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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학가서 비서아줌랑 했던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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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0 조회 5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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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난 아랫글 썻던 병신새끼야 ㅎ


친구엄마랑 했던썰

http://www.ttking.me.com/678012

친구엄마랑 했던썰 (번외편)

http://www.ttking.me.com/679368


이럴줄 알았으면 이름좀 잘지을걸 졸지에 병신새끼됐음 

참고로 내 병신같은글이 인기글갈정도로 반응이 좋을지는 몰랐다 ㅋ

그래서 용기내어 한편 더 싸질러볼까한다

오늘 써볼 내용 역시 100% 실화이며 1년전이야기야

제목만 보면 내가 아줌마 페티쉬있는 새끼처럼 보이는데 

내인생에 아줌마랑 몸섞은게 딱 두명이다 

오해하지말아라 내 경험상 어린게 최고다


지난글 이 후의 내 병신같은 이력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1학년때 술여자에 허우적거리다보니 학고라는 아름다운 성적표를 받아들고 강원도로 현역입대를 하였다

전역하고 나서는 정신 차리고 공부를좀 한 결과

장학금도 벗겨먹고 레포트다 과제다 핑계로 후배도 벗겨먹고 지나가던 여자도 벗겨먹으며 

대학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태웠다


전글 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내가 똘끼와 병신력이 ㅆㅅㅌㅊ라서 뭐하나 꽂히면 끝을 보는 성격이거든    

슬슬 취업할 시기가됐는데 실험이 존나 재밌더라 (의외겠지만 나 공대임)

그래서 생각에도 없던 석사를 진학하고 박사까지 해야겠단 마음을 먹었다

근데 한국에선 다니기 싫더라?? 이유는 모르겠는데 외국물이 먹고싶었다 

중간은 재미없으니 닥생략하고 난 그렇게 일본에 있는 아는사람만 빨아준다는 대학교에 박사진학을했다 

근데 일본어를 야동으로 배워서 벙어리로 지내게 되더라

시간은 또 흘러 어느덧 박사3년차가 되었고 자막없이 야동을 볼 레베루가 되었다 

성격상 아무하고나 자연스럽게 씨부리면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다녔다

오늘 등장하는 아줌마와도 평소 농담도 던지는 친한사이야


이제 본이야기 시작할께

중간에 일본여자도 사겨도 보고 사먹어도 봤지만 오늘주제는 아니니 나중에 시간날때 썰풀어볼께

일본은 한국이랑 다르게 큰실험실은 비서가 한명씩있어 하는일은 애들한테 아나운스 메일 돌리고 과제비 같은 

돈처리하고 잡일하는거지


울방에 아줌마는 40대 초반 뽀얀피부에 몸매는 지방 하나도 없이 꽉말랐다 

즉 가슴도 존나 없단말씀이지 스시녀라고 다 가슴이 크다고 생각하지마라

얼굴은 이쁘장했다 젊은시절 가슴에난 건포도로 남자얼굴 존나 후려쳤을거같긴 하지만

세월의 풍파는 이기지 못한거 같더라


이 때가 학기초라 실험실 제미료코(세미나 여행)라고 그냥 애들이랑 교수랑 술빨면서 공부하는 그런걸 떠났거든

난 학회준비땜에 개바쁜척 하면서 불참했지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엄청 내리더라

실험실여행을 갔기에 이날 출근은 아줌마와 나 둘뿐이었다 

사람없음 뭐하고 놀겠냐?? 

아줌마랑 둘이서 교수 및 병신같은 새끼들 뒷담화하면서서 하하호호 시전중 

자연스레 건강검진 이야기가 나왔다 

일본은 대학원생 포함 교직원은 일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거든 


서류와 함께 작은 플라스틱 케이스를 받았고 이게 느낌상 소변검사 케이스란걸 알았지만

확인사살차 비서아줌마에게 물어봤다

난 자연스레 이거 뭐에요? 라고 물었는데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내 아래를 가르키며 오싯코라고 하셨지

한국말로 하면 쉬~ 정도로 표현가능함


근데 아줌마의 거리조절 실패인지 작정한 각도 계산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주니어를 건들였어

정말 1도 예상 못했기에 적잖게 당황했고

아줌마역시 당황한 표정이 역력했다

하지만 내가 누구냐?? 내가 똘끼충만한 양아치아니겠냐 0.1초동안 존나 짱구굴려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려고 멘트를 던졌다


