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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모델 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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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5 조회 7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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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3살 여대생이구 전형적인 흙수저야 ㅋㅋ
내가 대학가고 학비 문제로 엄청 고민이 많았었는데 그러다가 꿀알바(?)를 발견했어!
그건 바로 누드 크로키 모델..!!
시급이 6만원 정도 했을 정도로 시간대비 가성능 갑이였지.. ㅎㅎ
난 홍대를 다니구 있는데 마침 그 근처에 누드모델협회가 있었엉 ㅎㅎ
가서 누드모델 하구 싶다고 하니까 뭐 면접(?) 비스무리한거 봤음 ㅇㅇ
그리구 나서 전화가 왔는뎅 미술학원인데 고등학생 대상이라고 하더라구 ㅋㅋ
시급은 7만원이고 하루에 3시간씩인데 일주일 동안 해달라는 거였어..!
시간도 좋고 해서 한다고 했지 ㅋㅋ
그리고 나서 그 협회에 가입 비슷하게 한 애랑 대화 하다가 왁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보통은 다 왁싱 한다고 하길래 같이 왁싱하러 가서 털 다 밀구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지 ㅎㅎ
드디어 그날이 오고 엄청 긴장이 되더라
그 학원에 가보니까 꽤 큰거 같구 인테리어도 엄청 고급스럽더라 ㅋㅋ
대기실 같은 곳에서 가운으로 걸치고 있으니까 들어오라고 하더라구
화실 들어가니까 여자애들이 한 10명 되는거 같구 남자애들도 2명 있더라..
난 여자만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가운 벗으니까 엄청 창피했는데 노래틀고 포즈 취하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구 ㅎㅎ
그러고나서 쉬는 시간에 대기실에서 과자 먹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들어오더니 
"언니 이거 잘그렸죠?" "언니 몸매 너무 이쁘요" "언니 너무 이뻐요" 막 이러면서 ㅋㅋ
그러고 나서 다시 또 하고 막 그랬지
그리다가 앞으로 나와서 자세히 보고 그리고 그러기도 했는데 한번은 다리를 하나 위로 쭉 뻣는거 하는데 
남자애가 와서 내 거기를 보면서 그리는거야
엄청 창피했는데 너무 정숙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지
그러다 그 남자애가 내 거기를 벌리는거야
와 진짜 소리지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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