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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총무 짤릴뻔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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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8 조회 2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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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얼마안돼서 존나 얼타고 어벙벙했었는데 어떤 잘생긴 급식충새키가 한달 연장해주세요~ 이러면서 신용카드 주더라
그래서 메뉴얼대로 침착하게 카드 긁고 가격 입력하고 영수증 출력까지 잘해줬다! 그래서 헤헤 이제 적응된건가? ㅋㅋ 이러고있었는데
급식충새키가 갑자기  120만원을 결제하시면 어떡하냐고.. 함..
시발 너무 긴장해서 0하나를 더눌렀던거임ㅠ
그래서 내가 직전취소해드린다고했는데 너무 부끄럽고 한심해서 갑자기 패닉..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
직전취소하는 법 까먹고 시발ㅠㅠ  이새키 여친은 나 존나 좇같게 쳐다보고있고 ㅠㅠ
그래서 사장한테 전화해서 존나 버벅이면서 겨우설명했더니 존나 빡쳐서 너 걍 아무것도 하지말고 기달리라하더라.
그리고 사장와서 직전취소해주고 고딩들 보는앞에서 아니 시발 왜이렇게 답답하냐고 말 좀 똑바로하라고 이러면서 존나 혼냄
더 좇같은게 내가 여기서 북받쳐서 존나 질질짬.. 
그랬더니 사장이 존나 어이없어하면서 밖에 불러내서 음료수 하나 사주면서 좋게애기해주더라...
그리고 새벽에 마감하고 집갈려했는데 그 잘생긴새키 여친 시발련이 생각해보니 괘씸해서 그년 자리 앉아서 딸 존나치고옴.
냄새 은은하게 남아있어서 존나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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