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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천사에서 만난 여자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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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5 조회 5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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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게 PC방에서 나왔고..자초지정을 듣게 되었지..혜진이는 친구와 함께 여름이라서 부산 해운대를 찾게 되었고 몇일간 거기서 놀다가려고했는데..싸이월드를 통해 친구남자친구가 알게 되었고 몰래 온 혜진이 여자친구는 바닷가에서놀다가 대구에서 내려온 남자친구한테 딱 걸려서 머리끄뎅이 잡혀서 올라가게 된거지..혼자 남은 혜진이는 뒤늦게 자기 지갑이 친구 가방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거고아무것도 없이 바닷가에 앉아 3~5시간동안 있다가 결국 PC방을 찾아왔다는 거였어.밖으로 나온 나는 측은지심였을까..나의 똘이장군이 기회라고 외쳐서 였을까..나는 친절히 묻기 시작했어 나 : '그러면 밥은 먹었어? PC방에서 라면이랑 과자 먹은거 말곤 없지?'혜진 : '네...완전 배고파요...ㅠㅠ'나 : '조오기 보이는 롯데리아 가서 햄버거라도 먹을래?'혜진 : '아뇨 오빠 저 감자탕 먹을래요'나 : '그래 -_-;' 그렇게 나는 혜진이와 같이 감자탕 가게로 들어가서 시원소주 각1병과 (나는 참고로 술 못함 1병이 주량)감자탕 中자를 시켜서 맛있게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지 (별 시답잖은 이야기라 안쓸게 ㅋㅋ)그렇게 배부르게 먹고나서 나는 얘를 그래도 집에는 보내야겠다 생각해서 물었지..
나 : '너 그럼 집에는 어떻게 갈거야?'혜진 : '지금 가도 버스표 없어요 ㅠㅠ'나 : '그럼 찜질방이라도 자고 갈래?'혜진 : '오빠 나 바닷가에 오래 있어서 온몸이 다 소금기에요 ㅠㅠ 속옷도 빨고싶고..'나 : '그래 그럼 방 잡아줄게 가자' 뭔가 잘 풀려서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싼모텔을 찾아 헤매고 다녔어모텔 찾기를 20분정도 했을까 우리는 숙박이 4만원(평일인데 그래도 해운대라고 존나 비쌌음)인 모텔에 들어가게 되었어..들어가자마자 혜진이는 혜진 : '오빠 저 좀 씻을게요 ㅠㅠ'나 : '그럼 나 나가는거 보고 문 잠궈'혜진 : '그냥 씼을거에요 딱 기다리고 있어요 도망가지 말고!!!'나 : ' 어 -_-;;;;'혜진 : '금방 나올거에요' 그렇게 말하면서 혜진이는 욕실로 들어갔고 나는 담배만 뻑뻑 피워대면서 티비채널만 돌리고 있었어약 40분정도 후(금방 나온다는 X이...ㅅㅂ...ㅂㄷㅂㄷ) 드디어 나왔는데..나왔는데.. 나 : '헉...야 너 그렇게 나오면 어떻해?' 혜진이는 수건으로 꼭지부터 ㅂㅈ까지만 펼쳐서 가린채 한손으로 속옷이랑 옷이 잘보이게금 들고나왔던거였어..가슴은 수건위로 윤곽이 들어나는데.. 존나 이쁨..몸매는 중상타? 혜진 : '그럼 어떻해요 속옷도 다 빨았는데...ㅠㅠ'나 : '가운 있잖아?'