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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손 아재 예기치않게 하게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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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1 조회 3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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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랫만이야 ㅎ  토렌트킹 잊고 살았었네.  지금으로부터 불과 몇시간전에 일어난 얘기를 풀어보려고해. 


내가 토요일 일요일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계속 위가 꼬이고 설사하고 암튼 죽겠더라고 ㅜㅜ  그렇게 주말을


힘겹게 보내고서 월요일을 맞았는데 계속 죽만 먹으니까 이게 아파서 힘이 없는건지 못 먹어서 힘이 없는건지


분간이 안되는거야.  그러다가 오늘 화욜일에 딱 일어나자 마자 폭풍설사에 위경련에 아주 난리가 난거야.


그래두 의무감에 출근은 했어. 근데 출근길에 허리 하부가 무지하게 뻐근한거야. 주말내내 누워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장 부위가 안좋아서 덩달아서 허리근육이 뭉친건지 ㅜ  암튼 통증이 넘 심하더라고 ㅜㅜ   


출근길 운전하면서 주먹으로 등뒤를 툭툭 쳐보니까 시원하더라. 근데 내가 워낙 유연성이 떨어져서 몇번 치다보니


어깨 막 꼬이고 쥐날지경인게야 ㅜ  누가 내등을 시원하게 밀어줬으면 하는 바램이 강하게 들더라고.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근방에 마사지 잘하는 곳을 폭풍검색했다.  마침 근방에 낮시간 현금가 특별할인 타이마사지


1시간 25,000원!!  이런 광고가 떠~억 눈에 띄는것이야. 얼렁 전화해서 예약 잡고 날라갔다.  원래는 90분 35,000원


짜리 예약 했는데 시간상 길게는 안될거 같아서 그냥 60분 25,000 짜리 받기로 했다.


카운터 앞에는 초초건전 마사지!!  온가족이 함께! 연인끼리!    막 이렇게 씌여 있더라. 그냥 그런가부다 했지.


나도 마사지 받으러 온거니까.  카운터 직원에게 현금으로 25,000내고 안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방도 잘 되어 있더라. 일인실도 있고 단체로 받을 수 있는 큰방도 있고.  난 오전 시간 방문인지라 


사람이 없었는지 큰 일인실로 안내해주더군.  거기서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족욕하는곳으로 가서 초록색빛 나는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고 기다렸다.  잠시후에 마사지사가 와서 인사를 하는데 한눈에 봐도 태국애더라.  서로 처음 보자마자 


쓰윽 아닌척하면서 막 스캔하는거 있잖아.   나도 그랬지만 얘도 그러는게 눈에 딱 띄는거야.  그러다가 눈 마주치니까


씨익 웃고 ㅎㅎㅎ  긴 머리에 골반이 발달된 내가 좋아하는 체형이더라고 ㅎㅎㅎ     비누로 내 발 씻겨주면서 몇마디 나누고


방으로 이동했다. 이동하면서 뒤따라 가면서 보는데 오오.....  엉덩이가 큼직하게 들러붙은게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탈인거라. 그리고 보통 마사지사들 마사지 할때 유니폼을 입는데, 얘는  다리라인을 훤히 드러낸 짧은 핫팬츠를 입은거야. 


방까지 가면서 뒤태를 잠시 감상 ㅎㅎㅎ   방으로 들어가니 나보고 엎드리라 그러더니 갑자기 조명을 확 줄이는거있지.


갑자기 분위기 묘해지더만. 그러곤 등부터 마사지를 시작했어. 한국에 온지 2달되었고 나이는 32살,  가족들 얼렁 보고 싶어서


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둥.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았다.  태국 마사지 받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잘하는 애들은 이거 겁나 시원하다. 진짜 등 마사지 받는데 속 다 풀리는거 같았다. 그렇게 마사지를 받다가 


얘가 내 엉덩이에 걸터 앉아서 등을 마사지 하는 자세를 취하는거야.  그러니까 아까 감상했던 그 엉덩이가 내 엉덩이를


누르고 있다는걸 알게 되니 갑자기 똘똘이가 급 팽창을 하는거야 ㅎㅎ   곰곰히 고민을 하다가 엎드려서 팔을 차렷 자세 처럼


아래쪽으로 내리고 있으면 내 팔이 그녀의 허벅지쯤에 닿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ㅎㅎ 그래서 슬슬 팔을 


펴서 밑으로 내렸다 ㅎㅎ 티안나게 아주 조금씩 ㅎㅎㅎㅎ 그랬더니 내 전완근에 그녀의 허벅지와 종아리가 닿게 되더라


슬쩍 슬쩍 무심코 닿은척 하다가 내가 무슨 용기에서 그랬는지 정확하게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딱 만졌다.  