"에이~ 오싯코는 애기들한테 쓰는 단어죠, 그럼 전 이거 못쓰겠네요 ㅎㅎ" 하고 내딴엔 윗트있게 던졌는데

싸한 공기가 흐르더라

아줌마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귓까지 빨개지면서 미안하다고 머리숙여 인사하는데 내가 더 민망하더라

근데 불연듯  꼴통새끼 엄마랑했던 내 첫경험이 전두협에 하이파이브하고 달아나더라

사실 이 사건땜에 친구엄마랑 했던 썰 쓴거였다


나는 계속 실수인데 괜찮다고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말하던중

올만에 어여쁜 여성분 손길을 느껴서 설레였다는 개병신같은 멘트를 어버버하며 날렸다

오버한 병신같은 멘트가 싫지는 않았는지 아줌마 표정도 살짝 변했고 므흣한 표정과 함께 미소를 짓더라?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다면 오싯코가 아닌 쇼우벤 (소변)을 담아주세요 라는 멘트와 

멋쩍게 자리로 돌아가려하는데 

니들도 알겠지만 한번병신새낀 뭐다?? 갑자기 머가리에 병신력 이빠이 충전되면서 아줌마 의도를 확인하고 싶더라 


좆중삘이랑 성인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작정 들이대느냐 퇴로길 열고 들이대냐 차이아니겠냐

아줌마가 먼저 실수했으니 좆돼더라도 실수 한번쯤은 괜찮잖아??

그래서 난 케이스를 꺼내 여기 구멍에다 넣으면 되는거에요? 하고 한번더 물어봤지

케이스모양 설명이 개 어렵기에 링크로 대체한다

https://www.atleta.biz/%E5%8F%96%E6%89%B1%E3%81%84%E5%95%86%E5%93%81/%E3%83%94%E3%83%BC-%E3%83%9D%E3%83%BC%E3%83%AB%E2%85%A1/


내가 빡대가리도 아니고, 이건 보는순간 누구나 알 수 있다 

하지만 난 분위기를 이어가야 했기에 가볍게 멘트를 리시브했고

아줌마는 멋쩍은 혹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머금고 한발 한발 다가와

판매원 빙의해 이건 요래 끼우고 구멍에 쉬야를 하고 요 선을 넘지 않게 어쩌구 저쩌구...

그냥 거기다 싸요 한마디면 되는걸 내 주니어 전방 10센티 앞에서 실뮬레이션을 펼치며 노련히 나에게 토스를 하더라

시원하게 스파이크를 내리꼽느냐 페인트로 상대방을 우롱하느냐의 갈림길에서

난 아줌마에게 남자는 쉽게 가능하지만 여자는 힘들겠어요 라는 병신중에 병신같은 이도저도 좆도아닌 멘트를 날렸다


ㅅㅂ 지금생각해도 병신같다

근데 아줌마도 잘나가던 젊은시절이 그리워서인지 젊은외노자한번 품을 생각인지

지금껏 한번도 못본 여자코스프레하면서 몸을 베베꼬며 부끄럽다고 하더라

이정도면 서로 확인한거 아니냐? 이건 누가 먼저 버튼누르냐의 싸움이라 확신했다

그래서 난 자연스레 한손을 잡았고 아줌마는 이러면 안된다는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멘트를 날리는데

손을 뿌리치지 않더라


난 자연스레 한손으로 볼을 감싸자 아줌마는 이러지말라는 멘트와는 다르게 눈을 감아버리네?

