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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다니는 아줌마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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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2 조회 1,01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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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나이 28살 하던일 그만두고,친구소개로 공장들어왔다.화장품라인이라 여자줌마들이 많더라. 근데 공장줌마치고는,사이즈괜찮은 줌마들이 몇있었는데 자꾸 눈길이 가는 아줌마가 있더라고.그 뭐랄까 이쁜건아닌데 살짝 육덕져서 섹시한데,얼굴은 청초름한?뭐 그런거있잖아ㅋㅋㅋ 회사유니폼이 좀 펑펑해짐해서 잘몰랐는데퇴근할때 스키니청바지에,티셔츠딱붙어가지고 최소저건 C컵이다!!단언했지ㅎㅎㅎ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파트회식을하게됬지.중간중간 눈인사도하고,장난도 치면서 안면트고있던 와중에 회식이라여차저차 술들어가고 왔다갔다하니 그 줌마 내옆에있는거야.술이 좀 된건가 눈이 살짝풀렸더라고 ㅋㅋ 나도 기분좋게취했고차가 있어 많이 못마시는상태라 슬쩍슬쩍 맥였지.근데 뭔가? 나한테 살짝 꼬리치는 느낌이랄까?왜 그런 느낌적인느낌?ㅋㅋㅋ암튼 누군노래방간다고 우르르몰리는데 그 줌마 왈 "난 남편오늘늦어서 가야된다고 혀살짝돌아간소리로 말하더라고.기회는이때다! 저도 가봐야할것같다고 가시는길이면 태워다드린다고미끼를던졌지. 그리곤 미끼를 물었다잉ㅋㅋㅋ집이어디냐물으니 ㅅㅂ 정반대ㅡㅡ 음단에 위험속에 줌마집에 데려다주는길에 왠지 가정사물어보면 꼴죽을거같아서 꿀섞은말날려줬지.누난! 회사유니폼이랑 사복차이가 엄청크다고.그러니까 머가틀리냐고고유니폼은 지적인데 사복은 섹시한? ㅋㅋㅋㅋ미친 말도안되는 소리를날리니까 ....너도 운전하는모습 보니까 섹시하더라? 반격ㅋㅋ 그래서 내가 누가 맥주한잔 더 하고갈래요?날도더분데?그 줌마 흔쾌히 받더라 오예 ㅅㅅㅅㅅ어디서마실꺼냐해서.그럼 나 음주단속때메 불안해서 우리집근처에 차대놓고 다시 누나동네가든지하자고 하니까 알았다고하더라.룰루랄라 집까지 무사히도착해서. 밖에나가서 먹을 내가아니지. 내가혼자살거든 그래서 줌마테. 누나 혹시 오해하지말라고 그냥 편하게 맥주사서서우리집에서드실랴냐고 .집구경시켜준다고 ㅋㅋㅋㅋㅋ드립던졌지.근데왠걸 ㅅㅂ 그걸또받네? 이거 이상한데 뭐지?하면서도 발걸음은 편의점으로.같이맥주사고 과자안주사고 계산하고 나오다가 담배안샀다고한다음에 잠깐기다리라고하고 편의점다시 와서서혹시몰라 콘덤이랑 검스샀지. 알바새끼 방금줌마랑 맥주산것도 의심스럽게 쳐다보던데..혼자다시와서 컨덤이랑 검스ㅅㅂ 이여름에사니까 존나 웃었겠지?아놔 ㅋㅋㅋ암튼 컨덤은 내가 절대 안하는데 혹시라도 ㅅㅅ시작하게되면 그거찾으면 흥죽으니 미리준비했지.암튼 그렇게 집 입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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