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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홈런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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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2 조회 3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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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어제 거의 다 썼는데 다 날라가서 짱나서 글 못올렸네 ㅡㅡ;;;

안겪어본 사람은 이맘 몰라 조~~~~~올라 짜증나 ㅠㅠ

다시 리바이벌 해야되지만....그래도 최대한 신경써서 다시 써볼께ㅠㅠ


그대로 이야기 이어갈께~~


우리가 사랑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상당한 카운터 펀치를 입히고 다시한번 치명타를 날리기 위해

조용히 다시 밑으로 내려가 클리를 향해 다가갔지 근데 여자애 ㅂㅈ가....그...왜 알만한 사람은 알거야

여자 ㅂㅈ에 남자 타액이랑 여자 ㅆㅁ이랑 섞여서 한참 시간좀 지나다보면 ㅂㅈ가 약간 뿐거(?) 처럼

탱탱해지는거 ㅋㅋㅋ 그렇게 되어있더라궁 그래서 좀더 쫄깃한 느낌으로 다시 클리를 신나게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처음 클리 애무할때보다 신음소리라든가 몸이 움찔 되는게 더 흥분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


그렇게 좀더 애무를 하다보니 이제는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향해 돌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고개를

들고 몸을 일으켜 가슴쪽으로 다가가 슬며기 함몰ㅇㄷ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럼 어떤 자세가 나오지?? ㅎㅎ

자연스레 정상위 자세로 삽입할수있는 자세가 나오잖아? 슬며시 밀어넣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며 신나게

함몰ㅇㄷ여~ 세상밖으로 다시 나와라~~를 속으로 외치며 애무하고있는데 갑자기!!!!! 여자애 손이 내 ㅈㅈ를

딱!! 잡네??  순간 속으로 응?? 이건 뭐지? 라고 잠시 생각 했는데 곧 이유를 알겠더라고


내 ㅈㅈ를 잡은 손이 천천히 내 ㅈㅈ 방향을 약간 오른쪽으로 틀어서 잡고 있는게 느껴지더라 무슨말인지 알겠지?

삽입을 못하게 틀어서 딱 잡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순간 당황이 확 되더라 ㅋㅋ 모든게 물거품이 되는순간?? 이란

생각이 확 드는거지 ㅋㅋㅋ 이젠 뭘 우째야 되지 하는 생각에 의미없이 함몰ㅇㄷ 애무만 하고있는 상황인거지 ㅋ


근데 그렇게 좀 있다 갑자기 ㅈㅈ를 잡고있던 손을 또 놓네? 어라? 다시 희망이 생긴건가? 라고 다시 생각 할무렵

여자애 손의 각도를 보니 또 느낌이 오더라 ㅋㅋ 이번엔 아에 ㅂㅈ를 손으로 막고 있더라고 ㅋㅋ 그때 생각했다 ㅋㅋ

아 안되겠구나 라고 ㅋㅋㅋ 조금더 애무를 해준다음에 몸을 일으켜서 뒤로 딱 앉아서 보니 고개는 한쪽으로 제쳐서

있고 역시나 오른손으로 ㅂㅈ 딱 막고 있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렇게 앉은 상태로 웃고 있으니까 고개 돌려서

나를 보더니 씩 웃더니 오빠 이제 누우라고 그러면서 몸 일으키더라 ㅋㅋㅋ


그래서 이젠 내가 드러누우니 첫번째 갔을대랑 가슴골사이 끼워서 해주는거 빼고는 다 동일한 순서로 물을 한번

쭈욱 빼고 그렇게 끝냈지 ㅎㅎ 근데 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씻는것도 다 씻고 옷 다입고 그렇게 나오는데

신발신고 나올려 고하는데 여자가 오빠 한번 안아주고 가요~ 이러면서 잡더라 첫번째 만났을땐 그냥 신발신고

담에 또 온다는 인사만 간단히 하고 바로 나왔거든 근데 이날은 안아달라면서 그러길래 안아주면서 엉덩이 토닥토닥하고

나왔었지 ㅎㅎ 그러곤 담에 또 온다고 얼굴 기억하라면서 그렇게 헤어졌었지


여기까지가 두번째 만남이었어~

그럼 이제 중요한 세번째 이야기로 넘어가보자~~


그렇게 시간이 흘러 또 한달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지 꼭 한달반이라는 시간마다 가는건 아닌데 우째하다보니

한달반이라는 시간동안 주기적으로 그렇게 갈일이 생겨서가게 되었네

이번에도 역시 친구넘한테 내려간다고 하니 당연히 예약 잡자며 그러더라 ㅋㅋ 내가 무조건 그 여자애 나는

할꺼라니까 친구넘이 이번에도 어떤 이야기를 해주더라


친구 :  왜 또 그 여자애 할려고 하는데?

