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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이랑 영화관에서 서로 만져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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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07 조회 3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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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살 여자고 군산에 살아ㅋㅋ내가 원래 혼자 있으면 자위도 되게 많이 하고 그랬는데요즘은 자위로는 부족하고 막 몸이 막 근질근질하고 너무 힘든거야경험은 남자친구 한 명이랑 여러번 한 것 밖에 없고랜챗을 많이 하긴 했는데 실제로 만나서 몸팔기는 싫고영통같은거나 사진도 안 올리거든내 몸 함부로 보고 그런게 싫어서.. 
서론이 너무 길었다아무튼 랜챗을 했는데 대구 남자애 20살이 걸린거야그래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라인으로 넘어가서 통화도 하고 그랬지처음부터 야한 얘기를 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서로 사는 곳 알려줬는데한 번도 이쪽은 안와봤다면서 와보고싶대그래서 와 이랬더니 내일 당장 진짜 오겠다는거야
처음에는 모텔을 가재근데 너무 무서웠어 사랑없이 감정없이 한다는게그래서 안될 것 같다고 오지 말라고 했지..걔도 알았다고 하더라ㅋㅋ근데 그러다가 걔가자기 환상? 같은 걸 말하는데 영화관에서 서로 만져주면꼴릴 것 같다는거야나도 근데 상상하니까 너무 흥분되고 그래서내일 영화관 오라고 영화 보자고 했어
다음날 사람이 많으면 만지기 힘드니까사람제일 없고 인기없는 아침시간대 영화를 보기로 했고걘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7시 첫 차 타고 군산을 왔어진짜 무서워서 나갈까 말까 수백번은 더 고민한것같아그렇지만 성욕이 무서움을 이기더라ㅋㅋㅋㅋ..나갔는데 왠 키크고 못생긴.. 남자애가 있더라구내 환상이랑은 달랐지만 가서 인사했지그랬더니 걔가 만나자마자 귓속말로너 진짜 예쁘다.. 이러면서 모텔 가고 싶다고 그러는거야도저히 이 못생긴 애랑은 ㅜㅜ 못할 거 같아서친구랑 약속 있다고 일찍 가야해서 모텔갈 시간은 안된다고뻥침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영화관 들어가서 내가 담요를 가져왔고든그거 덮고 걔는 내 팬티속에 손 넣어서 넣고 클리 만지고나는 걔꺼 만져줬는데 조금만 만져도 쌀 것 같다고 멈추게 하고 못만지게 하더라.. 영화 2시간 내내 서로 만져줬어만족은 했는데 싸니까 현타 와서 영화관 나와서 바로 헤어짐멀리서 와서 미안하긴 했는데 너무 못생겼었어..먼 애가 아니였으면 안만났겠지만 ㅎㅎ 가까운 지역 사람들은 못만나겠는게 들킬 거 같고 아는사람 친구일 것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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