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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알바 때려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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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8 조회 3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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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1살임 롯데리아 주말 마감조에 다니기로 하고 6시부터 10시까지 일하기로 합의봄근데 10시 이후에도 청소가 남아 기본 10분 늦으면 10시반까지 남아 정리 해야했음그래서 나는 10시까지 하기로 했는데 일을 더 해서 열받음 더 한만큼 추가 수당을 줘야한다고 생각함그리고 여기가 알바 월급은 쥐꼬리 최저시급 주고 일은 ㅈ빠지게 시킴그렇게 ㅂㄷㅂㄷ하면서 살아가던날 첫번째 일이 터짐우리 좃대리아는 개인주가 돌림 근데 이 사장(=개인주)이 술을 쳐먹고 롯데리아 하는데 쳐들어와서 손님은 오지게 많은데 사장실 들어가서 점장이랑 맥주쳐먹으면서 노가리깜나는 휴식을 마치고 점장한테 인사하러 가려 했는데 사장이 나랑 눈이 마주친거임 여기서 개빡치는게 사장이 처음에 나한테 나이를 물어보고 몇달다녔는지 물어보더라 그때는 2~3개월차인 신입이였음근데 나보고 갑자기 햄버거 만드는 방법 쳐물어보더니 치즈버거 만들줄 아냐는거 근데 우리는 치즈버거가 한번도 팔린걸 본적이 없어서 물론 나도 만든적이 없어서 외우질 않음여기서 욕을 오지게 처먹음 근데 이번에는 소스 짜는 방법을 물어보더라 나는 늘 하던대로 소스 짜는걸 보여줌 근데 왜이렇게 많이 짜냐고 하면서 새끼새끼 거리더라 그래서 사장가고 나서 점장한테 존나따졌는데 점장도 사장때문에 또한 빡침
나머지는 이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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