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방 가서 변기핥은 썰 > 썰게시판

안마방에서 변기란 누나들의 ㅂㅈ를 말한다
수많은 좆들이 왔다갔다 했으니까.
물론 이 글을 쓰는 본인 역시 이미 뼛속까지 걸레새끼이고 누나들이랑 똑같은 새끼지.
가서 ㅂㅈ를 빠는데 오기가 생겻다 
수없이 많은 섹스를 한 누님들에게 뭔가 진짜로 잘했다는 표시가 나면 내가 그만큼 잘빠는거니까
뭐 말로야 잘했다고 해줬지 진짜로 잘한 건지 모르겠다
그냥 가서 30분동안 미친듯이 빨아댔다
아직까지 혓바닥이 찝찝하다
사실 혓바닥이 아니라 내 온 몸이 마음까지 찝찝한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