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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회사원과 썰 3 (feat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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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3 조회 5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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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원피스때문에 그 남자애의 발기한 ㅈㅈ가 딱 느껴지는순간 나는 일부러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어내 엉덩이가 들리면 ㅈㅈ가 엉덩이 골을 지나서 ㅂㅈ쪽으로 살짝 더 들어올수 있으니깐..ㅋㅋㅋ

내가 서있던 출입문은 내가 내릴쯤에야 열리는 방향이었고 사람도 지하철에 가득하겠다 우리는 남들시선에 방해받지않고 서로 점점 몸을 밀착해갔어..

처음엔 그 남자애도 나도 서로 탐색하듯이 손은 쓰지않고 허리만 이용했어
난 엉덩이를 들썩거렸고 그애는 ㅈㅈ로 내 밑을 간지럽히듯이 살짝살짝 스치듯이 허리를 움직였어
내 허리는 점점 활처럼 휘어지고 일부러 남자애 몸에 내몸을 기대서 그애의 ㅈㅈ랑 어깨에 닿는 가슴팍을 느꼈지
그랬더니 남자애도 나한테 조금더 붙어서 다리를 굽히고 아래에서 위로 내 ㅂㅈ에 ㅈㅈ를 찔러대더라구.......
그 상황이 너무 아찔해서 신음소리가 날것같은데 입술을 꾹 깨물고 온 감각을 ㅂㅈ에 집중해서 ㅈㅈ를 느끼는데에만 몰두했지

근데 그 노선이 가다가 크게 덜컹하는 부분이 있어서 서있는 사람들은 다 휘청하는 그런 구간이 있단말이야??? 좀 심하게 흔들리는데 나 통학하는 내내 그랬어서 대체 철도공사는 뭘하나 싶었던ㅋㅋㅋ 

무튼 지하철이 크게 흔들리니까 ㅈㅈ가 제대로 내 ㅂㅈ에 닿아서 질 입구를 푸욱 찔렀어..
나는 순간 아아악....하고 신음을 내질렀고 그 애는 중심을 잃고 내 앞에 있는 유리창에 손을 팍!!짚었어이제 나는 그 애 팔이랑 몸, 출입문 벽에 둘러쌓여서 갇히게 된거지
마침 사람들도 중심을 잃어서 여기저기 짜증내는 소리 구두굽으로 세게 바닥딛는 소리, 안내방송 소리에 내 신음소리는 묻혔어
그치만 그틈에 그 남자애는 내 등에 완전 포개졌고 우리가 서있는 공간이 주변 공기보다 좀더 후끈후끈한게 느껴졌어..
사람들이 내리고 더 타고... 복잡한 틈을타서 남자애가 한손은 계속 유리창을 딛고 나머지 한손으로 내가 잡고있던 출입문 손잡이를 잡더라????누가보면 커플둘이 등교하는 길인줄 알았을거야

나는 숨이 좀 가빠져서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하도록 숨을 몰아쉬었어 뒤에선 남자애가 무릎을 좀더 굽혀서 내 ㅂㅈ쪽으로 ㅈㅈ를 끼워넣으려는게 느껴졌어 
아무리 옷 위로 느끼는거여도 옷이 얇아서 ㅈㅈ의 그 따뜻한 열기랑 귀ㄷ의 봉긋한 느낌이 다 났다구ㅠㅠ

우리는 자연스럽게 지하철이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뒤치기하듯 ㅂㅈ랑 ㅈㅈ를 부딪혔고 시간이 갈수록 서로 미쳐서 허리놀림이 빨라졌어..뒤에서 아악.....하고 숨참는 소리도 살짝 들었던것같아 나중에는 그 애 손이 내 골반을 잡고있었는데 손이커서 살짝 보ㅈ 앞쪽까지 손이 닿았던것같아 미쳐버리는줄알았어
옷때문에 자ㅈ가 들어가진못했지만 내 봊ㅇㅣ입구에서 자ㅈ끝이 푹푹 박아져서 내 ㅂㅈ살이 눌려 옆으로 퍼지구 자ㅈ는 정말 딱딱해져서 세게 찌르면 ㅂㅈ구멍으로 입고있는 팬티가 말려들어갈것같았어ㅠㅠㅠ
팬티는 완전 젖어버려서 공기랑 닿을때마다 찬느낌이 났다가 ㅈㅈ가 닿으면 또 뜨끈해지구... 허벅지 사이엔 열기가 가득해서 뭐가 주륵 흐르는 느낌도 나더라..정신줄 잡으려고 주먹쥐고 막 부르르 떨었어

그러다 학생들이 가장 많이 내리는 역에 다가왔고 그 애는 출입문이 열릴때까지 날 붙잡고 있다가 문이 열리니까 뒤돌아서더라...ㅠㅠㅠ 정신차려보니까 그애 손이 골반에서 허리까지 왔었더라구 내가 허리를 자꾸 숙여서 아마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슬쩍 가슴을 만졌을지도 몰라ㅋㅋㅋㅋ


나는 아쉬워서 그 애가 내리는걸 지켜보고있었구사람이 많아서 그애는 거의 마지막에 내렸어내려서는 뒤돌아보더라ㅋㅋㅋㅋㅋ 이잉 내리지말지


난 수업전에 화장실로 가서 팬티에 묻은 애액들좀 닦고 보ㅈ에 남아있는 애액들도 휴지로 슥 훔쳐서 냄새를 맡았어...ㅋㅋㅋㅋㅋ 너무 변태같나.. 엄청 야한 냄새가 나거든ㅋㅋ 결국 그날 수업 앞부분 쪼금 째고 변기뚜껑 덮어놓구 앉아서 자위하다가 들어갔으

수업시작하면 복도도 화장실도 엄청 조용-해지거든손가락 하나로 클ㄹ를 조금 문지르다가 ㅂ지 입구를 쓰담쓰담하면 애액이 나와서 쩍-하는 소리랑 같이 벌어진단말이야..
그리곤 한손으론 클ㄹ를 미친듯이 비벼대구 애액이 흥건해지면 나머지 손으론 손가락에 내 애액을 범벅해서 구멍에 넣고 살살 휘저었어 구석구석 휘젓다가 조금빠르게 삽입질을 하니까 허리가 들썩이구 숨이 거칠어졌어조용한 화장실이 보ㅈ물때문에 나는 질척대는 소리로 가득해지는데 엄청 행복했어...결국 가버렸는데 신음소린 못내니까 최대한 숨죽였더니 윽........끅.........흐윽.........하고 숨넘어가는소리가 나더라 ㅋㅋ
그날같이 구체적으로 딸감이 있으면 더 흥분되서 금방 가버리는것같아 



이제는 1교시 수업을 갈 자신이 없어서 막 9-10시쯤에 타고 가느라 이런일은 더이상 안생기지만..ㅠ생판 모르는사람이랑 생긴 경험치고 엄청 만족스럽고 므흣한 경험이었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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