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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친이 음탕한 암퇘지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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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1 조회 99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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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모 성격 진짜 평범한 남자야.몇일전에 중딩때부터 친구였던 친한넘이랑 같이 술마시기로했는데 그때 금마가 지여친도 데려왔었어.
요즘 20대년들처럼 온갖 아양+가식부려대며 나한테 인사하더라고근데 난 개인적으로 김치년들 혐오하거든. 그래서 그 암컷을 노려보몆경고했지 '한번만 더 나랑 눈마주치면 보지를 찢어버리겠다.'
그년은 내 강인함과 기백에 압도된채 아무말도 못하고 움찔움찔거리며 허벅지를 베베꼬더라고. 하여간 여자들이란,한번 호통을 쳐야 고분고분해진다니까.
그년은 암컷의 본분에맞게 얌전히 나와 내친구의 술시중을 들었고,난 오랜만에 만난친구와 술잔을 나누며 우정을 다졌지.여기까진 좋았어.
갑자기 허벅지쪽에 이상한감각이 들어서 밑을보니 이미친년이 맨발을 내 허벅지위에 올려두고 살살 비벼대는거야.내가 눈을부릅뜨고 노려보자 그 암컷이 흠칫거리더니 이내 휘파람을 불어대며 다시 내허벅지를 맨발로 살살 부비적 거리는거야.그러면서 점점 그년의 발이 내 가랭이쪽으로 이동하더라고난 화가 치밀어 올랐어. 남자친구 옆에서,그것도 내 제일친한 친구가 바로 옆에 있는데 다른수컷한테 자신을 어필하려들어??이런정조관념 없는 괘씸하고도 요망한년을 보았나?
그 음탕한 암컷의 발바닥이 내 가랭이 사이로 접근하기전 내 거친손으로 그년의 발목을 꽉쥐어 잡고는 그년의 발바닥에 손가락 글씨로 경고문을 적었어.
'한번만더 네년의 발이 내몸에 닿으면 니년의 보지에 말뚝을박아버리겠다.'
나의 맹렬하고도 진심어린 경고에 그암컷은  다급히 내몸에서 발을떼고 어쩔줄몰라하며 온몸을베베꼬더라고. 움찔움찔 거리며 말이야
이따금 혼잣말로'나 어떡해...' 이러고 하여간 여자들은 다 겁쟁이들이라니까
그 후,술자리가 끝날때동안 그년은 얌전히 우리 술시중이나 들더라고 내 술잔에 술을따를땐 손이 벌벌 떨리더라. 한심한 암퇘지년...그러던중 쉬가마려워져서 잠깐 물좀빼러 가는데
마침 장실에서 나오는 친구 여친과 마주쳤어.난 그년을 노려보며 '비켜라 이 음탕한 암컷아' 라고 말했는데이년이 웅...거리며 몸을 한참 베베꼬더니 갑자기 내 다리에 발길질을 하는거야.
'!!!.??'상상할수 없고 일어나서도 안될 암컷의 무례한 행위에 난 충혈된 눈으로 이 건방진 암컷을 노려봤어. 그년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우물쭈물거리더니상기된 표정으로 눈을 흘기며 이렇게 말하더라고
'저...이제...보...보지...찢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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