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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8 조회 3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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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태어났을 때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자랐다감사한 일이다그 중에 아들만 둘 낳으신 큰 고모가돌잔치 때 이런 말을 하셨다 한다
무슨 애기 꼬추가 이렇게 커?

2.공학초 공학중을 다니다가남고에 진학하게 된 나는여느때와 다름없이 화장실에서 물을 뺀다꼭 장난기 심한 친구는 친구들 물뺄때를 기회삼아몰래 엿보곤 한다그러다 내 소중이를 보고 큰소리로 떠벌린다와 씨 이새끼 존나 커 ㅅ발ㅋㅋㅋㅋ애들이 우르르 몰려와서엌 ㅋㅋㅋ 존나컼 ㅋㅋㅋㅋ 엌 ㅋㅋㅋ난 구경거리가 됬다
온지 얼마 안 된 이쁘고 젊은 정컴샘의 수업시간뭐였더라? 한글꾸미기? 암튼 그런 실습시간해맑은 정컴샘이다 된 사람?ㅎㅎ 스크린에 띄워서 볼까? 하심남고딩들이 미친듯이 저요! 저요! 를 외치는데그 장난기 많은 친구가 의자위에 올라가서쌤!!! 저요!!! 저!! 으아아아!! 소리침
그럼 ㅇㅇ꺼 보자 ㅎㅎ 하면서 스크린에 띄움거기에 (내이름)는 왕자ㅈ 라 써있었음선생님이 한 글자 씩 읽으시다 당황하고 끄심애들 겁나 웃어댐
미친놈 ㅎ10년이 지난 지금은 정상인으로 잘 살고 있음

3.대학시절졸업작품 하느라 거의 학교에서 살았음무조건 편한복장이 장땡인지라좀 헐렁헐렁한 회색 반바지를 입고 감
여느때와 같이 애들한테 인사하고졸작 작업을 시작해 볼까! 하면서 롤을 킴 ㅎ
믿기 힘들겠지만 나는 이땐 여친이란게 있었다
영혼의 라인전을 하는 도중 여치니가오빠 잠깐 나 좀 봐 ㅡㅡ 함
내가 시발 뭔 잘못을 했더라아 어제 잘자라는 카톡에 이모티콘이 없었나주마등처럼 스처가는 고민들과 함께옥상으로 같이 감
그러더니바지가 이게 뭐냐고가운데 튀어나와서 애들이오빠 거기밖에 안보인다고 놀리잖아 ㅜㅜ그러면서 이걸 가릴라고 손도 대보고안절부절 못하더라 커엽 ㅎ..
그 날 밤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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