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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영양사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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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7 조회 6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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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90년대 학교다녀서 고1때까지 도시락먹었는데


고2때 매점자리 밀고 급식소 만듬


급식소 생겨서 영양사 아지매들 왔는데


그중 20대초반 싱싱한 염색 누나도 왔음


당시 고딩의 눈으로 본 그 누나는 마치 김희선처럼보였다


맥주로탈생했는지 미장원에서 한건지 잘모르지만 머리도 샛노랗게 염색해서 완전 날라리같았음


울학교는 사립학교라 양호선생빼고 죄다 남자선생이었는데


성욕폭발시절이다보니 양호선생님 당시 50대육박했는데도 별명 치토스였음


근데 그런상황에 노랑머리 날라리 20대누나가 떳다생각해봐라


미치지


그 누나 어케 한번 해볼라고 전교생이 달라들었었다


저녁먹고 야자시간 전까지 휴식시간에


그 누나가 운동한다고 학교 운동장에서 조깅을 했는데


그 누나따라 학생들 수십명이 같이 조깅함


나도 시바 그 무리 껴서 누나랑 말도걸고 슬쩍 자빠지는척하며 만지고도싶고 그랬는데


당시 학교 축동이라 고3선배들이랑 같이 점심 저녁엔 무조건 열외없이 강제로 축구를 해야만 해서


그림의 떡이었지


그러던 어느날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이었다


고3선배중 미친새끼 한넘 있어서 비 쥰나게 오는데도 강제로 축구하는데


마침 야자담당 쌤이 나와서 비오니까 축구하지마라 지랄함


축구부원들 벙쩌서 저녁먹고 단체로 나무그늘 밑에서 쉬는데


그 영양사 누나가 슬쩍 우리로 오는거야


"아 비와서 오늘 조깅 못하넴"


스리슬쩍 다가와 스리슬쩍 말거는데 심장이 쿵쾅거리고 숨이 턱 막히더라


우산도 안쓰고 와서 살짝 젖은 모습이 야시꾸레한게 더더욱 우릴 미치게 만듬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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