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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들한테 미안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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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9 조회 4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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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살 짜리 애였음졸업한지 얼마 안지나서 그런지학창시절에 찍은 사진들이 많았음
하루는 술먹으면서 얘기하는데자기가 고1때부터 역변했다고 함신체검사 기록표 찍은 걸 보여줌키는 158 그대론데몸무게가 56 45 39 순서로 적혀있음 ㄷㄷ자기도 이유는 모르겠고이젠 먹어도먹어도 안찐다더라
그러면서 중딩때 사진 보여주면서많이 변했지? 했는데누군지 모르겠음..ㄷㄷ고민하는 척 계속 보다가아 얘구나 싶어서이때도 머린 짧았네?? 했음
여친이나 걔 아닌데 나쁜넘아라고 함 ㅎ

2.168에 키 큰 여자애였음내가 보기엔 이쁜 정돈데좀 골격이 있는걸 컴플렉스라 생각함어깨랑 골반이 넓었음
하루는 얘가 새로 산 청자켓을 입고 옴다행히 새옷이네 이쁘다ㅎㅎ 하고 알아봐 줬음 휴..
그러면서 장난으로 넘 이쁘다 나도 입어볼래 ㅋㅋㅋ하면서 입었는데딱 맞음 핏 쩔음
난 175에 보통어깨임
약간 오버핏으로 입는 여자옷이긴 했는데얘가 다신 그 옷 안입더라..

3.밤에 자취방에서 티비보고 있었음친구들과 놀고있던 여친한테 전화가 옴
어 여보세요? 잘 놀고있어?오빠오빠! 시끌시끌잘 노나보네 ㅋㅋ오빠! 윤이 취해또 윤이 오빠 보고시포
? 애교같은거 잘 안하는 앤데혀도 살짝 꼬인거 같고 불안했음
아 그럼 데릴러 갈게 어디야
막 웃더니 장소를 말해서 감갔는데 여친이 엉? 오빠 왜왔어? 이럼
??
알고보니 여친 친구들이 얘 화장실 갔을 때몰래 전화로 장난친거 ㅂㄷㅂㄷ한 잔 하자고 해서 여친 옆에 앉았는데오빤 여자친구 목소리도 모르냐면서계속 구박당함 ㅎㅎ..

4.아 시발 꿈여친이 있을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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