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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용 변기가 됐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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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2 조회 6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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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까지만 해도 그저 남들과 비슷한 성적 호기심을 가지고 딸도 많이 쳤던 평범한 남학생이었음
좀 하얗고 여리하고 집에 누나들이 많아서 여성스럽긴 했더랬다
첨으로 본 야동이 지하철에서 치한 당하는 야동이었는데 그때부터 강간이나 윤간물을 좋아했고 
어느새 남자보다는 여배우가 되어 당하는 쾌감에 대해서 상상했다

우리학교는 남학교였는데 운동부가 좀 많은 학교였고 일진도 다 운동부였음

하루는 방과후에 학교에 뭘 두고가서 혼자 학교로 갔는데 운동부 한명이 있었음(종목은 드문 종목이라 말 안함)


당시 내 키가 158정도 그놈은 180이 넘어가는 초 괴물이었다
평소에 일진이었지만 괜한 해꼬지를 하지는 않는 녀석이었기에 흠칫하기는 했지만 별 일 없다는 듯이 들어가서 
내 자리에서 두고간 물건을 찾고있는데
덩치가 날 불렀다


가까이 가니까 녀석이 일어났고 난 그때 운동복 타이즈 위로 엄청나게 발기한 자지를 봤지만 
모른척하고 왜 부르냐고 물어보니 그 자식이 내 어깨를 누르는며 말했다


야 빨아


다리가 덜덜 거렸지만 싫다고 용기내 말 했지만 돌아오는건 싸대기였다

운동부에 왠만한 어른만한 녀석이 뺨을 날리니 공포감이 엄습했고 
벌벌 떨면서 녀석이 당기는데로 자지에 입을 가져가서 빨기 시작했다
야동에서 본대로 쪽쪽 혀를 굴러가며 빨아대니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턱이 아파서 빼려고 하자 
멈추면 죽는다는 말에 필사적으로 빨았다

녀석은 으어 허 거리다가 그대로 사정했고 찝찝함에 난 그대로 뱉어버리고 
그대로 일어나서 집으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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