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ㅅㅅ > 썰게시판

오늘까지 쓰고 끝낼게

그후에도 몇번 더 엄마랑 아저씨 씹질을 봤는데 그때마다 나조 흥분을 느끼며 딸따리를 치게됐지

엄마랑 단둘이 잘때는 전에 없이 엄마 보지를 관심있게 만져보고 손가락도 살짝 넣어보고 그랬는데

손가락을 좀 깊이 넣으면 엄마가 엉덩이를 빼면서 거부하는듯 해서 그건 자제했고 ...

나도 알거 다아는 사춘기가 되면서 엄마랑 아저씨 씹질 보는게 이젠 하나의 즐길거리가 돼버렸어

그래서 좀더 생생하고 리얼하게 보는 방법이 없으까를 생각하다가

아저씨가 오면 내가 아예 자리를 비워주기로 했어

그러고는 하게되면 숨어서 보기로 했지 ㅋㅋ

그러던 어느날 아저씨가 초저녁에 왔고 나는 친구집에 놀러간다고 둘러대고 밖에 나와서 뒷문에서

구멍난 틈으로 지켜보기로 했지

옛날 시골집들은 방 뒷쪽에도 문이 하나씩 있었고 그문은 평소애는 잘 쓰지 않는 문이야

뒷문에서 한참 문구멍으로 지켜보는데 두사람은 마주 앉아서 별일 없이 그냥 얘기만 주고 받고 있었어

얼마동안 그렇게 애기만 주고 받더니 어느순간 아저씨가 엄마 곁으로 다가가더니

뒤에서 엄마를 겨안으며 젖을 만지더라고

그러자 엄마는 기다렸다는듯 손을 뒤로하여 아저씨 목을 끌어안으며 쳐다보데

그러더니 엄마손이 뒤로 돌아 아저씨 좃을 더듬었고 아저씨는 엄마 저고리를 벗기고 상체를 드러내게 하더니

달려들어 젖을 빨더라고

엄마는 좋아서 신음을 내며 끙끙거렸고 아저씨가 엄마 치마끈을 풀어 제치고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엄마 보지를 만지는듯

엄마는 숨 넘어가는 소리를 하면서 할딱거리며 아저씨를 끌어안았고 둘이 입을 맞추며 쪽쪽거리더라

그러더니 아저씨가 일어나 웃통이랑 바지를 벗는데 불을 끄지않은 상태라 그동안 희미하게만 보던

아저씨 좃이랑 몸을 보게 됐는데 아저씨 좃 정말 크더라

그때당시 엄마는 40대 초반 이였고 그아저씨도 비슷 했을거야

근데 처음 생상하게 본 아저씨 좃은 힘도 좋은듯 위로 솟구쳤는데  그 좃을  엄마 앞으로 들이대니

엄마가 두손으로 잡고 들여다 보는데 아저씨가 엉덩이를 들이밀며 엄마 입 가까이 들이대데

그러니 엄마는 잠시 망설이는듯 하더니 아저씨좃을 입에다 살짝살짝 대어보며 맛을 보는듯

그러디니 아저씨가 엄마를 넘어뜨려 눕히더니 다리를 벌리는데 내가 보는곳과 정면이라 엄마 보지도

그때 처음 생생하게 자세히 봤어

수북한 털 사이로 벌어지니까 불그스름한 색이였고 위에는 약간 돌기같은게 있었는데 아저씨가 거기를

살살 문지르니까 어마가 학학 거리며 아앙 아앙 하고 신음을 내더라

그러더니 아저씨가 거기를 입으로 살살 빠는듯 업드려 고개를 움직이는데 엄마는 몸을 비틀며 몸부림을 치고 ...

다음엔 아저씨가 좃을 보지에다 들이 미는데 젖어서 그런지 한번에 쑥 밀려들어가는데 그거보며

나 미치는줄 알았다

보지에 들어간 좃을 뺏다박았다를 반복하는데 정말 리얼하더라

보지와 좃 사이에서는 번질거리는 액체도 흘렀고

한 20분정도 펌프질을 해대더니 아저씨가 으으으 하면서 엉덩이에 힘을 주는듯 하는데

엄마가 아저씨 목을 끌어안으며 엄덩이를 들어올리면서 엄마도 힘을 주는듯 하다 아저씨가 하아악

하면서 쎄게 쳐박듯 하더니 엉덩이질을 멈추더라

한 5분정도 두사람들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있더니만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엄마보지에서 좃을 빼는데

축 늘어져 있었고 엄마 보지에선 액체가 흘러 나오더라

흘러나오는 액체를 엄마가 옆에 있던 수건으로 훔치며  일어나 앉았서 벌리고 들여다 보는데

보지 안에서는  계속 액체가 번지르르하게 흐러더라 ㅎㅎ

그러고 있는데 나는 앞마당으로 돌아가서 놀다가 오는척 뛰어들어가며 방문을 활짝 열었지 ㅋㅋ

두사람은 발가벗은 상태로 있다가 깜짝놀라 어쩔줄 몰라하며 아저씨는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었고

엄마는 치마를 들고 가리며 부억으로 나가더라

나는 속으로 뭘그리 놀래실까

다 본건데 하면 속으로 ㅋㅋㅋ

그후에도 몇번더 실감나게 어른들 씹질을 보고 나는 많은걸 배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