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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4 조회 1,4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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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다른사람들 글 읽기만 하다가 내 얘기도 한번 써볼게 ^^


9살때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랑 단둘이 살았어

그때 초딩이였고 살던곳은 도시에서 좀 떨어진 한적한 시골이였지

아빠가 있을때도 늘 엄마아빠 사이에서 잠을 잤고 엄마랑 둘이 살때는 엄마랑 둘이 꼭 겨안고 잤는데

그당시 어릴때 누구나 다 그랫듯이 엄마가 아들 꼬추 얼마나 컷나 보자 하면서 만지는게 흔했어

잘때 엄마는 늘 내 ㅈㅈ만졌고 난 엄마 젖이란 배 만지며 잠들곤 했지

12살 5학년 땐가 어느날 동네 사는 중딩이 형이 놀러와서 나랑 둘이서 놀다가 서로 ㅈㅈ를 만지며

장난을 치다가 자기 ㅈㅈ를 꺼내놓고 보여주는데 엄청 컷어

털도 좀 나있었고

그러면서 형이 바지를 내리고 누워서 자신의 ㅈㅈ를 흔들더니 날보고 ㅈ바고서 흔들어 달래

그래서 형이 시키는 대로 형 ㅈㅈ를 잡고 아래위로 흔게 됐는데 한참 흔들다 보니 형이 으으 하는데

ㅈㅈ에서 하얀 액체가 흘러나오며 내손에 범벅이 되었어

옆에있던 걸레에다 대충 닦으니 형이 나보고 누우래

그래서 형이 시키는 대로 누웠는데 형이 내바지 내리더니 내 쬐끄만 ㅈㅈ를 자신이 하던것 처럼 흔들어 줬어

얼마나 흔들었을까 느낌이 이상하며 전신에 짜릿한 느낌과 함께 ㅈㅈ가 터질듯 아팟어

ㅈㅈ는 아팟지만 아릇한 느낌이 있었고 싫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ㅈㅇ였더라.

그다음 부터 가끔 형이 놀러와서는 늘 나보고 흔들어 달랬고 나는 형이 시키는 대로 했고 형도

내 ㅈㅈ 흔들어 주고 그러다 보니 ㅈㅇ맛을 알게되었고 가끔은 나혼자 흔들기도 했어

흔들면 정ㅇ은 안나왔지만 짜릿한 느낌이 좋아 어린 나이인데 꽤나 자주 흔들었던것 같어 ㅋㅋ


그렇게 ㅈㅇ를 알게되고는 잘때 엄마가 내 ㅈㅈ를 만지면 빳빳해졌고 엄마는 빳빳해진 내 ㅈㅈ를

만졌고 난 엄마 젖을 만지다가 가끔씩 엄마 ㅂㅈ에 손을 넣어 만져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 무렵 부터 동네 아저씨 한분이 우리집에 가끔 놀러 왔었어

주로 저녁에 왔었는데 놀다가 잠이들어 아침에 일어나 보면 늘 엄마랑 둘이였고 그랬는데

어느날도 저녁에 놀다가 잠이 들었는데 밤에 잠이깨서 늘 하던대로 엄마를 더듬어 가스에 손을 넣고

젖을 만지다가 손이 ㅂㅈ로 내려갔는데 엄마 치마가 올려져 있었어

그래서 그냥 늘 하던대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려는데 엄마 팬티가 없고 그냥 맨살이였어

이상하다 하면서 더듬어 보고 다시 젖을 만지는데 내손에 누군가의 손이 닿았어

엄마손인줄 알고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가 ㅂㅈ를 만지려는데 거기에 또 누군가의 손이 느껴졌어

그래서 그손을 만져보니 엄마손이 아니고 좀 투박한 손이였다.

궁금해서 살짝 살펴보니 나랑 반대쪽 엄마옆에 그 아저씨가 누워있었고 그 아저씨도 엄마 젖이랑

ㅂㅈ를 만지고 있었던 거야 ㅋㅋ


그렇게 그날은 만지다가 다시 잠이 들었지

글쓰는게 좀 어렵네 ... 쉬었다가 이어서 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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