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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누나 자취방 따라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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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7 조회 6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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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않을 것 같던 군대전역일이 나에게도 찾아왔었다.당시 사회체육과였던 나는복학하기전까지 오전엔 헬스를하고 오후에는 편의점알바를하며 시간을보낼 계획을 세웠다. 시간대는 오후3시부터~저녁11시까지 타임이었다..
여자대학가앞이라 이쁜이들 보는데 늘 행복한 근무시간이었다..이사람저사람 많이친해지고 친구들도 많이생겼다.
그중에 매일오는 이쁜누나가( 5초한효주느낌 )있었다 ... 복장은 늘 오피스룩.레드와인긴생머리를 잘정리한 헤어스타일 처음에는 젊은교수님이신가 조교인가 음...아니면 근처직장인??아니면 다단계??막군대제대하고 몸도괜찮고 패기넘치던 나여서그런지여자들이 많이 붙긴했는데 그누나도 그중하나이긴 했는데자기고향에 동생을닮았다느니 인생여러가지조언등등 거의매일온다는점이 나에게 관심이 많아보였다...대학교앞이라 물류가 꽤많이들어왓던거로 기억난다...점장스타일이 한번에 확시키는놈이었음 ㅡㅡ사체과인나는 몸쓰는거는 자신있었지만 매일매일 은근피곤했었다.그래도 당시는 운동을해야지(운동운동)이 머리속에 박혀있어서 퇴근하고 항상 집에 걸어갔다.그날도 이어폰을 꽂고 흥얼흥얼 거리며 집에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그 5초한효주누나를 만났다.(지금생각해보면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었던 것 같다.)놀란것도 잠시
누나는 갑자기 울먹울먹거리더니 나한테 와락안겼다...고민이있다며 잠깐같이있어줄수 있냐고 하는데 ㅋ어떻게 피곤해서ㅠ집에가야해요 하는 호구가 있을까 ㅋㅋㅋ
누나는 자기자취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닼ㅋ떡각인가... 청웅  ...사타부언인가... 무서웠지만 머리가아닌 곧휴가 반응하는데로 따라갔다..ㅋㅋㅋㅋ누나는 울어서 화장이다지워졌다며 잠시 세수만하고 나온다고했는데 .. 5분10분 시간이지나도 나오지않았다..불길한 예감이 맞아 떨어지는건가 싶어서 도망치려는 순간누나가 샤워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나왔다..가렸지만..확들어나는 몸매에.. 곧휴가발딱...나는 놀람을 감추고"세수만한다며 누나,똥싸는줄알았잖아"라고 ㅋㅋ웃으면서 말하니 누나가"니바보냐 여신은 똥안싸거덩 "하면서 나릴때릴려고 달려왔다. 난 ㅋㅋ왠지 맞기싫어서 도망가려는데 누나가 달려오다가 넘어졌다... 크게 쾅넘어졌다..소라가오졌었음 ㅋㅋㅋ난놀래서 누나한테달려가서 괜찮냐면서 부축을하는데 누나가 귀에 자기입을 갖다대고 속삭이는데.. 상황이웃기고 귀도간지러워서 뭐라고누나 잘안들려 크게말해라고 하는데 누나가 다시금 속삭이면서 











"새벽3시5분이야 짬통정리할시간이야 편돌아"라고 하는것이 었다.ㅠ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깨어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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