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부알한쪽 터트린 썰 > 썰게시판

군대 막 갔다오고 대학 다닐 때 사귄 여친인데 키가 180 은 넘고 떡대도 좀 있는데 얼굴 ㅍㅌ에 가슴 좀 컸음 근데 얘가 날 지 스트레스 풀려고 만난건지 연애 초반부터 이유없이 자꾸 때리는거임 (내 키가 162여서 만만해보인듯)근데 키스나 ㅅㅅ이런거 절대 허용안하고 내가 밥값 영화값 커피값 다 내가 냄ㅅㅂ어느날 너무 화나서 얘가 나 때릴 때 밀쳐서 넘어뜨렸는데 ㅅㅂ년이 일어나서 힐신은 발로 내 거기 존나 쎄게 참그리고 욕 몇번 하더니 그냥 버리고 가더라불알 터지면 존나 죽을 거 같음 입에서 거품나면서 눈동자가 자꾸 위로 올라감;;제일 ㅈ같았던건 불알이 자꾸 부풀어오름(의사 말로는 터지면서 생긴 출혈로 피고여서 그런다함) 구라 하나도 안보태고 사람머리통만해진다결국 불알 한쪽 찌그러져서 절단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고 소문 퍼질까봐 병원비 다 내가 지불함그년은 그 이후 연락두절ㅅㅂ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님들도 불알 조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