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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 ㅅㅅ라이프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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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7 조회 4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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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여친과 데이트를 하게되면 스킨쉽이 많아졌어. 저녁 골목길을 걸을땐 일부러 여친의 엉덩이를 만져서 귓사람에게 그 모습을 보여준다든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면 종업원이 오더라도 허벅지 사이에 내 손을 넣고서 있는다든지. 물론 뒤를 바라봐서 어떤 표정을 짓는지 혹은 종원업의 표정은 어떤지를 살펴보는 재미가 들리게 되어버렸어.
특히나 치마를 입고온날은 그런 행위가 점점 강해졌고 여친은 처음엔 거부감을 보이다가 여친도 즐기기 시작했는지 거부의 몸짓이 점차 약해지기 시작했던거 같아.어느날은 내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게 된날이였어. 워낙 내 친구들과도 잘 어울렸던 여친이기에 당연히 술자리에 여친도 참석하게 되었어. 치마를 입고 오지는 않았지만 상체의 노출??이 약간 있는 옷차림이였고 우리의 술자리는 점점 무르 익었지. 내 여친 말고도 다른 친구의 여친이 와서 술자리를 빛내 줬지만 나를 제외한 다른 커플들은 욕정을 풀기위해서인지 적당한 시간에 자리를 떠나 버렸고 공교롭게도 나와 내 여친 그리고 내 친구들 2명만 남아 있는 상태가 되어 버렸어.
술자리가 끝날무렵 내 여친은 취했는지 마지막으로 노래방가자고 떼를 썻고 고맙게도 내 친구들은 여친의 말에 동의를 해줬어.그렇게 우리 4명은 노래방에 들어가서 놀기 시작했어. 여친은 즐거운지 내 친구들이 부르는 노래에 장단을 맞추면서 분위기를 주도 했고 내 친구들도 여친에게 질새라 더욱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했어. 잠깐 난 화장실에 다녀와서 들어와 보니 내 여친은 내 친구 옆에 붙어 앉아서 뭐가 좋은지 웃고 있더라. 노래 소리에 무슨 말인지 잘 들리지 않았지만 내 친구는 여친귀에 손으로 가려서 무언가를 이야기를 해줬고 여친은 그 소리에 웃고 있더라고.
생각해보니 그런 모습은 처음 본것도 아니고 그전부터 이런 행위가 여러번 있었지만 그날은 그런 모습이 나에게 다르게 보이더라. 뭐랄까?? 혹시 내 친구와 여친이 나 모르게 무슨 꿍꿍이가 있는건 아닌지?? 뭐 이런 이상한 망상같은거.그런데 그런 상상이 기분이 나빠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고 왠지 모르게 가슴이 뛰는 그런 느낌이였어. 정확히 표현할수 없는... 하지만 그런 상상이 나를 자극한다는건 확실했어. 내 ㅈㅈ가 약간 꿈틀되었으니깐.
내자리에 앉으니 여친은 기다렸다는듯이 내 옆에 앉았고 난 여친의 허리춤을 끌어 안고서 살짝 여친의 ㄱㅅ을 건드렸어. 여친은 눈치 챘는지 내 손을 잡고서 못하게 막으려고 했고 난 여친 귀에 입을 가져가서 너무 하고 싶다 라고 말도 안되는 애교를 부렸어.
그렇게 내 친구를 앞에 두고 나와 여친은 여친의 ㄱㅅ을 사수하기 위해서 알수 없는 신경전을 부렸고 난 그러면서 내 친구의 표정을 살펴봤어.별거 아닌듯이 한번 힐끗보고서 노래방 모티터를 바라보던 친구도 이런 우리의 모습이 신경 쓰였는지 안보는척 우릴 쳐다보는 모습이 보이더라.친구는 장난삼아 둘이서 너무 붙어 있는다면서 떨어지라고 뭐라했지만 난 웃으면서 무슨 상관이냐고 받아춰졌어.
친구들과 헤어지고서는 여친과 ㅅㅅ를 하면서  여친에게 친구 이야기를 했어. '그 놈 ㅈㅈ가 나보다 더 크다' '내 친구는 여친과 헤어져도 여친들이 자기와 ㅅㅅ한것을 잊지 못해서 다시 찾아온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해줬고 여친은 내 말을 들었음에도 못 들은척 ㅅㅅ에 열중하더라. 사실 내 머리속에는 내가 아닌 내 친구가 여친과 ㅅㅅ를 하는 모습이 그려왔고 왠지 모를 약간의 배신감과 알수 없는 흥분감이 배가 되어서 더 강렬했던 거 같더라.
ㅅㅅ를 마치고서 잠이 들었고 새벽에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옷을 다벗고 있는 여친의 모습을 보고서는 핸드폰으로 여친의 나체 사진을 찍었다. 물론 특정 부위만 찍고서는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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