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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6 조회 6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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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ㅅㅅ한 썰(http://www.ttking.me.com/676680) 쓴 사람이야.
말했다시피 나 잡식성임. 남들이 말로 줘도 안먹어 라고 말하면 난 주면 먹어 라는 멘트 날리는 그런 아무 생각없는 놈이야.
오늘은 중년 여성과 만난 이야기 풀어볼꺼야.
잠깐 언급 했지만 나보다 25살 많이 먹은 아줌마 이야기야. 나 그때 나이 25살이였어.
알바하는 곳에 나이 40대 중반인데 거의 인생 막장임(직책 매니져) 이 매니져는 집이 지방이여서 회사 숙소에서 생활했고 난 술먹거나 그런날 그 숙소가서 깽판치면서 같이 술마시다가 친해졌어. 
아마 알바 월급날이였음. 매니져 형은 발정난 개마냥 술 한잔 먹고 나이트 가자고 하더라. 내가 형 나이트 가면 뺀찌 먹을거라 말했지만 형은 성인 나이트 가자고 했어.사실 성인 나이트 어떤 분위기 인지 궁금하시도 했고 뭐에 끌린것처럼 나 매지져 형 옆에서 나도 머리 매만지고 있더라.
매니져 형이 나보고 영계라서 잘 팔릴거라는 멘트에 왠지 모를 자신감을 안고서 근처에서 술한잔 하고서는 성인나이트 입성.
일단 삐끼들부터 나이가 많더라. 난 자연스럽게 룸 잡을려고 했는데 매니져 형은 거긴 분위기 보고 들어간다며 나를 저지 하데. 들어가보니 부르스 타임인지 10커플정도만 무대에 있었어. 대충 살펴보니 정말 40~50대 아줌마 아저씨들 천지더라. 간혹 보이는 30대도 있긴했지만 나 같은 20대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듯했어.
시간이 흐르자 댄스팀들이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기 시작했어. 비키니 입은 여성들이 춤을 추면서 분위기를 만들더라고. 성인 나이트는 처음이라서 그 분위기에 취해버려서는 신기한듯이 공연을 바라보고 있었어. 그러더니 여자 무용수들이 테이블쪽으로 내려오더니 남자 손님들 의자 위에서 흔들기 시작하더라. 정확히 말하면 남자가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 의자 위에 올라가서 여자의 ㅂㅈ부분을 남자의 입 부분 근처에 대구서 춤을 추기 시작하는거야. 20초정도 흔들다가 내려오면 남자가 팁을 주는 그런 타임... 아마도 무용수들이 팁을 받기 위한 하나의 서비스 였던거 같아.
신기해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으니 나에게도 그런 서비스를 해줬고 난 감사하게도 팁을 건네주면서 엄지척을 해줬지 ㅋㅋㅋ
무용수들이 서서히 무대 뒤로 사라지고 남자 있는 DJ가 흥을 돕구자 손님들이 무대위로 올라왔고 ㅋㅋㅋ 그야말고 관광버스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춤들을 추면서 연신 흔들어 대기 시작하더라.
매니져 형은 나보고 나가자고 내 손을 잡았는데 나 왠지 분위기 파악을 좀더 해보겠다고 말하고서는 그 관경을 신기하게 쳐다봤어.다들 두손을 앞으로 나란히 하면서 어깨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춤을 추더라 ㅋㅋㅋㅋㅋㅋ 춤 못추는 사람도 놀기 딱 좋음 ㅋㅋㅋㅋ
그렇게 한 스테이지가 끝이 났고 매니져 형은 어떻게 이빨을 털었는지 아줌마 두명을 데리고 우리 테이블로 오더라.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몸매는 그냥 아줌마 몸매였어. 나야 뭐 워낙 잡식성인지라 자연스럽게 아줌마 두명을 환영하면서 입을 털기 시작했어.희안하게 다른 나이트면 분명 일어나서 갔을텐데 우리가 맘에 들었는지 아니면 다른 남자들 물이 영 아니였는지 그 아줌마들과 짝지어서 2시간 가량 나이트에서 신나게 놀았고 우린 자연스럽게 근처 술집으로 갔어.
매니져 형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아줌마 테이블까지 쿨하게 계산하고서 술집으로 입성했어. 나이트에서는 잘 몰랐는데 술집에 들어오니 아줌마들 얼굴이 보이기 시작하더라. 그냥 딱봐도 나보다 20살 정도는 많아 보였어. 매니져 형은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줌마랑 짝이 되었고 내 파트너는 매니져 파트너가 언니라고 부르는 아줌마랑 짝이 되었어.
사실 그동안 10살많은 누님들과도 잼나게 놀았는데 이정도는 아니여서 약간 고민을 하긴 했지만 그냥 이 순간을 즐기겠다라는 생각으로 그냥 놀기 시작했어.누나 라고 부르면서 애교를 부리니 둘다  기분이 좋은지 노래방은 자기들이 쏜다면서 노래방까지 입성하게 된거야.
