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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학시절 스시녀 사귄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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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9 조회 4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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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관계를 갖고 좀더 가까워진 느낌과 쪽팔림이 동시에 다가오더라


머릿속엔 왜이리 빨리 쌌지란 생각과 설욕전(?)을 얼른 치루고 싶단 생각이 계속들었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본여자애들 특징이 좀 엥엥거리는 목소리? 이런게 있거든


사귀고 난 뒤부턴 쫌더 엥엥거리더라 이때는 다 이뻐보이고 너무 사랑스럽더라


카오리짱이 같이 샤워하자고 해서 밝은곳에서 처음으로 자세히 몸을 봤는데 정말 피부가 뽀얗고 부드러웠어


그렇게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


계속 입버릇처럼 부끄럽다 말은하는데 주제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적극적이었어 


어떻게 해주는게 기분이 좋은지 어떤 자세를 좋아하는지 등등


좋아하는 사람이 기분좋아하는걸 보면 자기는 너무 행복하다 말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바로 키스를했다


이번엔 처음이랑 다르게 천천히 리드를했어 키스를 시작으로 귀 목 쇄골... 점점 내려갔지


내가 원래 여자 몸 전체 애무해주면서 성감대도 찾을겸 반응보는거 좋아하거든 ㅋㅋ 


얘는 등쪽 옆구리에 반응이 커서 집중공격했더니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모우 무리무리 기모찌를 왜치는데 


야동에 출연하는 기분이었다 ㅎ 


진짜 일본애들은 ㅅㅅ할때 나는 ㅅㅇ소리가 평소보다 하이톤이고 야동이랑 똑같더라 ㅎ


내가 일본어를 카토선생님 강좌로 배웠기에 실행안해볼수 없잖아?


그래서 조심히 ㅂㅈ에 입을 대보려는데 이미 점도가 높은 애액이 범벅이 되어있더라고


니들도 알겠지만 약간 짭쪼롬한..... 그 알지??


냄새는 없었기에 진짜 ㅋㄹ를 집중 공략했어 그러다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면서 키스를했어


얘도 너무 흥분했는지 너무 열정적으로 키스를하는데 이때 혀가 뽑히는줄 알았다


그리고 이건 나중에 몇명 더 만나보면서 느낀건데 한국애들은 키스할때 입이 붙은상태에서 많이하는데


일본애들은 입술이 조금 떨어진 상태에서 혀로 낼름거리는 키스를 많이하는거 같더라


암튼 나는 카토선생님 빙의해서 열심히 중지손가락을 넣고 ㅆㅈ을 열심히했다


그렇게 5분쯤? 얘가 내입술을 꽉 깨물면서 이쿠이쿠하는데 기대한 분수는 없고 몸을 부르르 떨더라고


그러면서 내 손을 꽉 잡고 이번엔 내가 해줄께 하면서 나를 바라 보는데 


내가 살면서 그렇게 섹시한 눈빛은 처음 본거같아


머리부터시작해 내려가면서 너무 정성스럽게 ㅇㅁ해주더라


그 다음은 당연히 존슨이잖아? 근데 허벅지를 통해서 점점 내려가더라


그때든 생각은 입으로 해주는거 싫어하는 그런 타입인가 했다


솔직히 실망스럽더라 난 그렇게 열심히 해줬는데.....


무릎이랑 무릎뒷쪽을 ㅇㅁ해주는데 거기가 그렇게 기분좋은지 처음알았어


그리고 복숭아뼈까지 찍고 다시 올라오길래 이제 합체인가 하고 있는데 손으로 내껄 잡고 혀로 ㅂㅇ부터 ㄱㄷ까지 


훅 핥더라고 그렇게 몇번을 핥더니 입에 쑥 집어넣고 페라를 해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얘가 진짜 잘한다고 생각한게 


혀로 낼름낼름 하다가 빨아줄때는 입을 "오" 자로 만든담에 볼이 헬쓱하게 들어가는거 있잖아


그렇게 엄청 흡입하면서 빨아줬는데 진짜 이때 바로 쌀뻔했다 


이러고 계속하다간 진짜 토끼될거 같아서 얼굴을 손으로 살짝 만지면서 넣고 싶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배시시 웃더니 바로 위에 올라가서 넣더라구


펠라를 너무 잘해서 허리도 잘돌릴줄 알았더니 그건 아니더라 ㅎ


얘가 물이 많아서 그런지 찔걱찔꺽 소리가 너무 크게 나는데 그게 또 사람 흥분시키더라고


내가 뒤로하는거 좋아해서 자세 바꿔서 뒤로하는데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그 뼈다귀같은 모양의 라인이 너무 이쁘더라


정자세로 하는데 중간중간 기모찌 야바이 이쿠이런 추임새 넣으면서 내는 ㅅㅇ소리가 


너무 자극적이더라 ㅎ


그렇게 나도 더는 못참을거 같아서 뎃짜이소우라고 말하고 배에다가 쌀라고 꺼내는데


카짱이 몸을 일으키더라 


어랏하고 당황하는데 갑자기 덥석 입에 물어버리더라


난 더는 못참고 입에다가 사정을해버렸다


진짜 너무 정성스럽게 입으로 받아주더라


이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지금도 선명히 기억이 나는거 같다


립서비스겠거니한 자기는 좋아하는 사람이 기분좋아해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좋다고 한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이날은 이렇게 씻고 나체로 안고 자다 깨서 다시한번 더 했어


이렇게 한달정도는 너무 행복했다 


얘가 나를 너무 좋아해주고 내가 원하면 뭐든 다 해주는 아이였으니까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 


다음편은 시간나면 또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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