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동기년 따먹다가 꼬무룩한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알바동기년 따먹다가 꼬무룩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2 조회 333회 댓글 0건

본문

7월중에 하루 내가 알바 갑자기 못하게되서 대타좀 해달라했는데
바로 ㅇㅋ 이래서 내가 미안해서 이씨발년한테 아 그럼 내가 난주 술한잔 사드림 이러니깐
바로 날짜를 잡는거야 지 광복절날 쉰다고 그래서 ㅇㅇ 그럼 14일날 보자 저녁에 카니깐
이년이 ㄴㄴ 15일 ㄱㄱ 이러길래 나는 아 그냥 나랑 적당히 먹다가 다음날 출근하겠네 집에가서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년이 미친년인데 15일날 갑자기 난한 6시쯤에 보자니깐 ㄴㄴ 9시쯤 ㄱㄱ ㅇㅈㄹ하는거야
그래서 니 출근안함? 이러니깐 ㄴㄴ 해야지 이러길래 니 진짜 ㄱㅊ나 이러니깐 ㅇㅇ래
그래서 ㅇㅋ 일단 니 ㅈ되로해라 캣지 나는 아직 대학생이라서 방학이니깐
그런데 이년이 둘이 술먹고있는데 소주 한병반씩 깟는데 미친년이 갑자기 화장실 갔다오더니 내옆에 앉는거야
물론 씨발 막 4월달에 벚꽃보러같이가자 ㅇㅈㄹ할때부터 알아봤는데 난 이년 진짜 존나 별로라서
몸매 진짜 ㅎㅌㅊ임 개깡마르고 윤아 몸매에 키더작고 더말라보임 그냥 골격이 볼품 하나도없음
그래서 신경안썻는데 이년이 지 남자안사귄지 3년됬다고 울라하는거야 그래서 와 ㅇㅇ 그래 내가 소개해줄게 이러니깐
아니 그얘기가 아니잖아 ㅇㅈㄹ하길래 하씨발년이 ㅇㅋ일단 알겠다 이러니깐 막 뽀뽀하고 난리난거임
씨발 포스보고있던 몸개큰 사장같은새끼가 쳐와서는 이제 술 그만맥이세요 나가주세요 ㅇㅈㄹ하고 아니 한병반밖에 안먹었는데;;;
씨발 그래서 무튼 미안하다하고 나왔지 씨발 옆에년들 다쳐다보고 개쪽팔려서 씨발
그런데 그날 이년이 미니스커트를 입고왔네 내가 다리만보면 개꼴리거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야 니 집에갈수있나 이러니깐 아니 아 그냥 오빠랑 있다가 출근해야겠다 ㅇㅈㄹ하길래
올타꾸나! 싶어서 바로 앞에있는 모텔로 ㄱㄱㅆ 씨발
들어가자마자 개꼴려서 치마 바로 위로올리고 보지 존나빰 씨발년 오늘 뒤졌다 했지
미친년이 울부짖더라 진짜 으윽으으으으윽~ 씨발년 ㅋㅋㅋㅋㅋ
그리고는 내가 69자세로 입에 그냥 쑤셔넣고는 존나 빨아주고 사타구니 빨아주고 있는데
이새끼 존나흥분한건지 씨발 오줌새더라...그때부터 꼬무룩해지고 바로 게임셋함
그래서 이년한테 물좀먹고올게하고 화장실에서 내혼자 30분동안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이년 자는거 보고는
내 모텔값이랑 술값 너무 아까워서 씨발 지갑에 5만원짜리 2장있길래 양심상 한장만 빼서 왔다
그리고 방금일어나서 지금 밥먹고 노트북앞이다 씨발 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