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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오빠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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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4 조회 4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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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생인데 남자친구랑 헤어졌음
그러다보니까 너무 심심하고 할게없어서

여기있는 사람들도 한 번쯤 해봤을
낯선사람과의 랜덤채팅 ㅋㅋㅋㅋㅋㅋㅋ 을
깔고 전화하고 맘에 안들면 팅구고를 반복 함
그런데 우리집이 지방이라 서울 사는 사람들 나오면 실감이 안났음
그래서 카톡이나 라인? 하자던데 다 팅굼

근데 우리집에서 한시간거리? 정도되는 지역에 산다는 사람이 있었음.
그 오빠가 근데 ㅍㅅ을 하재

그래서 안심번호? 로 전화함

막 ㅋㄹ만지고 걔는 자기꺼 만지면서 ㅍㅅ하는데 ㅋㅋㅋㅋㅋ 신음소리가 너무귀엽고 숨소리 들리는거 너무좋은거야 ..

막 여자처럼 앙앙되는게 아니라 ㅠㅠ
근데 하다가 갑자기 오빠가 막 라인 하냐고 ㅋㅋㅋㅋㅋ 해서 안한댔지 근데 깔아보래

근데 나도 뭔생각이었는지 원래는 다 팅궜는데 얘땜에 라인을 깔고 채팅을 시작함

그래서 친해져서 다른날에도 전화하는데

오빠가 자기가 하고싶대서 영통으로 ㅍㅅ함
ㅋㅋㅋㅋ살도 안 까맣구 ㄱㅊ도 보통이상?

막 나도 나 밑에 보여주면서 살살 돌리는거 보여줌

그러니까 그때 그 신음소리 내면서 ㅈㅇ하더라구

진짜 개 귀여웟음 ㅠㅠ
폰섹하면 막 여자한테 뭐 시키고 그러던데

나 그런거 싫오하거든 ;;
그래서 그런거 다팅궜는데
오빠는 그런거 없고 진짜 서로 즐길 수 있었음
ㄱㅅ도 보여달라해서 보여주고 자기가 안에 손넣는거 좋아한다고 

근데 강제식으로 말 하는게 아니라
되게 돌려서 ㅋㅋㅋㅋ 말해서 귀여워서
손으로 넣어서 ㅈㅇ하는거 ㅂㄹ안좋아하는데

하면서 일부로 ㅅㅇ소리 크게내니까
ㅋㅋㅋㅋㅋ 쌀것같다는거야 ㅠ 그래서 아귀여워

했는데 ㅈㅇ나오는거까지 봣어 막 덥다하더랑 ㅋㅋ
그 이후로 더 친해져서 카톡으로 옮겨서 라인 삭제하고 카톡이랑 전화도 많이함

그러다 보니까 만나는 약속도 잡혔음

내가 적극적으로 날 정함 ㅋㅋㅋㅋㅋ ㅜㅜ
그래서 버스타고 만났지 근데 보여준 사진보다 ㅂㄹ였음

그래서 쪼끔 그랬는데 얘는 계속 나보고 조타구 티내서 나도 내심 좋고 호감이 더감

그렇게 밥도먹고 막 놀다보니까 넘 피곤한거

근데 ㅋㅋㅋㅋㅋ 가다가 룸ㅋㅏ페봄
그래서 들어가찌 근데 나는 그런거 상상 안했음

너무 순진 했던것 같다
근데 들어가서 나 누워있었는데 계속 얘가 나 안는거야

그래서 팔배게 하고 안겨있었는데 되게 막 날 만져 ㅋㅋㅋㅋㅋ

팔이랑 이런데 만지고 귀에 머리 걸어주고 하는데

엄청 살살 만지는거야 ㅋㅋㅋㅋㅋ 뭐 깨질듯이
그래서 내가 그오빠쪽으로 획 돌아 누웠는데

나한테 뽀뽀할려는거야
근데 난 부끄러워서 그 오빠 옷에 얼굴 바로 묻음

그니까 자기싫녜 ㅋㅋㅋㅋ
그래서 아니좋다구
내가 오빠야다시보니까 뽀뽀하구 ㅋㅅ도함
근데 그 오빠 심장 소리가 쿵톼앙쿠왕쿵쾅 한거야

그래서 너무 귀여워서 오빠 심장쿵커ㅏㅇ쿵쾅 한다고 하니까 나는 안그렇냐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나시에 가디건 입고 있었는데 나시 위에 살 계속 통통 누르는 거야

나는 모른척 했지ㅋㅋㅋㅋ 사실 좀 바랬는지도 ㅠ

그러다가 옷 위로 ㄱㅅ 만지고 내가 아앙 소리내니까

난 좋아서 그랬는데 오빠는 내가싫어하는줄 알았나봐 ㅋㅋㅋㅋㅋ

그리고 바지안에 손 넣으려 했는데 내가 이잉 하니까 또 손빼구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싫냐고 ㅋㅋㅋㅋㅋ 해서 아니? ㅋㅋㅋ하니까 다시 하더라구

나도 아 그게 싫다는 뜻으로 들렸구나 해서 조용히 있었음

근데 밑에 만지는데 너무 살살 방금 팔 만졌듯이

넘 살살 만져서 한갯도 안 느껴지는데
그냥 넘 귀여운거양 ㅠㅠㅠㅠㅠ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다리 벌렸어

그래서 내 ㅋㄹ만지는데 너무 자리가 진짜 딱맞는거야 

그래서 나 갑자기 허리 확 들리고 아 너무랜만이었어

지금 생각하니까 부끄럽다
계속 만져주더라 ㅋㅅ도 하고 아부끄러워

그리고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오빠쪽으로 돌면서 다시 안았는데
내다리사이에 오빠다리가 끼인거 

근데 예전에 내 남자친구 다리 내다리에 끼고

ㅋㄹ비비는거 남자친구가 되게 좋아했어
그래서 갑자기 진짜 너무 하고싶고 개꼴릿해지고

그런 느낌드는데 나도모르게 내가 움직이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갑자기 오빠가 그 귀여운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음

그래서 나도 더흥분 되서 계속 비비고 있었지

그니까 날 앉혀서 내 가디건을 벗김

자기도 티 벗구 날 눕혀서 내 바지랑 팬티랑 벗기더라구

그래서 나 되게 수줍게 웃음 ㅋㅋㅋㅋㅋ 

나 젖어있었는데 오빠꺼는 안젖어있으니까

쪼끔 아팠어 들어갈땐 
원래 들어갈때 한번 내가 빨고 넣어라구 하는데

못하겠더라구 ㅋㅋㅋㅋ 약간 순진한척 ..
그래서 넣으니까 아 진짜 너무오랜만이라서
ㅅㅇ소리가 나오는거야 
진짜 나 오빠얼굴도 못보고
눈감고 소리 참으면서 숨소리만 거칠게 냄
오빠도 흥분 됫는지 되게 열심히하더라ㅋㅋㅋ

룸카페라 오래하진 못함
그리고 갑자기 내 나시를 까더니

내배에 싸는데 ㅋㅋㅋㅋ 양이
진짜 많은거야 진짜 깜짝놀랫어
그래서 ㅋㅋㅋㅋㅋ 끝나고 안고 자구 

오빠가 계속 안아주니까 집가서도 안겨잇는거 같고
더 안아줬음 좋겠더라 ..
그리고 또 보기로 했는데 또 ㅅㅅ하고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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