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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회사원과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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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0:59 조회 4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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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2살 여자야나는 지하철로 통학을 하는데 1교시 들은날이면 지옥철을 타야한단말이야?? 
거의 까치발들고 승객사이에 껴서 가는....어떤 상황인줄 알지?ㅋㅋㅋㅋㅋ
난 평소에 길가다가도 잘 넘어져서평소에 지하철을 타면 꼭 손잡이를 잡거나 제일 끝에칸을 타곤해ㅋㅋ 끝에칸은 지하철 조종칸이라 다 벽으로 되있자나? 거기에 기대서 가거든..무튼!
그날은 지금보다는 조금 이른 초여름 날씨였어
여름에 난 짧은 원피스에 가디건을 자주입거든
근데 내 체형이 몸은 말랐는데 엉덩이 가슴에 살이 있어서 치마를 입으면 치마가 들려서 뒤쪽 길이가 훨씬 짧아져....여자들은 알거야 치마가 많이 들리면 계단 올라갈때 훤히 보여서 대중교통을 이용할땐 속바지를 꼭!!!!!입어야해ㅠㅠ 근데 나는 잘때 바지를 안입을 정도로 다리에 뭐가 닿는걸 안좋아해서 치마는 무조건 짧게 입고 속바지도 그날 기분에따라 입었을때 답답하면 안입기도 하고 학교가서 벗어버리기도하고 그래..ㅋㅋㅋ
무튼 그날은 오랜만에 원피스를 입었는데 속바지를 안입고 온날이었어
맨다리에 속바지는 안입었지 원피스 길이는 짧지.... 하필 소재가 바람에 잘 날리는 소재라 지하철 문틈사이로 훅 솟아오르는 바람만 잘못맞아도 확 뒤집어지는 그런 치마를 입고온거야.. 
그리고 속옷은 팬티라인이 안드러날만큼 얇고 실크로된 분홍색 팬티를 입고갔었어(면으로된 팬티말고 실크로된 팬티를 입으면 살짝만 건드려도 엄청 야한 느낌이 나ㅋㅋ..)
난 평소처럼 맨 첫째칸에 타서 문 열리는 방향을 등지고 벽에 기대서 다리를 x자로 꼬고있는데 원피스도 속옷도 너무 얇아서인지 아무것도 안입고있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 문여닫힐때마다 들어오는 바람이 치마 속을 파고들어서 허벅지랑 ㅂㅈ를 간질거리기도하구..그리고 생리기간을 앞두고 있어서 분비물이 나올때라 ㅂㅈ가 미끄덩 미끄덩한 상태였어..ㅋㅋㅋ
나는 혼자 너무 꼴릿해서 가디건이랑 가방으로 최대한 사람들 시야를 가리고 원피스 위로 ㅂㅈ털이랑 클리있는곳까지 손으로 살짝살짝 어루만지면서 가고있었지....환승하기 전까지 30분정도 한 노선을 계속 타고가는데 탄지 5분-10분 됐을까.. 사람이 많이타는 역에 도착하니까 조금씩 비껴서있던 사람들이 완전 밀착된채로 지하철을 타게되었어 나는 앞뒤로 낯선 남자들한테 껴서 숨만겨우쉬고있었어..앞에는 젊은 회사원이 서있었고 뒤에는 내 또래인 남학생이 서있었어
아무리 밀착돼도 사람들이 서로 닿는건 좀 불쾌해해서 나름대로 공간을 만들면서 서있잖아?ㅋㅋㅋ근데 그날은 그냥 모르는 남자여도 누군가랑 살갗이 닿앗으면 좋겠는거야ㅋㅋㅋㅋ 그래서 사람들한테 밀릴때 어머어머 하면서 앞에 서있는 회사원한테 완전 밀착했지ㅋㅋㅋㅋㅋㅋ
그분은 벽쪽에 손잡이가 없으니까 팔로 벽을 딛고 서계셨어팔을 약간 들어서 벽을 딛고있으면 허리부분과 벽 사이에 공간이 좀 뜨잖아? 난 거기에 손을 넣어서 벽디디는 척을했지...그랬더니 내가 그분을 살짝 백허그한 상태가 됐어그분 엉덩이에 내 ㅂㅈ쪽의 뼈?? 그부분이랑 가슴도 살짝씩 등에 비비면서 사람들한테 밀릴때마다 짜증내는척 "아.........아씨.............아응.............." 하고 열심히 앓는소리를 냈어ㅋㅋㅋㅋ그랬더니 그분 등에서 열이 펄펄 끓는게 느껴지더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내가 밀리면 일부러 나한테 좀 눕는것같기도 하고???ㅋㅋㅋㅋ 내 ㅂㅈ엔 회사원 엉덩이가, 그분 등엔 내 가슴이 계속 푹푹 부딪히는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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