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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 만나고 헤어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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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0 조회 4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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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년부터 써야할지 막막하네
그냥 인상 깊었던 년들 썰볼게 
1. 술집년 20초이 년 집 한번 놀러 갔는데, 말로는 일 나가야 한다면서 안 가고.. 이 년이 이박 삼일인가 삼박 사일 방안에 쳐박혀서 떡만 침마지막 날 해어지는데 돈 좀 달라길래 얼마? 하니까1000...? 이러길래 1000 줬더니 인상 굳길래 뭐? 얼마 ? 1000 달라매 하니까 1000 ... 2000 하길래2000 주고 연락 끊음
2. 마싸년 20중시벌년 일 일찍 끝나면 와서 연애하고 담날 가면서 택시비 100밧 정도 외엔 돈 요구 안 해서 인간적으로 대해줫는데호빠 데리고 가서 벗겨 먹을라 하기에 버림이 년이 업소년들 안 만나기로 결심한 계기인 년임
3 화장품 가게 종업원 20초자기 존나 쿨한 여자라고 만나는 여자 있으면 말해도 된다고 그러고 돈 달라는 얘기도 없고 인간적으로 대해줌. 데이트 비용 100퍼 오빠 부담. 어느날 만나기로 했는데 연락 없길래 안 만나나부다 햇더니 밤에 콘도로 찾아와서는 ㄷ ㄷ.. 폰이 안되서 연락 못했다고.. 시벌년.. 떡은 전나 잘 쳤지만 소오름 돋아서 얀락 안 하니까 돈 빌려달라고 강요 ㅋㅋ 미친뇬이 ... 안 빌려준다니까 푸차이 사진 보내고 부라더 어쩌고 여병해서 차단떡은 진짜 전나 잘 쳣는데
4 회사원 20 중투잡 뛰는데 존나 일을 하드코어로 해서 돈은 꽤 버는 듯 햇음가장 오래 만난 년 근데 시벌년이 데이트 비용 80퍼 자기 부담이 년한테 1만 밧 2만 밧 현찰 없으면 빌려 씀(물론 다 갚음)근데 너무 진지.. 결혼 전제로 만나는 듯이 년이 횽들한테만 듣던 푸잉의 집착 쩜을 경험하게 해준 년애는 진짜 인간적이고 좋는 애엿는데 그 집착 감당이 안되서 이별
5 대학생 20 초 이 년네 콘도에서 얹혀 사는 중인데 뭔 대학생 년이 돈 몇 천 박은 우습게 암집이 잘 살지도 않는 듯 한데(치앙마이 출신)비지니스 어쩌고 기어 나가는 폼이 업소 다니는 듯대학생은 맞음존나 정 안 가는 년. 대가리에 명품밖에 없는 태국 된장년
6 은행원 30초인간적임 존나 현모양처형. 요리는 못함. 뭐 일다니는 푸잉들 다 밥 사먹고 하니까 이해함. 암튼 너무 착해서 경계 중
7 대학생 20초한국말 상당히 잘 함. 스독 자주 가는 듯. 암튼 시벌년임. 오빠 까올리들 조나게 만나고 다니면서 짜오추 어쩌고 개소리 하는 년. 쩍 잘 침
8 대학생 20초외국에서 처녀 처음 봄. 집 잘 삼. 이쁨. 백치임(약간 빠가임) 안 따먹은 이유. 아빠가 총 갖고 있음 시벌 후달려서 못 따먹겟엇음. 사까시랑 핸잡만 받음. 그것도 가르쳐서....
그 외 원나잇 또는 투나잇 스탠드 약 60명 생략(사먹은 년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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