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만난 여자 썰 2 > 썰게시판

그렇게 호텔앞에 도착했는데 나는 그때 일본 호텔은 처음가본거 같아 
호텔이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모텔이지만
일본 러브호텔은 들어가면 버튼으로 방을 선택 할 수 있어

그렇게 방을 선택하고 계산 후 방에 올라감 （참고로 모텔비도 반반씩 부담했지）

방에 올라가니 그 여자가 바로 씻자고 하더라고

그 여자분이 먼저 욕실로 들어가서 욕조에 물을 받고 있더라고

나는 그냥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보고 욕실로 들어오래

그래서 옷 벋고 들어갔더니 욕조에 물 받아뒀더라..

그리고 내가 벗어둔 옷을 고이접어서 두더라고..

아무튼 그렇게 욕조에 들어가서 같이 씻으면서 ㅇㅁ를 했어.. 

그렇게 다 씻고 나왔는데 전화가 울리더라고~ 
































빨리 꿈에서 깨라고…















라는 결과를 토렌트킹게이들은 원하겠지만 


그 전화는 모텔 직원이 계산이 잘못됐다고 
잠깐 내려와보라는 전화였어~ 그래서 급하게 내려가보니 우리가 돈을 조금 더줬다고 다시 돌려주는거야

1200엔 정도였나? 그랬어 그래서 그거 다시 받고 올라오니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그렇게 침대에서 두번의 쿰척쿰척 후 （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싶지만.. 수위조절을 못할까봐..） 잠들었지~
참고로 그때가 일본여자와 첫경험이였을꺼야.. 그때 들었던 생각이 내가 AV를 보고 있는건지 내가 하고있는건지 라는
생각이들정도였어..


그리고 다음날 나는 출근해야해서 먼저 일어나서 나갈 준비하고 있는데 
여자분 부스스 눈을 뜨더라고 그래서 출근때문에 먼저 가본다고 하니 연락처 알려달라고 해서
연락처 알려줬더니 잠깐 와보래.. 그래서 왜그런지 옆에 갔더니 귓속말로


와따시노 코토 와스레나이데… 자기 잊지 말라고.. 뭐 그런말인데.. 
그말듣고 츄 한번하고 늦어서 바로 나왔어~


그 후로 내가 핸드폰을 그때 2개쓰고 있었는데 
전화번호 알려준 핸드폰이 갑자기 망가지면서 연락을 못하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