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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 스시녀 사귄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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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9 조회 4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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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썰게이들


이건 몇년전일이야


난 일본에 있는 대학교에서 유학을했어


일본온지 세달쯤 지났나? 이가 너무 시려서 동네 치과를 갔어 


치과에 들어갔는데 카운터에 있는 스시녀가 은근 귀엽더라고 ㅎ


물론 마스크를 해서 확실친 않았지만....


잘 하지도 못하는 일본어로 엑흑거리면서 예약을하고 치료받았는데


이빨 썩어서 때워야한다더라 


그렇게 2주정도 치료받고 마지막날 선생님이 스케일링해야할거 같대


근데 웃긴게 한번에 다 하는게 아니고 일본은 하루에 1/4씩 나눠서 한다더라


뭐 귀요미 스시녀도 볼겸 콜을했지


한국에서 치과를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원래 스케일링은 간호사가하는거냐?


암튼 여기는 간호사가 해주더라고 그것도 위에 말한 귀요미가 ㅎ


근데 당시 내가 일본어가 유창하지도 않을뿐더러 스케일링하면서 무슨 말을 할 수 없잖아


그래서 그냥 스케일링 받고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인사만했다


그러고 한달 정도 지났나?


집근처 벤또가게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모르는 사람이 인사하는데 도저히 모르겠더라


알고보니 그 간호사였어 마스크벗은 모습은 조금 실망스러웠지


치과에서 일하는데 덧니 관리안하는거 반칙아니냐?


주문한거 기다리면서 조금 이야기했는데 지가 한국여행도 몇번갔고 부대찌개 좋아한다고 하더라


음식이라곤 라면밖에 끓일줄 모르지만 다시 만날일도 없을거 같아나 완전 요리잘한다고 뻥쳤지


근데 덥석 다음에 기회있음 요리해달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머릿속은 이미 스시녀는 야동처럼 소리를 내나 부터 시작해 별 상상을 다했다 


근데 전번도 안물어보고 그냥 각자 도시락 챙겨서 갈길갔다 ㅅㅂ


뭐 인연이면 다시 보겠지했는데 진짜 일주일 뒤에 다시 도시락가게에서 만났다


이때는 자연스럽게 인사하고 생각해보니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다고 알려줄수 있냐고 하니까


이때는 몰랐는데 일본애들은 전화번호 안주고 라인아이디를 알려주더라고


이름은 카오리였어 한국말로는 향기라고 지가 알려주더라


암튼 그렇게 라인하면서 일본어도 배우고 친해지고 몇번만나 데이트도 하면서 사귀게 됐어


까마득히 잊고있었는데 카짱이 요리해달라고 하더라 


전에 뻥카친게 있어서 알았다고 했는데 뭐 할줄 아는게 있어야지 결국 네이년 블로그보고 부대찌개 존나 연습했다


블로거들 레시피 맛있다고하는거 거의 뻥인듯


니들 부대찌개 끓일때 김치랑 소세지넣고 끓이다 사리곰탕면 스프넣으면 개 맛난다 


약속한날 돼서 우리집에 카짱오고 요리해주고 티비보면서 놀았다 근데 갑자기 어색해지더라


분위기가 어느덧 내가 뭔짓 안하면 고자되는 그렇게 되더라


일본와서 여자는 야동에서만 구경했으니 나도 이성을 잃게 되더라


키스하면서 블라우스에 손을 넣었는데 한 C컵정도? 되게 몰랑몰랑한 가슴이었어


유륜은 좀 큰데 젓꼭지는 작은 


맘이 조급해서 그런가 ㅇㅁ좀 하다가 바로 삽입을했다


근데 한 5분했나? 쌀거 같은거야 그래서 야동에서 배운 이쿠이쿠 그랬더니 뭐라하더라구 


근데 못알아들어서 그냥 안에다 싸질렀다


그렇게 현자타임오니까 개쪽팔리더라 너무빨리하기도했고 안에다 싸버렸으니 너무 미안하더라구


미안하다고 하니까 카짱이 혹시몰라서 자기 삐루먹었다고 하더라구


첨듣는 단언데 대충대화 흐름상 피임약인듯 싶어서 다행이다 미안해했지


나중에 사전찾아보니 삐루가 경구피임약이더라


암튼 그렇게 첫ㅅㅅ를 하니까 얘가 더 이뻐보이고 사랑스럽더라


서론이 너무 길어졌네


상황봐서 다음편도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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