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에서 추방당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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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21:51 조회 2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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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촌놈인 나는 서울로올라간 친구가 일자리 소개해준다해서
서울로 올라갔음 돈도없고 암것도없고 친구집에서 먹고자고 일자리소개받고 일할때까지 지내기로했는데
친구새끼가 소개시켜준게 다단계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니깐 기숙사도있고 밥주고 놀아주고 여자들도 존나많았음 씹상타여자도 존내많았음
와 씨벌 뭐이런 천국같은곳이다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약 2시간정도 강의만들으면 기숙사에 숙식제공 노래방기계랑 맥주가 무한으로 나오는 강당같은데서
딸래미들하고 존내 하루종일 광란의 지랄을하면서 놀수있었음 씹천국 그자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만있었으면 물건사고 나도 빠질수있었겠지만
나는 ㄹㅇ 돈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돈없는 티는 내면안되는게 남자의 가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한달간 돈한푼 안쓰고 존내놀다가
개 그지란걸 들키고 쭂겨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