그러니까 난 엎드려 있고 그녀는 내 엉덩이에 올라타서 내 등을 마사지 하는 중이고 나의  양손으로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움켜 쥔 자세인거지 ㅎㅎㅎ 상상이 될라나 모르겠다 ㅎ    근데 웬지 성희롱 이런걸로 고발 당하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며 오래 만지지는 못하겠더라.   그래서 얼른 손을 제자리에 갖다 놓으면서  나쁜 소리 나오기전에 


피부가 부드럽다는둥 탄력있는 하체를 가졌다는둥 선수쳐서 막 칭찬을 했다 ㅎㅎㅎㅎㅎ


근데 얘가 별로 거부반응없이 고맙다는 말만 하고 내 손을 피하는거 같지 않은거야. 그래서 다시 슬금 슬금 손을 뻗어서


그녀의 허벅지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어.  근데 아무런 거부 반응이 없는것이야.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나름 불법 취업이라 그런지 일을 안 만들려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과,  얘도 이걸 은근히 즐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  알겠지만 스킨쉽에 후퇴란 없잖냐?   그렇게 허벅지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쓰다듬다 보니 오르락 할때


핫팬츠 살짝 밑으로까지 손이 들락 날락 하게 되었다 ㅎㅎㅎㅎ 


 한번 오르락 내리락 할때마다 1센티씩 전진한다는 느낌으로 말야  ㅎㅎㅎㅎㅎ


그렇게 1센치씩 전진하다보니 엉덩이쪽까지 손이 전진하게 된거야 ㅎㅎ 양손으로 엉덩이를 정확하게 쥘 정도로 말야 ㅎ


정말 존나 집중해서 열심히 조물락 댔다.  그녀는 내가 만지건 말건 열심히 마사지를 계속 했고 말야.  


그러다가 갑자기 돌아 누우라는거야. 


내 존슨 이미 풀 발기 쿠퍼 질질 ~~  갈아입은 마사지복이 아마 젖은게 보일 정도로 질질 흘렸을거야 ㅎㅎㅎㅎ


그러면서 내 다리쪽으로 가서 마사지를  하기 시작하는데,  조명을 갑자기 확 더 줄이는거야. 거의 윤곽만 보일정도의 


조명으로 말야.   아, 이거 뭔가 일 터지겠구나. 하는 직감이 순간 들었다.   하지만 발쪽을 마사지 하는 순서인지라


멀어져서 손으로는 못 만지고 대신 내 양손을 깍지 껴서 뒤통수에 받치는 자세로 아래쪽에서 열심히 마사지 하고 있는 


그녀를 쳐다보았지.  그러다가 희미한 어둠속에서 웬지 그녀와 내가 눈이 마주친거 같은 묘한 느낌이 드는거야.


계속 서로 눈을 맞추고 있는거 같은 느낌 말이지.  그렇게 다리를 마사지 하다가 양손으로 허벅지를 지긋이 눌러주는 


마사지를 하는데 무릎부근에서 부터 점점 올라오는거야. 1센티씩 말야 ㅎㅎㅎ 그러다가 똘똘이 바로 양 옆에 양손을 두고 


지긋이 눌러주더라.  우와 근데 존슨은 이미 풀발기지 그녀의 양손이 내 존슨에서


불과 몇센티 떨어진 곳에서 내몸을 압박하고 있고 하니, 막 몸이 배배 꼬이면서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 ㅎㅎㅎ


그렇게 몇번 신음소리를 내뱉은후 그녀를 보니까 이년이 내눈을 빤히 들여다 보면서 실실 웃고 있는거 같더라고 ㅎㅎㅎㅎㅎ


여기서 이성의 끝이 툭~~      


왜그랬는지 나도 모르겠는데,  내 존슨 옆 부위를 누르고 있는 그녀의 양손을 내 양손으로 잡아서 확 댕겼다 ㅎㅎㅎ 


양손에 체중을 실고 누르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손을 잡아채니 몸이 내 쪽으로 확 기울면서 내 가슴위에 그녀가 쓰러졌다.


