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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여관바리 갔다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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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2 조회 4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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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 인데새벽 급꼴해서 유명한 여관바리라고 소문난서울 쪽 가봄.아다는 여친과 깨고 성매매 업소는 옐로우 2번 뿐이였다여인숙들이 존나 이어져잇는데 여기서 무슨 떡을 치는지여관 무경험자라 존나 이해가 안갔음호객 행위도 없고 문닫고 잇더라구근데 남자들 둘셋 와리가리 하는거 보고 드갓는데아가씨? 이러더라고 입구에서 ? 그래서 ok하고 팁 챙기고 여관에서 가능한 서비스는 다 받아 보려고 했음 ( ㄹㅇ 개병신생각 )딱 노크하고 들왓는데 30초반 마른 a컵 이엿음걍 미시 삘 다행이 할매미 뚱은 아니여서 ㅅㅌㅊ인데하구 있었지 근데 시발 이년이 바로 오랄 부터 하데?위에 애무라던가 키스는 아니어도 뽀뽀도 없엇음한 30초 빨더니 콘돔껴? 이지랄 하길래 걍 성병걸릴가바낀다고함 근데 시발 바로 끼고 눕길래 순간 얼탐바로해요? 팁 드릴게여~ 이랫는데입은 절대 사용안한단다 ;;;; 고추는 왜빤거지 시발~~~좆같아서 가슴 존나 쌔게 움켜쥐고 걍 노말 자세로 질4하고나왓다 밥값후하게 주려햇는데 걍 시마이치고 나왓다,,
게이들아 여관바리 절대 가지마라;;특히 모쏠아다 는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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