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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있는 집에서 여자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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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6 조회 43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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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바할 때 날 엄청 좋아하던 여자손님이 있었다. 이 친구는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가 뒤진다. 얘랑은 밥도 자주 먹고 놀기도 자주 놀았지만 20살인데 남자경험이 ㄴㄴ함. 어느날 술먹고 얘네집에 갔다.
엄마 아빠 동생둘다 우리가게와서 내 얼굴은 아는 상황. 그냥 가기 뭐해서 먹을것 좀 사서 가족들 주고, 나랑 얘는 방에 올라가서 티비를 봄. 술 먹고 간 후라 시간이 12시가 지났었지.
사실상 기회가되면 떡치고 싶었지만, 가족들 다 있는 집에서 무리일 듯해서, 나는 포기하고 침대에서 잠을 잤다.
걔는 밑에서 바닥에서자고. 자다가 낑낑대길래 일어났더니, 내 바지를 벗기고있더라
뭐하냐니깐, 불편해보여서 편하게 자라고 벗겨주고 있었다더라 어찌나 고마운지 그럼 벗겨달라했다. 
그랬더니 내 ㅈㅈ가 점점 부풀어 오르더라. 바지를 벗겼더니 팬티를 뚫고 나올듯한 ㅈㅈ가 있으니 놀라더라. 내가 잘땐 팬티도 벗고자는게 남자가 좋다고 드립을 날렸더니 팬티도 벗겨주더라. 이렇게 딱딱한 상황에선 쪼그라 들때까지 잠 못자니까 니가 좀 주물럭거리라고 했다.
별로 개의치않고 신기해허면서 잘 만지더라.
좀더 수위를 올려보고자, 다 벗고 내옆에 누우랬더니 고분고분 잘 눕더라. 몸매가 진짜 뒤짐... 어우... 
바로 좆빨아달라고 하고 넣어버렸다. 경험이 없다고 했는데 잘 들어가더라. 구라였나보다.
그딴게 중요하지않지, 가족들 다 있으니까 신음소리를 줄여가며 뒷치기를 했다. 
절정에 이르렀을 때 내 위에 태우고, 허리를 존나 흔들었다 그랬더니, 얘가ㅜ막판에 신음을 존나 크게 내더라. 걸리겠네 했는데 의외로 조용했다 
질싸하고 다음라운드 내 부랄을 빨면서 똥꼬도 빨게했는데 해주더라  난 똥꼬 빨아주는 게 너무 좋음 ㅇㅇ
그리고는 가시나 입에 한방 쏴주고, 그 뒤로 섹스보단 주로 여자애가 계속 ㅈㅈ를 빨아줬다. 섹스 해보니깐 섹스보단 좆 부랄 똥꼬 빠는게 더 흥분된다더라. 나야 땡큐하니깐, 가게 일하다가 쉬는 시간에 복도계단에서 빨아주거나, 일 마치고 맥도날드가서 빨아주거나 했었는데, 나랑 섹스가 익숙해질 무렵 딴 남자 만나서 결혼해버리더라 ㅋㅋ 결혼식도 가서 부조금도 30만원해주고, 신혼여행 가기전에 내 떵꼬에 마지막 키스를 하고 좆물을 머금고 가버렸다.  신혼여행지에서 문자가 왔는데, 남편똥꼬를 빨고싶은데 부끄러워서 못 빨게해준다고 똥꼬사진 좀 보내달라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똥꼬에 볼펜꼽꼬 사진보내줬더니 남편 정액 사진을 보내주더라 ㅋㅋㅋ  무튼 그렇게 끝나고 요즘엔 , 애도 있어서 집에서 노니깐 내가 가끔찾아간다 놀러가서 여전히 똥꼬빨리고 있지 ㅎㅎ 애 옆에 재워두고 그 옆에서 똥꼬빨리고 ㅋㅋ 얘가 가끔 똥꼬빨고 싶다고하면 언제든 가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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