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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난 여자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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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0 조회 4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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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3살 아재다.
우선 아직 잘 선다.
일본 유학은 군대전역하고 복학하기전에 이대로 복학하면 헬조선 태크 예약이라
도전해보자는 마음에 일본 어학교 다니기로 하고
일본어는 기모찌랑 이꾸만 아는 상태에서 유학가서

1년 학생비자 1년 워킹 비자로 있다왔어.


뭐 이런거는 궁금해 하지 않을꺼 같고
그냥 일본여자 만났던썰 풀어볼까해서

참고로 유학가서 3개월만에 한국여자 만나서 1년정도 사겨서 일본여자는 친구들만 만들고

사귀거나하지는 못하고 있었지.. 

그러다 한국 여자친구가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서 헤어졌다.. 몸이 멀어지니 자주싸우더라

그렇게 헤어지고 일본에서 슬롯이랑 파칭코만 하고 살았는데

아는 동생이 한국 돌아간다고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 한잔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콜하고 만나서 1차 한인타운에서 소주 2차는 아는동생 동네에 단골 술집으로 갔지

거기서 인사하고 간단하게 마시고 가게가 문닫아서 근처에 괜찮은 술집 있나 물어보고 3차로 이동

이제부터 그 문제의 3차인데 가게에 들어가니 이미 여1 남2가 있더라고 서로 다들 모르는 사이인데

그냥 대화하면서 놀고 있더라고.. 일본은 혼자 마시러 오는 사람이 많아서 대부분 바 테이블에 앉아서 마시다가

심심하면 마스터나 옆사람이랑 이야기 하면서 마시기도해

그렇게 들어가서 맥주랑 시켜서 마시는데 늦게 가서 이야기에 끼기도 그렇고 아는동생 가니깐 그냥 마시고 있는데

말을 걸더라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루어지다가 한국사람이라고 하니깐 놀라더라

그러면서 뭐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놀았는데

그 대화가 일본어로 보X 자X를 한국말로 뭐라고 하냐고 물어봐서 말해줬는데 자기네들끼리 말하면서 엄청 좋아하더라

막 큰소리로 이야기하는데 내가 더 부끄럽더라고.. 그러다가 여자 한명이랑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계속했는데

그 여자가 구두를 벗더니 발이 차다고 자꾸 나한테 올리고 만져보라고 하데…

뭐 만져보라고 하니 만졌지 뭐.. 차긴 차더라
아무튼 그렇게 계속 이야기 했는데 그 여자는 소프트뱅크(한국의 KT)같은데서 핸드폰 판매하고 있데

나이는 그 당시에 나보다 어렸던거 같아 그러다가 둘이 나가서 한잔하자고 하고 나갔어

아참.. 아는 동생은 그렇게 놀고있는 사이에 그 2차로 갔던 단골가게 사람들와서 그분들이랑 마시고 있었어

그래서 동생한테 먼저 간다고 눈빛 보내고 각자 더치페이로 계산하고 나갔지(참고로 헌팅같은거 해도 서로 마신거는 다 각자 계산하고 합석)

그 다음에 어디갈까 하고 보는데 대부분 가게가 문을 닫은거야 시간이 새벽 2~3시 정도였어

갈때가 없으니깐 자기네 집에가서 마시자고 하더라

근데 집에 부모님이있데..ㅋ 괜찮냐고 하니깐 한류 좋아한다고 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가고있는데 아무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호텔잡아서 마시기로 했어 

여자한테 호텔 가자니깐 진짜? 괜찮아? 나랑 갈꺼야? 이러더라

오히려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가자고 하기로 했는데 지금 여자가 현금이 하나도 없데

그러더니 편의점가서 돈 뽑더라고 한국 여자한테는 상상할 수 없지….

호텔이 근처에 없어서 역근처로 택시를 타고 가야한다고 해서 택시를 잡고 탔지..

근데… 그 여자가 택시에서 계속 나한테 키스하면서 들이 대는거야…

나는 택시기사 눈치보여서 계속 들어가서 하라고 그랬지… 
그렇게 기본요금 정도 나오는 거리의 호텔 앞에 도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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