가까이서 보니 이년 졸라 실실 쪼개고 있는게 맞더만 ㅎㅎ  내 눈을 맞추고 계속 쳐다보고 있길래 걍 말없이 


키스를 했다.  빼지 않더라. 조금 더 하니까 적극적으로 먼저 혀를 움직이더라.  


 근데 참고로 여기는 초건전 마사지라


방이 밀폐가 안되있다.  아무리 일인실이라도 문대신 커튼으로 가려져 있어서 만약 안에서 수상한 소리가 나면 


지나가던 사람이라도 바로 슬쩍 볼 수 있을 정도의 취약한 보안 상태인것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둘다


존나 꼴려서 머리가 어케 된거 마냥 서로 존나 물고 빨고 ㅎㅎㅎㅎ 그렇게 한 5분인가 물고 빨고 하다가 그녀가 


이제 마사지 마무리 하자며 떨어지더라. 그러더니 내 존슨을 툭툭 건드리면서 손으로 해준다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니다. 내가 마사지 해주겠다. 그랬지 ㅎㅎㅎ    그랬더니 웃으면서 오케이 하데 ㅎㅎㅎㅎ


눞혀놓고 내 온갖 스킬들을 발휘했다.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핫팬츠도 벗겼다. 그리고 오선생 소환술 시전!!


이년이 신음소리는 못내고 수건으로 입 틀어먹고 허리가 갓 잡은  연어마냥  들썩들썩이는 순간까지 몰아 붙였다 ㅎㅎㅎㅎ


근데 오선생 소환술 시전하면서 진짜 졸라 고민했다.  아, 씨바 콘돔 좀 챙겨올껄. 어쩌지?   그냥 해야 하나?


아니면 입으루 그냥 해달라 그럴까?   진짜 수백번 고민했다. 근데 꼴리면 정말 이성이고 뭐고 없더라.   


오선생소환후에 다리 벌리고 모든걸 포기한듯한 표정으로 날 쳐다보는 그녀를 보니 더이상 고민끝. 


바로 바지 벗고 삽입.  아까 오선생 소환할때 알아봤찌만 조임이 장난이 아니더라. 명기야 명기!


마지막으로 떡친지 일주일도 넘어서 불알에 엔간히 ㅈㅁ이 차서 그런가  몇번 왕복 하지도 않았는데


사정감이 엄습하더라.   그래서 내가 잠시 숨을 고르려고 쉬고 있는데 .... 아 글쎄!!!


이년이 질의 조임과 이완으로 마치 피스톤 운동 하는듯한 쾌감을 선사하는것이야!!!  허리로 못 움직이게 꽉 눌러놓고 있는데도


조임과 이완으로 진짜 떡치는 느낌 비슷하게 나더라고.  내가 쌀거 같다고 그만하라 그랬더니,  자긴 이미 오선생 왔다 가셨으니


바로 싸도 된다는거야.  그말 듣고 3초도 안되서 싼거 같다 ㅎㅎㅎㅎㅎ     일주일이나 참아서 그런지 졸라 멀리까지 튀더라


정상위에서 바로 뺐는데도 그녀 얼굴부위까지 튀었다 ㅎㅎ  뒷처리 하느라 힘들었다 ㅎㅎㅎㅎㅎ  그리 얼른 뒷처리 하고


이년이 내 가슴에 얼굴 묻고 누워서 한국 온 이후로 처음 ㅅ ㅅ 했다고 좋았다네 ㅎㅎ 말하면서 내 귀를 막 혀로 애무하는데


내 똘똘이는 당장 다시 설 기세더라 ㅎ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스트레칭 해줘야 한다면서 온몸 뒤트는 스트레칭으로 마무리 


해줬다.  스트레칭 해주면서도 틈틈히 내 입, 귀, 목에 계속 뽀뽀 해주더라 ㅎㅎㅎ 올만에 오선생이라 자기도 좋았나봐 ㅎㅎ


그러고는 이건 정말 둘만의 비밀이라면서 꼭 다시 놀러 오라길래 ㅇㅋ 하고 나왔다.   


25,000에 마사지 받고 꽁떡이라니  정말 예기치 않게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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