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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년막 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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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9 조회 3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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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아프고 젖탱이 튀나와서
여유증 비뇨기 검색했는데
한 병원에서 둘 다 하더라
오늘 가보니 남성 기능성수술+체형수술 하는곳이더라ㅅㅂ..
가서 젖탱이 튀나오고 부랄아파서 왔다 했더니 
명함주면서 부랄은 협력업체로 가래
그리고 여유증 검사 하는데 상탈하고
그새끼가 손으로 내 가슴 조물조물함
여유증이 있는건 맞지만 심각한건 아니니 꺼지라해서
비뇨기과로 출발
근데 여긴 시발 여자간호사 있어서 쫌 부끄러웠음
암튼 증상 말하고 상담하고
혈액검사 초음파 소변 세가지 했다.
요즘은 결과 금방 나오더라... 암튼 초음파 하러 드갔는데
의사앞에서 빤스내리고 서있는데 뭔가 좆같더라
그리고 누워서 기계로 부랄 여기저기 찍는데
난 화면만 처다보고 혹시 뭐 잘못된건 아닌가 심각했음
근데 이것좀 잡고있으라고 꼬추건드리더라 병신같이
예예 이러고 좆 잡고있었음 초음파 끝나고
갑자기 전립선 액 검사한다고 자기가 항문에 손가락
넣어서 전립선을 자극시킬 거라 하드라 진짜
듣는순간 눈앞이 캄캄해지더라... 자세는 시발 일어서서
살짝 엉덩이 빼고 앞으로 숙인 자센데 내가 박을땐 좋았지만
박힌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끔찍하더라..
자세잡고 있는데 한번 문질 하더니 쑥 들어오더라
기분이 좆같았는데 어디를 누르니까 느낌이 졸라 오묘 한거
자지끝이 따갑고 막 참는데 아흑 아흑 소리가 나더라고
당하면서 던갤 똥꼬충 새끼들이 막 떠오르고
왜 후장자위를 하는지 알겠더라고
사정을 한건 아니고 전립선 액 진짜 찔끔 맺혀있는거 
의사가 받아서 진료실로 가져가고 
난 티슈 종이타월로 닦고 나갔음
전립선에 염증이 일반인 보다는 많지만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 해서 일주일치 약 받고 왔는데
지금도 항문에 느낌이 이상하다...
여자들 부럽더라... 진짜
짜릿짜릿 헤으윽....
시발... 컨셉충 병신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난 ㅂㅈ가 더 좋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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