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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좋아할만한 북괴군 썰 하나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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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6 조회 3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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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임 한 10여년 전쯤
1. 북괴군 어느 부대의 군의소(조그만 규모의 국군병원, 의무대보다는 큼)에 딸린 식당으로 윤순복이라는 17살 처녀가 취업을 옴(9급 군무원이라고 생각해라)
2. 성실하게 일도 잘하는 순복이는 부대원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군수과에서 일하는 군인들한테 여러 가지 물자도 틈틈히 챙겨먹곤 했음
3. 그러다가 해당 군의소로 입실한 31살짜리 초급 군관(중위 정도)과 눈이 맞아 사랑에 빠짐
4. 그리고 순복이는 결국 군관의 아이를 임신하게 됨
5. 그러나 알고보니 그 군관은 Po 유부남 weR
6. 군관새끼는 순복이에게 "야, 가마솥 밑에 깔린 재를 긁어다가 물에 타서 양잿물 들이키면 낙태가 된다" 이딴 개소리나 씨부리고 자빠졌음, 인간의 몸안으로 양잿물이 들어가면 뱃속의 아이가 낙태되는건 물론이고 들이마신 본인까지 낙태됨 그냥 내장이 주르륵 녹아내림
7. 근데 여기서 순복이를 은근히 질투하던 임향의+우지영 인성을 가진 순애라는년이 군의소 검열을 나온 상급부대 정치장교에게 이 사실을 폭로함
8. 정치장교는 즉시 순복이를 소환해 심문을 들어갔고 순복이는 펑펑 울면서 사실을 고백함
9. 팩트체크를 마친 정치장교는 한숨만 푹푹 내쉬더니 극도로 격분하게 되고 "야! 마누라까지 딸린 주제에 순진한 시골 처녀 건드리고 다니는 그 개간나새끼 날래 잡아오라!"
10. 순복이는 임신 5개월차였고 힘든 몸을 이끌고 비가 추절추절 내리는 날 그 군관새끼 집을 찾아내어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 나 책임안질꺼냐고 따짐
11. 군관새끼는 손목을 잡아끌고 나와서 여기가 어디라고 튀어왔냐고 나가라! 이지랄을 떨었고 군관새끼 마누라 역시 여시같은년! 하고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한바탕 푸닥거리가 펼쳐짐
12. 군관새끼 조지기 위해서 징계위원회가 열리고 군관새끼는 강제전역 + 아오지
13. 순복이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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