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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ㅅ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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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4 조회 1,1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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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른들이 하는걸 처음 지켜보고 난 며칠후 엄마랑 둘이서 자면서 전에 없이

서로 만지고 그랬는데 어느날 부터 내 ㅈㅈ도 전보다 더 커진것 같은 느낌이 왔고

엄마 손길에 전에없던 느낌도 들게됐고 그렇더라

그 후에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게 된건 아저씨 그 큰 ㅈㅈ가 정말로 엄마 ㅂㅈ에 들어 갔을까 하는거였어

그런 생각을 하면서 엄마 ㅂㅈ 털을 더듬다가 손가락을 살살 갈라진 틈새로 넣어봤는데

전과 마찬가지로 엄마는 내 ㅈㅈ만 만지며 어무런 제지를 하지 않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물어봤어

엄마 남자 여자가 그걸 할때 아저씨들 ㅈㅈ가 엄청 크잖아

그게 여기도 다 들어가? 하고 물으니 엄마가 너 그거 어떻게 알어?

누구한테 들었어? 하고 반문하데

그래서 으응 그거 ... 사실 나 엄마랑 아저씨가 저번에 하는거 다봤어

엄마가 깜짝 놀라는듯 하더니 너도 커서 으른이 되면 알게 된다

하면서 더이상 얘기 하지않더라

그런일이 있고난후에도 아저씨는 가끔 놀러왔고 올때마다 나는 눈치를 살피며 오늘도 하러 왔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지켜보려 했으나 늘 내가 먼저 잠에 골아떨어지는 바람에 볼수 없었어

자고 일어나 보면 아침이고 아저씨는 가고 없었고 엄마는 부억에서 아침밥 짓고 ^^


그렇게 지내는 사이 난 중학교에 갔고 중학교에 가니까 애들한테 ㅅㅅ얘기를 많으 듣게되어

ㅅㅅ가 어떻게 하는건지도 알게 되었고 딸따리도 꽤나 자주 치곤 했는데 ㅈㅇ은 안나오더라 ㅋㅋ

15살때 였는데 그날은 좀 더운 여름 방학때였어

밤중에 잠에서 깼는데 초저녁 내가 잘려고 누웠을때 아저씨가 안왔었는데 언제 왔는지

아저씨랑 엄마가 또 나랑 거리를 좀 두고서 누었는데 두사람 다 발가벗었더라고

토끼눈을 뜨고 보니까 아저씨가 엄마젖을 쪽쪽 빨고 있었고 엄마는 하악하악 하고 거친숨을 몰아쉬며

아저씨쪽으로 내려간 손은 아저씨 좃을 만지는듯 아저씨도 가끔씩 몸을 비틀며 끙끙거리데

그러더니 아저씨가 일어나 엄마 가랭이를 벌리고 팔둑만한 좃을 엄마 보지에 들이 밀더라

아 ㅆㅂ 나도 이제 ㅈㅈ도 많이 컷고 털도 나기 시작했는데 그광경을 보니까 막 흥분 되면서

발기 되는데 미치겠더라고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내 ㅈㅈ를 살살 흔들면서 하는걸 지켜보는데 철석철석 찌걱찌걱

하악하악 ... 으흐으흐 잠시후 엄마가 아하학 하면서 아저씨를 끌어당겨 안으면서 신음을 토하느

잠시후 아저씨도 아아악 하면서 엉덩리를 빠르게 들썩이더니 움찔움찔 하면서 엄마위에 업드리더라

업드려 한참동안 있더니 으 ~~~ 하면서 몸을 일으켜 엄마 보지에서 좃을 빼는데 번지르르하게

젖어 있었고 좃은 축 늘어진 상태 ㅋㅋ

그상태로 엄마옆에 눕더니 엄마입을 맞추며 좋았어 좋았어 하고 물으니

엄마가 좋으니 하는거지 하면서 킥킥거리데


그광경을 보면서 흔들던 내 자지가 갑자기 뜨거워 지는듯 하더니 전에 못느끼던 쾌감과 함께

뭔가 뜨끈함을 느꼈는데 손바닥에 뜨거운 액체가 쏟아지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비벼보니 정액이였어

내가 첫 사정을 한거였지 ㅎㅎㅎ


그후 어느날 엄마가 새벽에 시장에 가야 하니까 아침에 일어나 나보고 밥 챙겨먹고 학교가라고 했어

자다가 깨어보니 아저씨가 언제왔는지 자고 있데

뭐지? 하고 궁금했지만 늘 와서 그러던 아저씨라 별로 이상하지 않았기에 다시 잘려고 눈을 감고

잠을 청하는데 금방 잠이오질 않는거야

그래서 눈만 껌뻑이다 문득 생각이 든게 ㅋㅋㅋ

아저씨 좃이 보고싶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아저씨 옆으로 뭉기적 거리며 가까이 다가가서 먼저 아저씨 배에다 손을 살짝 올려봤어

커다란 배가 숨쉴때마다 큰배가 불룩 거리더구만

잠시후 손을 점점 아래로 내리니 아저씨 팬티가 느껴졌어

좀더 내리니 팬티위로 아저씨 좃이 느껴졌는데 따뜻하고 말랑 하러라

이렇게 말랑한데 어떻게 팔둑만 해져서 엄마 보지에 들어갔을까 하고 생각하니 기분 묘하데 ㅋㅋ

팬티위로 살삼 더듬어 마지는데 아저씨가 눈치 못챈듯 약하게 코도 골면서 자기에  좀더 용기를 내서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어

먼저 손끝에 닿은건 털이였는데 좃에 털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손끝에 느껴지는 까칠한 털을 느끼가다 좀더 아래로 내리니 좃끝이 느껴졌는데 아주 부드럽더라

나는 까지지 않았었는데 아저씨 좃은 어른이라 그런지 뭉툭하게 까져 있더라

좃끝을 살살만져보니 느낌이 그리 나쁘진 았었어

그다음 더 내려가니 내 주먹보다도 큰 불알

불알도 만져보니 내것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크더라 ㅋㅋ

다시 위로 올려 좃을 살살 만진느데 앿간씩 커지는것 같더라고

아저씨 코고는 소리도 줄어들고

아저씨가 깬걸까 하고 좀 불안하기도 해서 손을 가만히 가지고 있는데 점점 커지는거야 ㅋㅋ

살짝 쥐어보니 단단함을 느낄 정도로 커졌데

이쯤에서 들키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떨어져 누워 잠이들었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아저씨는 가고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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