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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 자퇴생이 쓰는 교회 목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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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1 조회 5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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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성폭행보단 합법적으로 눈 맞은거부터 사레부터 써줌


1. 교회에는 학교나 자기가 속한 집단에서 하위권에 속한 찐따들이 주로 오는데
보통 편부모라거나 저소득이나 왕따 같은 애들이 그 예다
다들 학교 다니면서 선생님들 좋아해본 적 있지?
보통 나이 먹고 떨어지는데 교회에서 이런게 자주 일어나고
교회 특성상 여자들이 많이 온다

교회에 보면 전도사라는게 있는건데 이게 교생 실습이나 뭐 인턴 이런거라고 보면 됨
그리고 여자들이랑 전도사랑 눈 맞아서 따먹는 일이 아주 비일비재하다
보통 청년부 배치되는 초임 전도사들은 20대 중반인데 이새끼들이 여자랑 만날 일이 없고
여자들은 자기들 좋아해주니깐 개따먹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군대보다 더 폐쇄적인 교회 특성상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아는데
알면서도 쉬쉬하는 경우가 많음


2. 유부남 선배 목사 이야기
선배 목사가 있었는데 선교 단체 돌면서 10대들 (주로 여자) 끌어모음
테크트리를 잘타서 나름 개척교회도 세우고 있는 집 여자 만남.
결혼도 했음. 장인은 종교 관련 사람이라고 들음
근데 이 목사를 좋아했던 여고딩이랑 떡침
여고딩 신나서 자랑하고 다님 ㅋㅋㅋ
개척 교회는 반토막 났는데 좆맛을 잊지 못한 여자들은 아직도 남아있음ㅋㅋ
10년 동안 키운 고딩들 이제 취업해서 돈 받아먹으면서 여전히 잘 먹고 잘 살고 있음. 교회도 더 커짐
지금은 20대 중반이 된 여자 중 두명인가 세명이랑 전세집 구해서 같이 산다드라 ㅋㅋㅋ? 

3. 전도사 이야기 전도사랑 여고딩? 중딩? 기억 안남. 이랑 눈이 맞음
임신 성공
여자가 낳겠다고 고집 부림.
연락 다 끊고 잠적. 결국 애는 지움
그리고 수년 뒤 그 여자의 친구였던 애가 다른 교회에서 이제는 목사가 된 그 전도사 만남
여전히 청년부에서 사역하고 있음 ㅋㅋㅋㅋ
드라마 아님 실화임

4. 라이즈업 이x현 목사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 수년 동안 여자 따먹으면서 입 막음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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