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중인 여친이랑 낮져밤이로 사는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동거중인 여친이랑 낮져밤이로 사는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8 조회 668회 댓글 0건

본문

지금 동거중인 여자친구가 약간 M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ㅅㅅ할때 무리한 요구만 아니면 왠만한건 다 들어줌그렇다고 SM 플레이를 즐기는건 아님 ㅋ
예전에 한창 야외노출이나, 야외 ㅅㅅ에 관심을 가질때가 있었는데,내가 너무 소심해서 그렇게 할 용기가 없었음ㅋㅋ동거전에는 걸어서 10분거리에 각자 자취하고 있었음그때 앤해서웨이 나왔던 무슨 영화있는데 거기서 여자가 코트만 입고 안에는 벗고?와서 문열면 딱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음ㅋㅋㅋㅋ
그걸보고 나한테 이벤트랍시고 코트랑 팬티만 입고 우리집까지 왔던적이 있음진짜 바바리맨처럼 코트를 활짝펴면서 나한테 안겨오는데 진짜 당해본사람만 안다야한 이벤트는 진짜 개꿀이다
벗길것도 없이 팬티만 내려보니까 이미 살짝 물기가 있었음, 보빨해주는데 물이 바로 흘러넘치더니여친이 "그만 빨고 그냥 넣어줘, 빨리 " 이러는데 콘돔이 안보이더라 ㅅㅂ...이곳저곳 들추다가 여친이 콘돔필요없으니까 그냥넣어달라고 애교랑 신음섞인 목소리롤 말하는데진짜 평소에 임신걱정때문에 노콘 생각 거의없었는데, 미쳐서 바로 삽입했음생 ㅈㅈ로 존나 쑤시다가 여친보고  " 엎어 "라고 명령조로 말함
진짜 수줍게 존댓말로 " 네 " 하면서 무릎꿇고 엎드려서 얌전히 자기 엉덩이 한쪽을 벌렸음이게 내가 여친한테 교육한건데, 진짜 내가 교육한거지만 가장 잘한일중 하나가 아닌가 싶다
뒤치기로 쑤시면서 한손으로는 여친이 자기 엉덩이 벌리던 손목잡고, 한손으로는 ㅎㅈ에다가 ㅆ물 묻혀서엄지손가락 집어넣었음"씨발련아 조금만 더 조여봐" " 네, 오빠 조였어요 ", " 그래 썅년아 이제좀 느낌오네"좋다고 쑤시다가 쌀때는 " 빨아봐, 개같은년아 "그러면 바로 빼고 돌아서서 입에넣어서 빠는데, 머리쓰다듬으면서 입에 쌌음싸고 여친이 정액을 꿀꺽넘기고 나서 쳐다보는데 살짝 뽀뽀해주고, 같이 샤워하러들어갔음
샤워하면서 서로 비누칠해주고 씻겨주고 부드럽게 안아서 알몸인채로 한 1~2분정도 있음그러고나서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수건으로 닦고 나와서 같이 누워서 얘기하는데여친이 ㅅㅅ할때 욕해주는거 좋다고 다음부터는 욕좀 연구해서 더 다양하게 해보라고 명령하심
평소에는 내가 거의 노예수준으로 뭐하라면 하고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는 수준임ㅅㅅ할때만 유독 M 성향으로 바뀌어서 자기를 컨트롤해주고 욕해주는게 좋다고함ㅋㅋㅋ

한줄요약
낮져밤이로 사는게 최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