나 : 그냥 느낌이 좋다 ㅋㅋ 뭔가 될것 같애 ㅋㅋ

친구 : 내가 거기 일하는 여자애들 백펴 다는 아니더라도 제법 많은애들 들어가 봤는데 유일하게 니가 가는애만

          입으로 안해준다 기본으로 다 여자애들이 입으로는 해줘 근데 뭐할려고 그 여자애 한테 갈려고 하는지 몰겠네

나 : 일단 한번더 도전! ㅋㅋㅋ


이러면서 전화통화로 이야기 하고 시간이 흘러 다시 친구넘이랑 현장에서 만났었지 ㅋㅋㅋ

친구넘이랑 만나서 잠시 예약 시간이 좀 남고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또 그 여자애 곤해서 이야기 하더라고

내가 4편에서 이야기 했듯이 친구넘이 내가 2번째로 들어가기 전에 그 여자애 관해서 쏠쏠한 정보를

줬었잖아? 근데 그때 못한 이야기를 또 하더라고


친구 : 근데 그때 내가 그 여자애 보고 제일 짜증났던게 있었는데

나 : 응?  그게 먼데?

친구 : 처음 들어가서 이야기 하는데 지 전남친 이야기를 졸라 해대더라고

나 : 무슨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 : 뭐 지 전남친이 다른여자한테 돈을 빌려 줬는데 그거 못받고 어쩌고 저쩌고 부터해서 암튼 그런 이야기

          졸라 해대길래 짜증나서 내가 먼저 씻고 온다고 하고 씻으러 들어갔었다

나 : 음..글쿠나..


뭐 대략 이런 내용이었어 친구넘이 듣기에는 너무 의미없이 시간 끌려고 하는 이야기로 들리고 짜증이 났던거지 ㅋㅋ

그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들어갔어 왜냐면 두번째 만났을때도 나한테는 그런 이야기 안했었으니까 ㅋㅋㅋ


예약시간 다 되서 이제 친구넘이랑 각자 방으로 올라갔서 초인종 누르니 역시나 기억 그대로의 섹끼 넘치는 모습으로

문을 열어주고는 여전히 시크하게 돌아서서 가는 뒷모습은 꼴릿꼴릿 하더라 들어가서 침대에 딱 앉으니 여자애가

쳐다보면서 왜 거기 앉아여?? (여자애는 쇼파에 앉았음) 제 옆에 안앉구여? 라고 말하길래 침대가 더 편하다고 했지 ㅋ


이젠 나 기억할려나? 싶어서 쳐다보니 역시나 ㅋㅋ 기억 못하는 얼굴이더라 ㅋㅋ 저번에도 왔었죠? 라고 알듯말듯

물어는 보는데 확실히 기억은 못하는듯 했지 그래서 내가 나 기억 또 못하냐 그때도 이랬는데 라면서 그러니

웃으면서 알것 같다고 말은 하는데 ㅋㅋ 말만ㅋㅋㅋ


잠깐 몇마디 나누다가 씻고 오라고 하길래 이번에도 씻고 나와서 덩그러니 침대에 누웠어

근데.........여자애가........옷을 안벗고 쇼파에 앉아서 말을 거는데......

아뿔사.....친구넘한테 들은 전남친 이야기를 하는거야.........

이말 꺼내기 전에 애가 기분이 너무 안좋아 보이더라고.....그래서 내가 물어봤었거든


나 : 기분이 안좋아 보이네요?

여자 : 아..좀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요

나 : 아...네....

여자 : 전 남친 때문에 좀 짜증이 나서 그래요

나 : ( 응? 좃땟다.....친구넘이 이야기한 설마 그 이야기,,,?) 아...글쿤요...

(여전히 옷은 안벗고 쇼파에 앉아서)

여자 : 오빠 저 뭐좀 물어봐도 되요?

