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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아줌마 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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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4 조회 9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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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반응이 와이리 뜨겁냐? 졸라 글 쓰기 힘들다 새끼들아~ 어떤 게이가 띄어쓰기 좀 하라고 해서 띄어써보는데 나는 왜이리 불편하냐? 그래서 나는 내식대로 쓸거다 게이들아~ 사실 우리 또래의 게이들이 어릴적에 경숙아줌마는 로망이었다 솔까 아줌마 치고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존나 착했다~ 동네에 밥 안먹고 다니는 애들 밥도 챙겨주고 굉장히 친절했다 사람들 평판도 좋았다 그런데 ㅅㅂ 이상하게 애들도 그렇고 동네 아저씨도 그렇고 경숙아줌마에서 풍겨져 나오는 색기 때문에 환장을 했다 중2때였다 경숙아줌마를 동네 슈퍼에서 만났다 아줌마는 나를 오며가며 본적이 있어서 말을 먼저 걸었다 그래서 날씨도 더운데 아이스크림 먹으라며 사주는 것이다 그런데 살짝 고개를 숙였는데 슴가가.. 탱탱~ 뒤를 돌았는데 엉덩이가 탱탱~ 고마운과 음란함이 동시에 마음 속에서 폭발했다 옆에 있던 친구새끼도 보면서 이성을 잃었다 그리고 며칠 뒤 우연히 Y랑 친한 일진인 게이랑 이야기를 하게 됐다 그런데 그새끼가 경숙아줌마가 입던 팬티로 딸을 쳤다고 자랑하는 것이었다 Y새끼 집에 존나 자주 가는 새끼라서 Y가 화장실이나 잠깐 라면 사러 나가면 온집안을 뒤져서 아줌마의 흔적을 찾았다곤한다 변태새끼~ 존나 부럽다 기모찌~ 아무튼 나도 Y랑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원래 까칠하고 때론 미친놈 같아서 함부로 친해졌다가는 놀림거리가 되던지 시다바리가 될 것 같았다 결국 그러다가 진짜 시다바리가 됐다 나도 싸움으로 밀리지 않았는데 새끼가 워낙 힘도 쎄고 싸움도 유별나게 잘했다 그래서 어느날 내가 먼저 친해지려고 장난쳤다가 뒤지게 맞고 시다가 됐다 그새끼 때문에 나는 2진에서 빵셔틀이 되었고 우슴거리가 되기도 했다 그래도 호기심에 Y새끼 집에 갈 수 있다면~ 희망을 가졌다 그런데 이상하게 딴놈은 다 집에 데려가는데 나는 안데려갔다 ㅅㅂㅅㄲ... 문 앞에서 기다리거나 밖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그러다가 오며가며 경숙아줌마를 만났다 주로 아줌마는 여름에는 청으로 된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고 다녔는데 몸매가 진짜 ㅎㄷㄷ 당시에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있더라면 찍어놓고 싶은 마음이다 기모찌~


아무튼 경숙아줌마는 학교에도 자주 찾아왔는데 Y새끼가 사고 치거나 싸워서 온 거다 한번 오면 애들이 몸매에만 눈이 갔다 정상적인 옷도 경숙아줌마가 입으면 뭐랄까 야하다고 해야 하나? 일단 가슴이 존나 크고 탱탱해서 일본망가에 나오는 년들처럼 솟아 있었다 중학교 동창년들이 말하기를 진짜 가슴이 큰데 안쳐지고 탱탱하다고 했다 그리고 아줌마의 유두에 꼭지는 심하게 튀어나왔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진심 꼴릿했던 적이 있다 그렇게 Y새끼 시다바리를 하다가 기회가 왔다 그새끼 집 앞에서 기다리는데 위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다 위를 모니까 Y네집에 배란데 밖에 빨래를 널어놓은 것이다 나는 졸라 빠르게 빨래 내용물을 스캔했다 시발 안보이는 쪽 안쪽에 팬티를 발견했다 혹시 동생년꺼라도 그년도 이뻤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했다 주위를 살폈고 당시에 가지고 다니던 테니스공으로 살짝 던져서 맞춰 떨어트리려 했다 Y새끼가 나올까봐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던졌다 시발 럭키다!!!!!!! 3번만에 팬티 하나가 떨어졌다 나는 재빨리 가방안에 숨겼다 그리고 빨리 하루가 지나가길 바랬다 그리고 저녁.... 팬티를 꺼냈다 누가봐도 아줌마 팬티였다 중1이 뒤가 망사로 된 팬티를 입지 않으니까 그걸로 나도 딸을 쳤다 ㅎㅎㅎ 최고의 선물~ 그래서 Y새끼 시다바리를 해도 아깝지 않았다 그 냄새에서 나오던 세재향과 미묘한 아줌마 채취가 느껴졌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99년도의 아줌마의 모습과 2000년도의 아줌마 모습이 달랐고 2001년도의 아줌마의 모습이 달랐다 해가 갈 수록 아줌마의 의 모습이 이뻐진다고 해야하나? 뭔가 섹시해지고? 야시시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아마도 동생년과 만나서 들은 이야기로는 욕정이 폭발한거 같다 솔까 외모되지 몸되지~ 그런데 주부니까 놀고 싶어도 한계가 있으니까... 그러다가 동네 유별스런 아줌마랑 친해지면서 폭발한거지 ㅋㅋㅋ 동생년한테 듣기로 자기가 아는 남자만 3명이고 그 중 한명이 태용이다 태용이꺼! ㅅㅂ ㅋㅋㅋ 존나 부러운 새끼.. 어쨌든 유독 아줌마 향수가 기억에 납는데 지금도 그향을 맡으면 풀발이 될 것 같다 ㅅㅂ