노래방에 들어오자 자연스럽게 내 파트너랑 손 잡고서 노래 부르기 시작. 물론 부르스도 추고 적당한 스킨쉽이 왔다 갔다 하고 있었어.옆을 보니 우리 매니져 형은 발정난 개 마냥 너무 들이대고 있더라. 내가 화장실 불러서 적당히 하라고 ㅋㅋㅋㅋㅋ 안그럼 뺀찌 먹을거 같다고 ㅋㅋㅋㅋㅋ 그냥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럽게 모텔 갈거니깐 좀만 참으라고 코치 해줬다. ㅋㅋㅋㅋㅋ
나 매니져 놀리는것처럼 어찌 하다보니 나와 내 파트너와의 스킨쉽이 점점 짙어 졌고 매니져 형 파트너가 웃으면서 '언니 오늘 영계 **네'라는 멘트에 내 귀를 의심했다 ... 나 그 분위기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내 파트너 허리를 잡고서 뒷치기 하는 자세로 받아춰주니 두 아줌마 웃으면서 쓰러지더라.
시간을 보니 새벽 1시가 넘었고 난 이제 슬슬 마무리 할 요량으로 내 파트너 귀에다 속삭였어. 나 누나랑 자고 싶다고 ㅋㅋㅋㅋㅋ누나 내 말을 듣고서는 꼬맹이가 못하는 말이 없다면서 싫지 않은듯이 약간 팅기더라. 더이상 고민하지 않고서는 누나 볼에 입술 쪽하고서는 뒤에서 누나 엉덩이에 내 ㅈㅈ 비비면서 허리잡고서 매니져 형 노래에 박자 맞춰졌지 ㅋㅋㅋㅋ
그냥 순전히 내 느낌인데 누나가 엉덩이를 나에게 미는듯했고 나 기다렸다는 듯이 앞으로 좀더 밀었어. ㅋㅋㅋ 그렇게 한 십분 놀았나?? 노래방 남은 시간이 15분정도 남았고 내가 마이크 잡고서 우리 늦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합시다 말하니 아줌마 둘이서 눈으로 이야기 하는게 보이더라 .나 숨죽이고서 그 대답 기다렸는데 내 파트너가 내 팔에 팔짱 끼고서 나가자고 했어.
속으로 만세를 외치면서 그 옆에 있는 모텔 아무곳이나 들어가 바렸어. 매지져 파트너가 먼저 방 잡으라고 했고 우리가 먼저 들어가서 먼저 방에 들어갔어.(다음날 들어보니 매니져 형은 모텔 앞에서 그냥 나왔다고 하더라. 매니져 파트너가 안가면 언니도 안갈듯해서 일부러 우리 들여보내놓구서 모텔 앞에서 헤어졌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들어가자 마자 그야 말로 속전 속결 이였어. 키스하고 바로 옷벗기고.... 사실 방에 들어가서 방불피고서 정식으로 아줌마 얼굴 봤는데 좀 많이 실망은 했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돌아갈수는 없는거라 생각하고 그냥 받아 들인거야 .
뭐 그동안 아줌마를 몇번 만나긴 했지만 이렇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아줌마는 처음이라서 좀 떨리긴 했지만 그리 나쁘지 않았어. ㄱㅅ도 내가 상상한것처럼 축 쳐지지도 않았고....... 대신 뱃살은 좀 많이 있더라. 아줌마가 먼저 나 ㅇㄹ해줬고 나도 아줌마 아래만 벗기고서 ㅇㄹ할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트에서 놀고 술먹고 노래방에서 놀아서 그런지 그 냄새가 좀 나더라. ㅋㅋㅋㅋㅋㅋ 나 그냥 하는 시늉만 약간 하고서는 바로 ㅅㅇ좀 특이한거는 ㅅㅇ소리 였는데....... 음... 중저음의 소리가 엄청 인상 깊었어. 아 글로는 표현이 잘 안되는데 아구구구 이런 소리 였나?? 아무튼 ㅅㅇ소리도 나이에 따라서 틀리긴 하더라.
그냥 처음은 후다닥 끝이 났어. 왠지 모르게 끝이 나서 아줌마가 좀 실망 했는지 자고 갈거냐는 물음에 자고 간다고 말했더니 그럼 샤워하고 오라고 하더라.
뭐 예상은 했겠지만 내가 샤워하고 아줌마가 샤워하고나서 다시 2차전. 그때부터 아줌마가 리드하더라. 괴기한 ㅅㅇ소리는 더 커졌고 난 아줌마에 기에 눌린것처럼 아줌마가 하자는 행위 그대로 다 하고 있었어.뭐 그렇다고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기 보다는 내 몸과 마음이 편하다는 그런 마음. 내가 굳이 뭘 할려고 안해도 아줌마가 알아서 해주다 보니 내가 너무 편하더라.물론 나보다 나이가 25살이나 많다는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현타도 별루 없었어.
그날밤에만 총 3번인가 했고 다음날 2번인가 더 하고서 모텔방에서 빠져 나왔어. 그런데 햇빛에 비춰진 아줌마는 좀 실망이긴 하더라.뭐 그래도 그날 이후 몇개월을 그 아줌마랑 만났고 그 아줌마에게 ㅅㅅ 스킬을 꽤나 많이 배운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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