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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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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4 조회 8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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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엿고 몸파는년이엿는데당시 20대초반에 애배고고 몸팔고 다니다가 배불러서 쉬다가 나한테 연락옴ㅇㅇ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또 임신했다길래 그러려니함(내가본것만3번)얘는 낙태 안하고 낳고나서 시설보낸다함 누구애인지도 몰라서 ㅇㅇ근데 임신했는데도 담배피고 술먹고 다하는 씨발련이엿음암튼 술먹고 취한척하길래 그냥 모텔데리고감알몸보니까 배 좀 나오긴 나왔더라ㅇㅇ (육덕이라 옷입으면 구분안됨)원래 밝히는년이긴한데 애무하다가 넣으니까 신음 존나냄;뒤치기할땐 좀 격렬하게 박으니까 배에 물찬소리 존나낫는데임신한거 알아서 안물어보고 알아서 안에다가함 그날 4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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