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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 스시녀 사귄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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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0 조회 6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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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이야기야


우린 국적도 문화도 다르고 의사소통이 완벽하진 않았지만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서로를 진심으로 대한다는 건 느낄수 있었어


물론 그 중심엔 성생활이 큰 비중을 차지한건 분명한거 같아


나도 그 아이도 서로가 원하는건 들어주려고 노력했거든


사실 내가 한국에서 했던 연애와 비교해 더 상냥하게 했다거나 노력하진 않았는데


얘입장에선 일본남자들과는 달랐나봐


나중에 들은거지만 일본남자보다 상냥하고 세심하게 챙겨줘서 사랑받는 느낌을 매일 받아서 좋았다고 하더라


아무튼, 우린 만날때마다 열정적이었어


그 중에 기억나는것 써볼까해


사귄지 몇달이 지났을 때야


이날은 여친 차타고 드라이브를 했어


그렇게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가는길에 갑자기 어느 가게에 들어가더라고


간판에는 어덜트용품이라고 선명하게 적혀있었어


성인용품점이 우리나라처럼 어두컴컴한 건물 어딘가 구석에 음침하고 작게 있는게 아니고


성진국에선 하이마트처럼 길가에 크게 자리잡고 있다 


그녀는 의도는 용품을 사러 가는게 아니고 av코너를 둘러 보러 가자는거였어


뻥이겠지만 자기는 한번도 av를 본적이 없어서 나랑 같이 보고싶었대


암튼 뭔가 홀린듯 들어가서 벌쭘하게 서있었어


이런거 보면 일본애들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 평소엔 부끄러운척 하면서 이런건 대담해 ㅎ


매장안은 회사별로 배우별로 구분되어있더라 


내가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어로 말은 해도 한자를 못읽거든 ㅋ


사진보고 고르는거지 내용도 모르고


하지만...... 아는배우는 많았지 ㅋ 


속으로 이배우 연기력 지리지, 이건 본거네 하면서


이쯤되면 서로 뻥카치면서 표정관리하기 대결이라 생각이되더라


얘는 비디오샵은 이렇게 생겼구나하며 연기하고 난 여기배우들 하나도 몰라요하면서


암튼 우린 그냥 이달의 인기작품중 하나를 들고 나왔다 그 와중에 내 하드에 없는거 고르느라 고생했다


작품은 연기력 좋은 오하시 미쿠누님꺼였지


그러면서 몰래 내가 에그도 하나 넣었지 ㅋ 


니들도 야동에서 많이 봤지?? 분홍색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에 스위치 올리면 진동오는거 ㅋ


뭔가 흥분되는 마음 부여잡고 우린 집에와서 우린 씻고 비디오를 감상했어 ㅎ


내용은 미쿠 누나가 여러 컨셉으로 플레이하는거였어


중간중간 엄청나게 분수쑈도 해주시고 곳쿤도 해주고


그리고 하이라이트가 하나 있었는데


남자배우를 빠떼루 자세시키더니 하더니 ㄸㄲ를 막 빨아주는 장면이었어 


그러다 입으로 계속해주고 마지막엔 얼싸로 마무리하는 씬이었어


이 타이밍에 여자친구가 저렇게 해주면 기분좋아? 하는데 


ㄸㄲㅅ받음 기분좋은거 니들도 알잖아? 하지만 저거 다이스키다요 얏테쿠레루? 이럴수는 없으니


안해봐서 모르겠어 근데 저렇게 해달라하면 여자쪽에서 거부감이 있지 않을까? 이랬지 


근데 여자친구의 대답은 괜찮아 xx가 기분좋아진다면 나 해볼께 이러더라


내가 전편에도 말했지만 얘가 혀놀림이 강점인 아이었기에 이야기만 들어도 불끈불끈해지더라


근데 이게 ㅇㅁ중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고 저렇게 하면 좋아? 한번 해볼께! 이런 대화를 하고 


할라니까 뭔가 뻘쭘한거야 


그래도 우린 이미 호기심이 극에달해 뻘쭘한 분위기 따윈 중요치않았어 ㅎ 


정확히 말하면 난 호기심이 아니고 기대감에 젖어있었어 ㅋ


처음은 정상적으로 페라를 하다 점점 얼굴이 내려가고 침대와 하나가 되더라고 


난 하기 좋게 두 다리 잡고 하늘로 들어주었지


역시는 역시더라 얘는 진짜 혀놀림 하나는 최고였어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얘는 신나서 더 하더라


그러다 든 생각이 아까 산 장난감을 써봐야지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엔 내가 얘를 눕히고 입으로 해주면서 분홍 안마기를 ㅋㄹㅌㄹㅅ에 가져다 댓어 


써본애들은 알겠지만 엄청나게 반응한다 


한편으론 좋으면서 기계한테 진거 같아 분한마음들더라 


안마기는 ㅋㄹ공격하고 손가락으로 ㅆㅈ을 해주는데 


ㅅㅇㅅㄹ가 평소보다 더 엥엥거리고 앙칼지더라 옆집에서 뭐라할까 걱정될정도로


그렇게 한 5분했을무렵 이쿠x5를 외치고 내 손가락이 따뜻해짐과 뭔가가 밀어내는걸 느꼈다


av처럼 엄청난 분수는 아니지만 이게 시오후키구나 하고 느낄정도로


이거 성공하니까 뭔가 해줬다는 기쁨과 신기함이 동반했어 


얘는 정말 토끼눈을하고 놀라하더라


이 와중에 침대시트 젖게 해서 미안하다고하더라 ㅎ


나중에 들어보니 오줌이 나올거 같이 아랫배가 간지러워서 계속 참으면서 그만하라는 말만 외치다 


너무 자극적이어서 하고 말았다고 하더라


우린 천천히 ㅅㅅ에 들어갔다 


원래도 내가 해달라는건 거의 해주는 아이었지만 얼싸를 해보고싶어 조심히 물어봤다


비디오에서 나온거처럼 혹시 얼굴에 해봐도 되냐고....


얘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건지 av대사를 기억했다 말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웅 이이요 카오니 잇빠이 다시떼! 

응 괜찮아 얼굴에 잔뜩싸 라고 하더라 


이말을 실제로 들으니 너무 흥분되더라


근데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


보통 한번에 다싸는게 아니고 두세번 나눠싸자너


그러다 보니까 머릿카락에도 튀고 눈에 입에 막 지맘대로 튀더라


기분이 색다르긴 한데 난 입에다 싸는게 더 좋더라 ㅎ


그렇게 얼싸를 하고 입술에 살짝 비볐더니 입으로 ㅇㄹ을 해주는데 너무 좋았어


그런데 얘가 꿀꺽하고 뭔가 삼키는게 느껴지는거야 


비디오에서 처럼 해주고 싶었다는데 난 그것까진 원한건 아니었지만....


근데 난 삼켜준다고 더 흥분되고 그러진 않더라


시각적인거 보다 난 직접적인 자극을 더 좋아한다는걸 얘를 통해 알았지 ㅋ


암튼 그날 이후에 우린 너무 자연스럽게 ㄸㄲㅅ도 해주고 시오후키 얼싸 입싸 삼키기도 어렵지 않게 되더라


오늘 일은안하고 몰래 이거 쓰고있네 ㅎㅎ


다른 에피소드는 봐서 또 쓸게


모두 불금 보낼 준비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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