나 : 네 물어봐요~

여자 : 전 남자친구랑 헤어졌거든요 근데 연락이 끈기거나 그런건 아니고 연락은 해요 얼굴도 가끔 보고

         만나면 그냥 사귀던것 처럼 똑같이 행동하고 그래요 근데 행동을 보면 헤어졌는데 사귈때랑

          똑같이 행동을 해요 그래서 짜증나고 그런데 또 만나서 보면 좋고 그러니까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 : 음....그런데 만나는 이유가 뭐에요? 헤어졌는데?

여자 : 정인거죠 만나면 좋고 뭐 그런데 일단 정이니까


이정도 말하고 나니 여자가 침대로 한숨쉬면서 오더니 입고입던 원피스 뒤에 지퍼좀 내려달라고 하면서 앉더라

그래서 지퍼 내려주니 상하의 빨간 속옷이 똭! ㅎㅎ 이야기는 이야기고 속옷보니 역시나 쎅쉬쎅쉬하더라궁 ㅎㅎ

그렇게 속옷 입은채로 내 옆에 눕더니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애무를 하는!!!! 건 아니고 ㅠㅠ

본격적으로 전 남친에 대해서 이야기 졸라 하기 시작했지


뭐 대충 전반적으로 요약을 좀 하자면 전 남친이 자기보다 나이가 10살 넘게 많은데 일단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

졌는데 전남친이 알겠으니까 그럼 그냥 친구처럼 편하게 보고싶을때 만나고 그렇게 하자면서 그런다고 한다네

그래서 그냥 그렇게 한번씩 보면 사귀는것처럼 키스도 하게되고 자연스레 잠자리도 하고 그런데 그러다가

한번씩 또 막 대판 싸우고 나서 연락 일부러 안하거나 그러면 자기도 그렇고 서로 막 답답해 하고 그런다길래

물어보면 만난 시간이 있으니 막 서로 정이 많이 남아 있는것 같고 그렇다네 그러다 뭐 자기가 다른 남자만나

본다는 그런이야기 하면 자기 노두고 다른남자 만날 꺼냐며 막 그런이야기 하고 그런데 말은 헤어진건데 그대로

사귀는 거나 다름없다며서 자기도 답답하다면서 이남자가 왜 이런지 나한테 묻더라


그래서 세상 진지하게 그때부터 오지랖 넓게 답변해 주기 시작했지 ㅋㅋ 왜냐! 난 씹선비 스타일이니까 ㅋㅋㅋㅋㅋ


뭐 나의 대답은 대충 뭐 이랬어 말만 들어봐도 그 남자는 아닌것 같다 남자는 정말 사랑한다면 그렇게 안한다

오히려 더 좋은남자 만나서 잘되길 바라지 말은 헤어졌다고 하고 만나서 헤어진거나 다름없이 그렇게 하는건

그런짓을 그냥 미련일 뿐이고 그 미련이 사랑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어리고 이뿌고 몸적으로 좋은 너를 만나는거지

절대 사랑해서 만나는건 아닌것 같다 그리고 정때문에 만난다는데 부부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에 무슨 정따위가

의미가 있나 살아보니 그렇다 더군다나 20대 초반 나이면 정에 얽매일 필요가 없는 나이 아니냐 한창때이고

앞으로 더 좋은 남자 만날 기회도 많을텐데 굳이 뭐할려고 그렇게 자기 자신이 자신을 얽매이게 하냐~


뭐 대충 이런 대화 내용으로 꽤 긴시간 이야기 했었지

(지금 쓰고나서 봐도 졸라 오지랖 넓었네 ㅡㅡ;;;)


안에 들어가면 시계도 없고 해서 꽤 긴 시간이 흐른거 같은데 얼마의 시가닝 흐른건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었지

근데 그날 이야기가 길어지면서 뭐 진자하게 이야기는 했지만서도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ㅋㅋㅋ

이거 이러다 오늘 주둥이만 털거 그냥 나가는 수가 있겠는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이야기가 거의 끝나니 여자애가 스윽 일어나서 앉더니 브래지어를 풀더라

그러더니 다시 눕길래 급한 마음에 ㅋㅋㅋㅋㅋ(씹선비라도 일단 할껀 해야지 그치? ㅡㅡㅋ;)

