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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떡하려다 인생 좆될뻔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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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6 조회 3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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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일인데

ㅈ이 근질근질해서 채팅어플로 여자한명 꼬실려고
작업중이였음
그러다 같은 지역사는애 만나서 사진보고
톡디교환하고 만나기로함 ㅇㅇ
내가 계속 만나자고 톡존나보내서 
얘가 부담스러워 했었는데 싫지는 않은 눈치여서
간만에 기름칠 하겠다고 풀발기된채로 만나러감 ㅇㅇ
ㄹ데 실물 훨씬 빻음 ㅅㅂ년
보자마자 식당가서 ㅇㅇ 일단 꼬셔야하니까
마음에도 없는 소리 존나했음
처음보자마자 반했다... 눈이 예쁘다..
내 이상형이다...
아주그냥 아가리 개털었는데
얘도 너 실제로보니까 더 호감이다..
자기 외박해도 부모님 신경안쓴다 ㅇㅈㄹ하는거 ㅇ ;
특히 외박 얘기 듣자마자 바로 쿠X액 흘림 ;;
바로 신나서 너 손 예쁘다 이러면서 손잡고
2차는 소주 조지자 아가리 털면서
머가리로는 이미 침대에 눕히는 시뮬레이션까지 끝냈음
ㄹ데 갑자기
얘가 이상한 소리를 시작하는거임 ㅇㅇ ;
내 인상을 더 좋게 바꿀수있는 방법이 있다 ㅇㅈㄹ하면서
자기가 아는 스터디그룹가서 얘기를 하지는거 ㅇㅇ ;;
내가 술은 ? 하니깐
가서 얘기 쫌하고 먹으러 가자고 ㅇㅇ ;
이미 내 이성은 ㅈ이 지배한 상태라..
ㅇㅋ 콜 하고 따라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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