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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오피간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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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3 조회 8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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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나왔는데 야동에서 보던 나체를 실제로 보니까 쿠퍼액이 나왔다
진짜 개꼴이었다.가벼운 입맞춤후 젖꼭지빠는데 신음이 새어나왔다그걸보더니 웃으면서 물었다
어떻게왔어?
나는 대답했다 버스타고왔어요
존나웃더라 ㅅㅂ 뭐타고온지 물은게 아니었나보다그리고 고추를 빨아주는데 와왜 야동에서 사까시로 싸는지 알거같더라사정할거같아서 말했다
쌀거같아요
그제서야 빠는걸 멈추고 콘돔을 껴줬다.그리고 러브젤을 바르고 나서 위에서 ㅂㅈ에 넣었는데 느낌이 차가웠다질척거리는 소리에 더더욱 흥분이됐고 뒤치기를 하고싶었는데 기분이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
한 3분정도 했을까고추가뜨거워지면서 그렇게 사정을했다느낌이 뭐랄까 한번더하고싶다?
그렇게 ㅅㅅ를 마치고 콘돔을 빼고 난 뒤 한번더 빨아줬다여기서 천국을 경험했다
샤워를 마치고 잠깐 얘기했다
담배펴?
아...두고와서요.
여자가 건내준 담배는 말보로멘솔이었고 한모금 마셨더니 뿅가더라.
다음에 또 올게요 하고 나왔다.
나는 더 자주가고 싶었지만 좃고딩이라 돈이 없었다
그러던 중 토토를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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