바로 가슴 애무 들어갔지 입은 가슴으로 손은 팬티위 ㅂㅈ로 쌍방향 애무 스킬로 또 다시 스타트 했어

역시나 이 여자애는 함몰ㅇㄷ가 은근 성감대 가 맞는듯 확신이 들더라 ㅋㅋ 함몰ㅇㄷ 애무하면 바로 숨소리가

확 바뀌더라고 ㅋㅋ  팬티위로 만지던 손도 자연스레 팬티 안으로 스윽 집어넣어서 ㅂㅈ 만져보니 ㅂㅈ 겉으로

나온 ㅂㅈ물은 없는데 ㅂㅈ소음순 사이로 손가락 스윽 넣어보니 ㅂㅈ물이 나오더라고


클리랑 소음순 사이만 왔다갓다 하면서 구멍안으로는 안넣고 흥분좀 시켜주고 바로 몸 일으켜서 팬티 스읏 벗겼지

클리로 머리박고 신나게 클리 애무한다음 2번째 갓을때랑 비슷한 스토리로 옆쪽으로 몸을 올린다음 오른손으로

클리 만지면서 ㅂㅈ구멍안에 가운데손가락 넣고 신나게 ㅆㅈ하고 입으로는 키스랑 가슴애무 신나게 하니까

여자애 신음소리가 2번째 만났을때처럼 신음소리가 확실히 격해지고 찐해짐을 느낄수 있었지

그렇게 물이 흥건히 나오는걸 느끼고 다시 몸을 밑으로 내려 클리쪽으로 가서 2차전으로 클리애무 들어가서

신나게 애무하고 있는데 갑자기!!!!!!!!!!!!!!!!!!!!!!!!!!!11

삐비빅! 삐비빅! 삐비빅! 삐비빅!

알람이 울리기 시작하더라 ㅡ,.ㅡ; 당황해서 내가 고개 들면서


나 : 헐 시간 다 됐네요 ;;

여 : (흥분된 목소리로) 아직 10분남았어요....

나 : 아...


이러고선 다시 클리쪽으로 입 대고 좀더 쌔게 빨고 혀로 더 빠르게 애무를 하니여자애 입에서 갑자기 아~씨....

이러면서 몸을 한번 들썩이더니 숨소리를 좀더 헉헉 대며서 느끼더라

2번째 갔을때 이미 경험 해봤기 때문에 이날은 뭐 따로 넣을려고 생각은 전~~혀 안했었지

이미 시간이 많이 흐른탓도 있었고


흥분을 많이 한듯하게 느껴져서 클리 애무하면서 손가락도 집어 넣어서 동시다발적으로 찐하게 애무한번 해주고

몸을 일으켜서 앉았지


그러니 여자애가 계속 고개 돌린채로 10초동안인가 가만히 있더라

나도 그렇게 앉아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으니 고개 돌리면서 나 보더니 천천히 몸 스윽 일으키면서

누우라고 하더라고 나는 뭐 생각할거도 없이 그냥 벌러덩 누웠지


여자애가 처음엔 몸을 내 오른쪽으로 빼고 모릎 꿇고 앉아서 내 가슴꼭지 애무하기 시작하더라 그렇게 오른쪽왼쪽

애무한번씩 하더니 몸을 가운데로 옮겨와서 내가 다리 좀 벌리고 누워있는 사이로 무릎꿇고 들어와서 다시

가슴애무 좀 더하더라 이때 가슴애무 하면서 당연히 한손은 내 ㅈㅈ 잡고 상하로 흔들고 있었고

그렇게 좀더 하더니 나한테 역시 같은 레파토리로 물어보더라


여자 : 오빠 오일 발라서 할까요 그냥 할까요?

나 : 편한걸로 해요 편한걸로

여자 : 네


이러더니 바로 오일 바르는게 아니고 오른쪽발을 내 왼쪽 발 바깥쪽으로 빼더라

그니까 지금 상황은 내가 펴고있는 왼발위로 양 다리가 벌어져서 있고 가슴 애무를 하고있는 상황인거지

그 상황에서 내가 무릎을 세우면 바로 무릎이랑 허벅지 사이쯤에 ㅂㅈ가 딱 느껴지거든 ㅎㅎ 이날도

물이 많이 나와서 내가 그렇게 세워서 ㅂㅈ 딱 데이니까 축축한게 바로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데인부분으로

좀더 위로 힘주면서 쭉 드니까 여자애가 애무하면서 흡 하면서 한번 더 느끼는 듯이 신음소리 내 뱉더라


그리곤 고개 들더니 오일쪽으로 손이 가는가 싶더니 갑자기 몸을 스윽 다시 뒤로 와서 앉아서는 나한테 물어보더라


여자 : 오빠는 나랑 안하고 싶어요?

