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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하다 여자애 2명 먹은 썰 3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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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17 조회 6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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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녀를 2녀를 통해 다시 만나고 연애? 비슷하게 이어나갈때 이야기인데1녀가 나랑 처음만나고 약 3주에서 한달동안의 시간에 1녀의 2살연상(고1) 남자친구가 내가 일하는 편의점에 왔었다더라고 ㅋㅋ
전편을 보면 알겠지만 1녀의 남자친구는 상당한 쓰레기지권투 한 3개월 배운걸로 주먹좀 쓰는줄알고 여자한테 주먹쓰는 노답폐기물급이야나도 권투랑 주짓수를 취미로 2년넘게 배웠었는데 그런놈들은 정말 잡아다가 관절 다 부러트리고싶어^^
아무튼 각설하고1녀가 나를 처음 만났을때는 엄청 싸우고 맞은다음에 헤어진 상태였는데내가 거절하고 나니 다시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나봐(에휴..)그래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1녀가 인생이 그래서그러지 상당히 남자친구 있으면 숨길거 안숨기는 성격임
그런고로 나랑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고남자친구가 또 때리거나 하면 나를 '그남자 만나러 가버린다' 라는식으로 이용한거같아
뭐 직접 말은 안했지만 눈치채서인지 1녀의 남자친구도 조금은 잘해줬데 때리려다가 한숨쉬고 참고 그런식으로그러다 정말 크게 싸워서 입밖으로 나를 만나러 온다고 꺼냈더니남자친구가 나를 조져보려고 한거지.. 편의점 알바니까 있는곳은 확실하고..ㅋㅋ
1녀의 말로는 내가 매우 순둥하게 생겼다고 말했나봐 진짜 그렇게 생각한다하고..(뭐.. 솔직히 무섭게는 안생김 차갑게는 생겼다는 이야기 조금 듣지만..)
고로 이제 1녀의 고1남친은 자기가 산 오토바이를 끌고 내 편의점에서 좀 떨어진곳에 주차한다음 편의점으로 들어와서 나를 엄청 쳐다봤다는거야
난 전혀 기억이 없는데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키 나보다 조금 작은 얼굴은 기억 안나는애가 껌같이 쓸데없는거 뒤적거리면서 계속 쳐다봤던거 같긴한데그것도 1녀 말 듣고나서 혹시?? 하는 기억이라 정확하지도 않아 ㅋㅋㅋ 워낙에 내가 그때쯤 손님들에게 관심이 없기도 했고..
아무튼 1녀의 남자친구가 그냥 쓸데없는거 하나 계산하고 나왔나봐그러고는 전혀 순둥하게 안생겼다고 존나 싸움 잘할거같이 생겼다고 했데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금 생각해보면 거기서 1녀의 남자친구가 얼마나 ㅈ밥인데힘없고 만만해보이는 사람한테만 어깨 힘주고 다니는애인지 알겠더라고..
그 이야기 하면서 남자친구 쓰레기라고 내가 그딴애 왜 사귀었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랬는데지금은 그 남자친구랑 다시 만나서 사귀고 잘 지내더라(하.... 노답1녀..ㅋㅋ)
사실 1녀랑 떡칠때도 남자친구꺼 박히다가 딴남자거 박히니까 어떠냐고 물어보고무슨자세가 제일 좋았었냐면서 그 자세 똑같이해주고이제 어떤놈 ㅈㅈ가 더 맛있냐는 식으로 하면 1녀 신음소리랑 아래에서 나오는 물이 달라지고 나도 많이흥분하고 그랬는데 거기서 진짜 마음이 안남아있었다면 오히려 내가 그러는걸 싫어하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 그러네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몇개 재미없는 번외썰이 있긴한데 너무 노잼이기도하고ㅋㅋㅋ 1녀2녀 이야기는 여기까지할게 고생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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