우린 자연스레 키스를 시작했다

근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신경이 너무 쓰이더라

실험실 구조가 안이 훤이 보이는 유리로된 메인실험실 문이있고 열고 들어오면 넓게 실험실이있고

왼쪽벽쪽에 교실(?)로 들어오는 미닫이 문이있는데

보통 이문을 열어놓거든


밖에서 맘만먹고 아니 지나가다 봐도 훤히 보이기에 너무신경이 쓰이는더라

근데 멈추면 흐름끊길가 걱정이 되더라

어차피 오늘은 아무도 없고 간혹 외부에서 올지라도 문잠그면 만사오케이 아니겠냐

그래서 일단 밖에서 안보이는 각도를 찾아 아줌마를 미닫이 문이 있는 벽쪽으로 밀며 키스를 진행했다

이 와중에 블라우스위로 가슴을 만져보니 예상되로 낮은 언덕에 브레이지어가 외로이자리잡고 있더라


나는 벽으로 이동 후 잠시 멈춰도 이성이 돌아오지 못하게 만들어야한단 생각에 스커트위로 클리를 찾아 문질렀다

ㅅㅂ근데 생각보다 너무 크게 신음소릴 내밷어서 당황했다 

아줌마가 흥분하니까 침이 질질흐를정도로 내혀를 뽑아먹을라고 하더라

그래서 잠시 떨어져서 손가락으로 쉿하고 얼른 메인도어로가서 문을 잠그고 전등을 껐다

그리고 교실문도 닫고 소등했지

비록 낮시간이지만 비내리는 우중충한 날씨탓에 블라인드안 교실은 어두운 분위기를 자연스레 잡아줬고

우린 더욱 이성을 잃을수 있었다


불안감을 문과 함께 닫았기에 나는 좀더 대담히 아줌마를 책상에 앉히고 

블라우스의 중간 3개만풀러서 가슴을 만졌다

예상대로 만질게 없더라

난 자연스레 뒤로 손을 넣어서 후크를 풀렀고

아담하게 자리잡은 ㄲㅈ를 마주했다

역시 가슴이 작으니 내손이 위에서 머무는 시간도 짧아지더라


순차적으로 내 손은 스커트 속으로 갔고 수순대로 레이스달린 팬티를 내려 흥건해진 아줌마의 ㅂㅈ를 만질수 있었어

꽉마른 몸에 비해 ㅂㅈㅌ은 생각보다 풍성했어

난 본능적으로 키스를하며 ㅋㄹㅌㄹㅅ를 자극했고 

아줌마는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뱉었어


내가 야외에서 하는거에 취미가 없기애 자동차 이외는 해본적이 없거든

근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묘하게 흥분되더라

그렇게 한 5분정도 지나니 아줌마가 내 귓가에 나지막히 이쿠~이쿠~라고 하면서

내손을 부여잡더라

그러고는 책상에서 내려와 나를 의자에 앉히고 바지버클을 풀어줬어

그러고는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자연스레 내 주니어를 입에 머금더라

전에도 말했지만 역시 연륜 = 스킬이라는 공식은 어쩔수 없더라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우린 어쩔수 없이 뒷치기로 시작했다

근데 이게 진짜 묘하더라

매일 애들과 교수님이랑 떠들던 장소에 항상 단아하고 친절한 이미지의 비서아줌마가 

내 앞에 엎드려 스커트를 허리위까지 걷어진 상태로 내 허리놀림에 맞춰 리듬을 맞추고 있는 그림이

난 아줌마 허리를 잡아 세우고 다시 책상에 엉덩이가 반만걸치게 앉게했어

그리고 난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책상을 잡고 천천히 삽입을했어


그렇게 한 십여분이 흘렀을까 슬슬 신호가 오더라

난 아줌마에게 쌀거같다고말했고 아줌마는 안에다 싸면 안된다고 말하는거야

그렇다고 바닥이나 옷에 쌀수는 없잖아? 그래서 나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입에다 싸도돼요? 아니면 안에 쌀거라고 귀에대고 이야기했더니

잽싸게 쪼그려 앉아선 한손으로 잡아 입에 머금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주더라

나는 참았던 아랫배에 힘을 풀었고 입에다 시원하게 사정을했어

아줌마는 내가 다 사정한담에도 입에 한참을 물고 혀를 놀려주더라

잠시후 교실에 있는 싱크대로 가서 내 새끼들을 뱉어내시고 나를 보며 미소짓는데

내가 뭔짓을 했나하는 조금의 후회와 내인생에서 또 아줌마와 관계를 가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관계 후 한동안 서로에게 말을 하지 않았어 아니 할말이 딱히 없더라

그러다 아줌마 퇴근시간이 다가왔고 아줌마는 내곁으로와서 오늘 일은 서로 실수였고 없었던일로 하자고 하더라

어떻게 없었던일이 되나요?라는 멘트를 날려야겠지만 

난 솔직히 아쉬울게 별로 없었기에 알았다고했지

근데.... 이아줌마 가끔 둘이있을때 추파던지더라 ㅋ

그 일이 있은 한달정도 지난 어느주말즈음, 아줌마는 남편이 애들이랑 놀러간사이 우리집에와서 빠르게 한판하고 가시더라

실험실 주소록을 이렇게 유용하게 활용할줄은 몰랐다 ㅋ

그 후엔 한달에 한두번정도 아줌마와 즐거운시간을 보내곤했다


쓰다보니 또 길어졌네

또 시간나면 다른 에피소드들고 찾아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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