그렇게 내 딸감이던 아줌마였는데 내가 고딩이 되면서 공부를 못하기 때문에 똥통학교를 멀리 다녔다 존나 학교 다니는게 빡셔서 성욕이 딱히.. 아줌마도 계속 보니까 그냥 그렇구나... 좀 화려해도 몸매 좋아도.. 그저 그렇게 생각했는데 나의 착각이었다 성인이 된 후 군대를 조온나 빨리 가게 되었다 하필 섬에서 군생활을 하는 바람에 여자는 무슨... 어쩌다 휴가를 나와서 집으로 가는데 경숙아줌마를 보면... 와 ㅅㅂ 딱붙는 짧은 핫팬츠에 배꼽이 보일랑 말랑... 또 태닝을 했는지 구릿빛 피부.. 존나 섹시해졌다 나는 존나 방가워서 인사를 했는데 ㅅㅂ 서운하게 나를 못 알아보는 거였다 Y친구라고 110동에 살던.. 했더니 그제서야 "아 오랜만이다~ 군대에서 제대했니?"라길래 휴가라고 말했다 눈앞에 시발 가슴...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다 그때가 2006년이었으니까 아줌마 나이로 41살이었다 그리고 건강하게 제대하라고 인사하고 가는데... 핫팬츠에 엉덩이 라인이.. 티백? 기모찌~ 핡 그걸 보고 집에가서 딸을 잡았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동네를 돌아다니는데 ㅅㅂ 존나 시노자치 아이같은년이 돌아 다니는데 그게 동생년이었다 나도 모르게 ㅅㅂㄴ들... 존나 먹고 싶다 라고 말로 내뱉었다 


오로지 나의 딸감은 경숙아줌마였던 것 같다 연애를 해도 뭔가 비슷한년들이랑 사겼고 ㅅㅅ를 하면서도 이년이 아줌마였으면이라고 생각하고 그로부터 2012년 운명의 날을 맞이 한것이다 그날 사실 술먹으러 안가려고 했는데 날씨도 꾸리해서 한잔 먹고 싶었고 동생년이랑 합석한건 꿀이었다 그리고 동생년이 그렇게 타락했을 줄이야 ㅎㄷㄷ 일본에이브이 픨이지만 청순하게 생겼고 그래도 동네에서 평판은 착했는데 침대위에서 그런 섹녀는 없다 쪼임과 테크닉.. 지애미 닮아서 물방울형 가슴~ 생각하면 꼴린다 ㅅㅂ 동생년과 엮이면서 나는 새로운 신세계를 맛본것이다


여기서~ 게이들아 희망을 버리지마라 비슷하게라도 이루어진다! 경숙아줌마 시리즈 조만간 기대해라!

ㅊㅊ이 많던 리플이 많던 반응이 좋으면 존나 고퀄로 돌아온다 요즘 가게 장사가 점심시간만 바쁘고 나머지 존나 파리 날린다 

앞으로 썰을 풀 계획을 말해주자면

1. 경숙아줌마 시리즈 2. 친구동생년 Y 3. 친구의 여친 4. D중학교 J선생 요렇게 써볼까 한다 순서는 너희들이 정해줘라

내가쓰는 글이 꼭 야설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ㅊㅊ은 큰힘이 된다 게이들아!!!! 무더운 여름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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