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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자폐아한테 ㅇㄹ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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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6 조회 6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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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내엔 180에 근돼인 갓20살 자폐아 새끼가 잇음 얼굴도 ㅍㅊㅌ이새낀 존나 웃긴게 짐승새끼마냥 자기 욕구를 그냥 주위시선 신경안쓰고걍 풀어버림 물론 성욕도 잇지만 식욕이 장난아님 
동네 분식집앞에서 튀김,오뎅같은거 앞에 내다놓잖아 그걸 그냥손으로 집어서 도망감 그리고 동네피자집같은 경우엔 남긴피자같은거잇으면유리창으로 보고잇다가 매섭게 달려가서 집어먹음 암튼이건 딱히 문제가안됨 
제일 문제는 성욕임얘가 옛날에는 안그랫는데 최근에 성폭행같은걸 당햇다고 소문이돈 이후로(자세힌모르겟는데 고딩애들이 강제로바지벗기고 대딸해줫다함)문제가심각해짐 그냥 여름같은날씨에 짧은 치마만 보면 그자리에서 폭풍자위함 그래서 경찰서에두 몇번감
ㅇㄹ의 계기가 된 사건이엿음 내가 학교끝나고 반여자인친구랑 집오는길에 만난거임역시나 자폐아는 내친구의 치마를보고 그자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자위를하는거임 다행히 야자끝나고 밤10시쯤이여서 사람은 거의없엇음나는 내친구한테 “너먼저가 내가 저새끼 다음에 못그러게 혼내줄게 ” 그랫음 그러더니 여자애는 집방향으로 뛰어가고자폐아새낀 내친구를 보면서 따라갈려고햇음 그새낀 바지하고 팬티가 무릎쯤에 걸터져잇엇고 ㅈㅈ는 힐끗보니크기가 장난아닌거임. 문제는 여기서부터엿음 “어딜갈라그래 장애인새끼야” 라고 하면서 걔를 막음.
그런데 계속 내친구 따라가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못가게 걔를 앞쪽에서 막다가 껴안음 그런데 얘가 덩치도장난아니고힘도쌔서 나를더쌔게 안는거임 거기서부터 나도 흥분상태엿음 그렇게 서로 안은상태로 한 3분흘럿나
내친구는 집에갓는지 안보이고 나도 풀발기상태로 계속안겨잇엇음 그런데 장애인새끼가 남자로보이고 좆을 빨아보고싶은거임그래서 내가 “잠깐 이거놔봐 그럼 내가 맛잇는거사줄게” 라고 꼬득임 그러더니 날놔줫음그리고 그자리에서 무릎꿇고 입으로 해줌 자위를하두많이해서그런지 1분도안되서 입에쌋음
그리고 집에와서 폭풍딸침. 다음에 마주치면또 해줘야할것같아서 왠만하면 안마주침
3줄요약1. 수2. 치 심3. 개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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