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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녀 국산 셀카로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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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7 조회 3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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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짝사랑하는 그녀는 대학 새내기임
최근에 우연히 짝녀가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랑 도서관 소파에서 물빨하는걸 봤어
치마로 손 들어가니까 막는거 보면 아직 다리까지 벌린건 아닌것 같은데
난 차라리 그냥 따먹힌 다음에 헤어져서 남친이 유포했으면 좋겠어
고화질 카메라로다가 적나라하게 밑구녕은 애액 흘리고 입구멍에서는 평소에는
절대 쓰지 않을 것 같은 음란한 암캐의 말들로 오디오를 채운 그런 얃옹이 되어서
내 손에 우연히 들어왔으면 좋겠어 USB나 분실된 핸드폰 형태로 말이야
물론 난 그녀가 양아치같은 지금 남친 앞에서 교태부리면서 박히는걸
물론 이걸 앰생 딸쟁이들하고 공유하고 싶지는 않아 난 그녀를 개인적으로
괴롭히고 싶어 계정을 추적하기 힘든 가계정을 파서 그녀의 동영상을 보여주고
명령대로 안하면 유포할거라고 협박하는거지 물론 그녀는 소심하고 겉으로 보기에는
누구도 그렇게 천박한 말을 뱉으리라고 생각하지 않을 청순한 여자이기 때문에, 또 자기 자신이
그걸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는 생각을 바보처럼 접고서 나의 노예가 되는 거지
게다가 내 요구는 비록 매번 비참한 기분을 느끼게는 하지만 또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라서
강의실에서 노팬티로 치마 올려서 사진 찍어 보내기, 룸메이트 속옷 머리에 뒤집어쓰고 인증샷 보내기 등등
순전히 나의 쾌감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그녀의 청순(해 보이는)한 멘탈에 금을 내는 행동들을 주문하는 거지.
내 욕구 해소는 유출된 동영상만으로 충만해, 도도한 걸음걸이의 그녀가 침대에서는 발끝을 벌벌 떨면서
남자친구의 엉덩이를 움켜쥐는 짐승이라니... 난 그녀가 임무를 완수할때마다 동영상을 조금씩 조금씩 더 보내주지
한 번에 통째로 보내준 적은 없어, 그녀가 그 수위에 안심하고 섵부르게 행동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이지. 
항상 이것보다 더한 것들이 있다는 거, 그녀도 그녀가 뱉은 음탕한 짐승같은 단어들과 보짓구녕 똥꾸멍까지 찍힌 장면이
분명 있으리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녀는 너무 두려운거지. 자살하고 싶고.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도록 나는 때로는 그녀를 가만히 놔두기도 하고, 가끔은 그저 성적인 모욕과 관련이 없는 아주 시시한 주문들
- 식당에서 접시 깨기, 리필이 불가능한 매장에서 계속 리필해달라고 떼스기 등등 - 을 함으로써 그녀가 어느정도는
안심하도록 하지, 아, 그저 잠깐의, 그리고 가끔의 연극에만 응해주면 이 사람이 나를 완전히 망치는 일은 막을 수 있겠구나, 
이 사람은 그저 날 가지고 놀고 싶은 거구나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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