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초딩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5 조회 547회 댓글 0건

본문

진짜 내눈에 존니이뻐서중학교때 (문자하던시절)막 문자도 주고받고 하다가
갑자기자기 "이쁜것도아니고 좋아할만한 여자도 아니다". 이렇게 문자보내길래
그 문자를 마지막으로 그래 알았따 하고 연락 끝음 
그러다가 고딩때 소식만 듣고 살음 얘 소식아는 친구있어서 주기적으로 물어봄.. 
그러다가
20대초반에 다시 연락해봤는데, 이상한 자존심 상하는 농담하길래좆같아서 싸이월드같은거 다시 다 삭제하고 연락끈음 

그러다가 연락없다가 얼마전에 소식들었는데 
남자가 궁한 모양이더라, 

근데 연락하긴싫음
29살인데, 참 이뻣는데 나이드니까 그냥 뭐 연락하고 싶은마음이 안생기더라, 그렇게 좋아하던 여자도

차라리 그냥 대학로에 걸어다니는 몬생겼지만 풋풋한 애들이나만나고 싶더라.. 
모르겠다 나도 왜이런지 그냥 뇌로는 이해할수없는게
가슴에는 있는거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