혜진 : '그러면 오빠가 들어와서 가운을 주던가!!'나 : '-_-;;;;'혜진 : '오빠도 언능 씻어요'나 : '난 왜?'혜진 : '난 혼자자면 무서워서 못자니깐 빨리 씻고와요'나 : '어 -_-;' 결국에 가운을 들고 수건을 챙겨서 씻고 나온 나는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는 혜진이랑 같이담배를 피고 피곤하다고 징징거리고 팔베게 해달라고 징징거려서 결국엔 누워서 팔베게를해준 상태로 천장만 보고 있었지.. 혜진 : '오빠 불 안꺼요? 매너가 없네'나 : '끄고 올게 -_-;'혜진 : '오빠 착하네 ㅋㅋ'나 : '난 원래 착해 ;;;'혜진 : '어디 우리 오빠 꼬추도 착한지 볼까?'나 : '이런 미친!!!!'혜진 : '아~좀 가만히 있어봐요~어? 벌써 섰네 섰어 기다려봐 내가 기분 좋게 해줄께~ㅋㅋ' 혜진이는 이불 안으로 들어가더니 내껄 잡고 사정없이 빨기 시작하는데..지져스..내가 여태껏수많은 여자들이랑(한 50명된다..-_-;) 했지만...진짜...잊을 수가 없는 ㅇㄹ...내걸 잡고 ㅂㄹ을 살살 문지르면서 입으로 소변구멍쪽을 훑어서 내려오는데..그리고 갑자기깊게 내걸 자기입으로 넣는데 목까시라 그러나? 아무튼 혀로 막 머리쪽을 애무하다가 깊게입으로 넣어다가를 반복해서 난 벌써 구름위를 노닐고 있었지.. 혜진 : '좋아? 오빠? 내가 더 좋게 해줄까? 다리 좀 들어봐바' 나는 혜진이가 하라는 대로 다리를 들어올려서 U모양 비스므리하게 만들었지..그런데...내걸 잡고 막 빨다가 갑자기 사타구니로 가더니...ㅂㄹ과 허벅지 사이사타구니를빨더니...ㅂㄹ을 빨더니...ㄸㄲ와 ㅂㄹ사이를 막 혀로 애무해주다가 ㄸㄲ로 가서 한번 쪽소리나게빨더니..혓바닥을 끝까지 ㄸㄲ에 집어넣으면서 내걸 막 흔들어주는데...진짜..쌀꺼 같아서.. 나 : '나 쌀꺼 같은데...'혜진 : '안돼 참어!!!'나 : '아...싼다'혜진 : '아씨!!!' 에라 모르겠다~하면서 싸는데...갑자기 입으로 받아주는게 아니겠어....진짜 허리는 꺽이는데..그냥 빠는게 아니라...먹으면서 쪽쪽 소리나게 빨아당기면서 빨아주는데...진짜...눈앞이 하얗게 되더라.. 혜진 : '아씨..오빠 혼자 하면 어떻해..'나 : '미..미안 -_-;'혜진 : '또 세워...빨아줄게..' 그러더니 또 똥까시를 하기 시작하는데...내 의지완 상관없이 그냥 마구마구 서기 시작하더니..결국엔 혜진이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올라가서 말을 타는데..(4번인가 했음 입싸 포함)진짜...물이 너무 많이 나오고 털에 쓸려서 배꼽아래가 시뻘겋게 됨.. 혜진 : '헉...헉...아응~진짜 너무 좋아 오빠거 너무 좋아 하악하악~아응~응~응~아읔~'나 : (시X 잘못 걸렸네..)혜진 : '오빠~...아앙~아흑~응응으응~쌀꺼 같으면 말해 안에 싸면 안돼 알겠지~으응~앙아~앙~) 결국엔 옹녀의 방아찍기에 견디지 못하고 내 새끼들은 화장실을 찾은 설사병 걸린 사람처럼 내새끼들을혜진이의 입속에 배출했지...그렇게 2번 더 관계가 끝나고..혜진이는 문현동 시외버스정류장 화장실에서 입으로 한번 더 빼고 자기 집전화번호를나에게 주고 대구로...갔다...다른 빠순이가 부산으로 놀러온다는 말에 혜진이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내게 잊혀져 갔고난 그때를 기억하며 가끔 딸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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