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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와서 누나랑한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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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4 조회 1,0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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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tking.me.com/688947 1편은 링크걸어놀게

요즘 알바가 계속 늦게끝나 지금쓴다



저번 얘기를 이어가자면 내가 샤워를 하고 나왔어 그리고 누나가 바로 들어갔지

난 샤워하고 나와서 노빤스로 누나체육복입고 윗퉁까고 사타구니 말리고 있었지

오랜만에 술먹으니깐 알딸딸한게 아주 좋았어

그리고 누나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나시같은 티에 팬티만 입고 나온거야

전편에도 말했듯이 우리집에 살고있는 여자들은 옷들을 편하게 입고다녀

그래서 씻고 그렇게 입고 나오더라고 화장품바르는데 빤스가 살짝살짝 보이더라

민트색빤스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ㅋ 반꼴상태로 애국가4절부르고 있었어

누나가 화장품다바르고 침대에 눕더니 이리오라는거야 그래서 아니야 바닥에서 잘게

그랬는데  누나가 혼자자취하다보니 이불이랑 베게가 하나뿐이라는거야.. 

뭐 어쩔수 없다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내가 팔베게해주고 여름이라 배만 얇은이불로 

살짝 가리고 눕고있었지 침대도 조그만한거라 서로 옆으로 누워있었거든 (( 이런식으로 ㅋㅋ 이해가나

내가 팔베게를 해줘서 누나정수리가 보인다고 생각하면 되겠지 쨋든

그렇게 누워서 한쪽팔은 팔베게 한쪽팔은 누나를 안아주고 있었어 그게 자세가 편하더라고

근데 이게 계속 누나엉덩이부분이 내 곹휴에 닿고있다고 생각하니깐 진짜 완꼴되버리더라

아 죧댔다 생각하고있는데 누나가 좀 뒤척이더니 

야~ㅋㅋ 이거뭐야~~ 웃더라

넌 가족보고도 그러냐 ? ㅋㅋㅋ 빨리 자자 그러더라고

그래서 어...그래 하고 하 ... ㅅㅂ.. 슬슬 성욕이 내 이성을 잡아먹으려 하더라...

이미 성욕이 60%는 차지된 상태였어 그래서 자연스럽게 비볐지 ㅋㅋ

비비니깐 누나가 자~ ㅋㅋ 피곤하잖아~ 그러더라고 

거기서 내가 웃으면서 아 몰라~~~~ 하면서 누나티속에 손 넣어서 가슴까지 훅! 올렸어

역시는 역시나 노브라더라고 ㅋㅋ 누나 몸매가 키는 작은데 가슴은 좀 있는편이야

내가 살면서 느낀건 키작은애들이 가슴은 좀 큰거같아 .... 각설하고...

내가 가슴쪼물딱거리니깐 

누나가 하~~ 누나피곤해~ 그냥 자~ 그러길래 내가 좀 도발했지

누나 가슴 생각보다 크다 여자들은 이정도면 몇컵이야?? 순진하게 ㅋㅋㅋ 말했어 난 성욕때문이 아니라

호기심때문에 쪼물딱 거린다는 말투로  ㅋㅋ 자지는 계속 빵디에 비비고있고

누나왈 난 비컵인데 이정도면 작은건 아니지 하하하 분위기가 확 전환됐어 ㅋㅋ

여기서 이제 성욕이 80%까지 이성을 잡아먹은상태라 아 그래 ? 하면서 꼭지도 쪼물쪼물 거리고 

가슴도 쪼물쪼물거렸지 ㅋㅋ 한 1분?동안 계속 그랬거든 근데 갑자기 누나가 한숨쉬더니

내 손 확 잡아내리고 돌아누워서 반정색하면서 너 이거(내 꼬츄잡으면서)뭐냐고....

가족이랑 이러고 싶냐 ?? 그냥 자자 ?? 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또 막내잖아 ㅋㅋ 어릴때부터 오냐오냐자라와서 소고집 말고집 똥꼬집 이였지

그래서 거기서 내가 아 ... 누나 그럼 한번 비벼보기만 할게 ... 나 너무 군대에서 힘들었어 

이랬거든 진지하게.. 누나가 하... 진짜 안돼 자... 이래서 울먹울먹거리면서

아진짜 한번만 ㅜㅜ 팬티위로 비벼보기만 할게 ㅠㅠ 계속 이러니깐 .. 누나도 내고집을 아니깐

아 ... 진짜 딱 5분만이야 너 어디가서 얘기하면 진짜 안돼.. 알았어 ??

여기서 바로그냥 나 바지내리고 누나다리벌리고 누나위로 올라갔어 ㅋㅋㅋ 



내일 마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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