나 : (응? 뭐지?) 네? 안하고 싶을리가 있겠어요? 흥분도 되고 이쁜여자랑 있는데 안하고 싶다면 그건 거짓말이죠

여자 : 그럼 나랑 하고싶어요?

나 : 네 하고싶죠 당연히 근데 뭐 그런거 싫어하는거 아니까 그런말 일부로라도 안하는거죠

여자 : 그럼 오빠 우리 할래요?

나 : (오 이건 뭐지??? 오오오오오~!!!!!!!) 해도 괜찮겠어요?

여자 : 네 우리 해요

나 : 나야 좋죠 당연히~

여자 : 근데 콘돔은 끼고해요~

나 : 헐...나 콘돔 없는데? 콘돔 있어요?

여자 : 같은방 쓰는여자애가 무슨 콘돔을 종이백에 엄청 가져다 놨더라구요 ㅎㅎㅎ


이러면서 몸 일으켜서 콘돔 가지고 오더니 옆에 무릎 꿇고 앉아서 콘돔 씌우기 시작하더라

그러더니 웃으면서 나 보더니 부끄러운듯 오빠가 해주세요 ㅎㅎ

이러길래 오키 하고 바로 몸 일으켜서 정상위 자세 들어갔지

누워서 오일손에 묻히더니 ㅂㅈ랑 콘돔에 스윽 바르더라 충분히 지금 나온 ㅂㅈ물정도면 가능했지만서도

중간에 마를까바 그런건지 오일 바르긴 하더라궁


이 여자애 ㅂㅈ를 겉에서만 만져보면 좀 허벌일것 같은 느낌? 이 좀 들긴 하는데 이날 삽입해보고서는

진짜 놀랬던게 ㅋㅋㅋㅋ

쪼여도 너무 쪼이더라 ㅋㅋㅋ 어린게 이래서 좋구나 싶을정도로 쪼이는데 놀랬다 ㅋㅋ

이날 다른 자세로는 못하고 정상위로만 신나게 박았는데 쪼이니까 그렇게 오래는 못하겟더라고

시간이 다되간다는 압박감도 있었고 정자세로만 박고 쭈~~욱 싸고 내가 헉헉 대니까

여자애가 좋았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 좋았다고 하고 나는 어떤거 같냐 애무든 하는거든 잘하는것같냐

이러니 여자애가 바로 오빠 잘해요 이러더라고 ㅋㅋㅋㅋ


여자애가 먼저 씻고 나오고 내가 그다음 씻고 나오니 화장을 좀 고칠려고 그런건지 불을 다 켜고 있더라고

평소엔 주황색불 같은거 한두개만 키고 있거든 근데 백열등을 확 다 켜고 다 벗고 서서 화장 고치고 잇더라 ㅎ

나오면서 몸매 보니 또 꼴릿하더라 ;; ㅎㅎㅎㅎㅎ

그러면서 밝은데서 봐도 자기 이쁘냐고 그러길래 당연히 이쁘다고 그랬다 ㅋㅋ(근데 진짜 이 여자애 이쁘다 ㅋ)


옷 다 입고 나오는데 신발 신고 잇으니 여자애가 웃으면서 다음엔 안할꺼에요 이러더라 ㅋㅋㅋ

내가 아 그런건 신경쓰지 마라고 그랬는데 솔직히 다음이 더 기대 되는건 사실이다 ㅋㅋㅋㅋ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현재 진행형이니 다음에 또 가서 더 재미난 상황이 생기면 또 이어서 이 이야기는

써서 올릴께 ㅋㅋㅋ


내 계획은 다음에 가면 여 상위 자세부터 후배위 자세까지 가능하면 이것저것 한번 다 해볼 생각인데

문제는 나를 또 기억 못하면 우짤까 싶은데 ㅡㅡ;;;;;

일단 다음에 또 올릴 스토리가 생길 나 자신도 간절히 바래본다~~^^


이제 장마 시작이라는데 모두 몸 건강히 잘 지내~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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