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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친구야 니 동생...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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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1 조회 8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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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때는 정말 나에게 새로운 경험이었다 게이들아 기모찌~ 놀라운 것은 친구 동생년은 당시에 남친이 있었다는 사실~ 개나쁜년~ 그년은 평일에는 지남친이랑 떡치고 주말에는 나랑 떡을 쳤다 의외로 그년이랑 나랑 떡궁합이 잘맞았다 정상위에서 위쪽을 공략해주면 이년은 바들바들 떨면서 그만하라고 하는데 그이유는 거기가 엄청난 성감대라서 시오후키 각이었기 때문이다 그년은 그걸 잊지 못하고 나한테 연락을 한것이다 진짜 그년의 살결은 미끌거렸고 탱탱한 탄력은 지금까지 최고여서 나같은 루저에게는 큰 행운이었다 
어쨌든 어느날이었다 이년에게 톡이왔다 '오빠 남친 미국으로 놀러갔데! 오늘 ㄱㄱ' 속으로 걸레같은년이라 생각했지만'ㅇㅋ'라고 보냈다 그리고 여느때처럼 떡을 쳤다 뒷치기를 하며 그녀의 ㅋㄹ를 손으로 공략하니 아헤가오를 하며 절정이 온듯 더 박아달라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니 나도 사정사정사정~기모찌~ 그런데 이 변녀같은년이 끝낸지 얼마나 됐다고 내 물건을 입으로 무는 것이었다 약간 현타가 온 나는 장난 삼아 니 오빠랑 니 엄마가 너 이러는거 아냐고 물었다 
그런데? 그런데? 이년이 하는 말이 "지네들도 떡 없으면 못 살아~"라고 하는 것이었다 충격이었다 평소에 이년 엄마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서 슬쩍 떠봤다 "아마 우리동네 살면서 너희 엄마보고 안꼴린 남자 없을거야? 니랑 니오빠한테는 미안하지만?ㅋㅋ" 그런데 이년이 갑자기 "충격적인 사실 하나 가르쳐줄까? 우리엄마에 대해서?" 이러는 것이었다
갑자기 그 이야기에 내 물건이 발기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년이 알아차리고 "오호? 47살 아줌마한테 꼴려? 꼴려?" 이러는 것이다 나는 부인하지 못했다 ㅅㅂ 계속 이년은 "이야기 해? 말어? 해? 말어?" 이러는 것이었다 ㅅㅂ년이 졸라 짜증나게 하길래 자빠트려서 그자리에 박으면서 빨리 하라고 했다 이상하게 중딩시절 로망이었다 아줌마였기에 내 딸감이었기에 개꼴렸나보다 졸라 박았다 기모찌~ 이년이 박히면서 하는 이야기가...
이년 엄마는 솔까 동네에서 이쁘다고 소문이 나서 많은 아저씨들이 남편이 있음에도 많이 꼬셨다고 한다 2000년도 어느날... 남편이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갔을때 첫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원래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은 쉽지 않은가? 아줌마는 동네 아줌마랑 가방을 사기 위해 첫 알바를 하게 되는데~ 그것이 노래방 도우미 알바였다고 한다 ㅎㄷㄷ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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