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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모 목욕탕 가서 ㅈㅈ보고 존나 놀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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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8 조회 5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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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찜질방에서 뉴스 좀 보다가 씻고 자야될것 같아서 탕에 갔거든..

일단 내 스펙부터 말할게 182cm 72kg에 3대 중량 400kg 조금 안됨. 전형적인 멸치다.
아무튼 탕에 들어가서 몸 헹구고 탕에 들어갔는데
키 딱봐도 171cm 정도에 몸무게 62kg 정도 나가보이는데다가 갑바 없고 팔다리 얇고 어좁에
중량운동 제대로 한번도 안해본것 같은 그런 멸치 2마리가 들어오더라. 
내가 25살인데 얼굴은 대략 20살 정도 되보였다. 둘다 살짝 수줍음 타면서 들어오더라
근데 하나 놀란게 그냥 얼굴이랑 몸 1초 스캔하고 말았는데 내가 있는 탕에 들어왔다.
한놈은 평범했는데 다른 한놈 거시기가 덜렁덜렁 거리더라. 눈에 존나 거슬릴 정도로
그래서 봤는데 축 처진 노발 상태인데 대충 13.5cm는 되 보이더라. ㅁㅊ
몸통부터 귀두까지 아주 묵직하게 덜렁거려서 그냥 바로 여자 보지에 박아도 될 정도로 미친 괴물이던데..
몸에 비해서 그렇게 큰 사람 처음봤다. 세우면 진짜 백마야동에 나오는 배우중에서 큰 편에 속하는 정도로 클듯.. 
그래서 그렇게 덩치 작은 사람인데 뭔가 나보다 형 대우해주고 싶고....기도 죽고 그렇더라..
내가 풀발기 시켜야 겨우 나오는 사이즈(14cm)와 비슷한걸 노발로 갖고 잇으니 말이다..
탕안에 사람이 거의 20명 정도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도 키는 177cm에 성범죄자 처럼 생기고
근육량 쓰레기인데 12cm정도 되는 노발자지 덜렁거리고 있었음..ㄷㄷ
뭐 그 와중에 180cm 파오후 안경충 새끼는 털 밖으로 조그만한 추파춥스 귀두 달랑거리고
나랑 키 비슷한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헬스아재도 몸은 훌륭한데 옆에서 보니깐 볼품없는 물건 가졌더만..
그날 이후로 사람 풍채로 자지 평가하는건 예외가 많고 많이 빗나간다는걸 깨달았다.
예외가 은근히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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